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언제 피겨에 그리 관심이 많았다고..

ㅇㅇ 조회수 : 2,083
작성일 : 2014-02-22 20:56:57
원래 피겨가 그러니
아니니..
전문가들 참 많군요.
1주만 지나도 피겨 이야기는 들어가고
남편,시댁,친구흉.. 등등으로 채워질 곳이.

IP : 223.62.xxx.78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2.22 8:58 PM (121.161.xxx.115)

    ;;;;;;;;;;;;;;;;;;;;;;;

  • 2.
    '14.2.22 8:58 PM (115.126.xxx.122)

    딱한 분....

  • 3. 지난
    '14.2.22 8:58 PM (62.134.xxx.16)

    대선도 마찬가지였죠. 부정선거 이수 덮을라고..
    정치얘기 지겹다고.. 똑같은 느낌이네요

  • 4. 어쩜
    '14.2.22 8:58 PM (219.251.xxx.5)

    어이없는 분...

  • 5. ...
    '14.2.22 8:59 PM (59.15.xxx.61)

    그러니까 좀 참아주세요.
    며칠만 하고 말거니까...
    그리고
    피겨에 대한 관심은
    연아 나온 후에 생겼답니다....왜요?

  • 6. ㅎㅎㅎㅎㅎ
    '14.2.22 8:59 PM (125.138.xxx.176)

    원글님 용감하세요~~
    다들 겁이나서 침묵으로 지켜보구 있는데 ㅎ

  • 7. 제목이 참.. ㅋㅋ
    '14.2.22 9:01 PM (183.102.xxx.20)

    제 마음과 똑같네요.
    내용은 더욱 마음에 들어요^^
    공감 1표.

  • 8.
    '14.2.22 9:02 PM (115.126.xxx.122)

    늘 소외당하져...
    열등감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도 못해서
    심통만 남은...

  • 9. ㅡㅡ
    '14.2.22 9:02 PM (125.178.xxx.26)

    이보슈,
    그럼 김장철에 올라오는 이야기는 다들 배추장사라 그렇수?

    그 시기의 관심사입니다.

    물론 겁나 짜게 식는 근성은 아쉽지만,
    그리 비아냥 거릴 일이유?

  • 10. 때때로 관심사가 변하는 것이 당연지사
    '14.2.22 9:02 PM (175.116.xxx.86)

    그걸 못 봐 넘기는 심사는 ... 왜일까

  • 11. ㅋㅋ
    '14.2.22 9:03 PM (14.45.xxx.30)

    제가하고픈말

  • 12. ..
    '14.2.22 9:03 PM (203.228.xxx.61)

    꼭 피겨라서 그런가요?
    김동성 오노한테 메달 뺏겼을때는 온국민이 난리 아니었나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같이 화내줄만한 일이죠.
    일년 내내 남편욕 시댁욕만 죽자고 하면 수준 좀 높아지나요?
    세상에 참 꼬인 사람들 많아요........

  • 13. 의심
    '14.2.22 9:04 PM (175.118.xxx.248) - 삭제된댓글

    말로 사람도 죽이고
    말로 천냥 빚도 갚는다고 했어요.
    원글님
    조금만 성숙된 마음가짐을 가지시면 어떨까요?

  • 14. 별달꽃
    '14.2.22 9:04 PM (180.64.xxx.211)

    또 쌈났네요.ㅋㅋ

  • 15. ---
    '14.2.22 9:04 PM (84.144.xxx.67)

    핫이슈 몰라요?

    김동성도 뺏겨, 김연아도 뺏겨...


    지겹네요. 약소국가 국민이란 사실..

  • 16. ~~
    '14.2.22 9:05 PM (121.88.xxx.131)

    여기 게시판 처음 봤을 때부터 해서 죽
    사람들이 이렇게 피겨에 관심이 많구나 놀란 적이 한 두번이 아닌데요???

  • 17. 그럼
    '14.2.22 9:05 PM (121.161.xxx.115)

    일년내내 소치얘기할까 ~~!!?????

  • 18. ---
    '14.2.22 9:05 PM (84.144.xxx.67)

    그것도 모자라 고마해라 이 따위 말이나 늘어놓고..
    쿨병이라고 하대요?
    쿨은 개뿔.

  • 19. ...
    '14.2.22 9:06 PM (114.129.xxx.95)

    뭐라고 씨부리쌌노-_-

  • 20. ......
    '14.2.22 9:06 PM (211.202.xxx.168)

    언제 피겨에 그리 관심이 많았다고

    ------> 이건 피겨복 색상이나 디자인 논란에 해당하는 거죠


    러시아가 뭔짓을 하든 심판이 뭔짓을 하든

    우리는.... 피겨 전문가도 부정 전문가도 아니니

    입 닫고 조용히 평소대로 글 쓰면

    원글님...맘에 드는 거 맞죠??????????????????????

  • 21. ..
    '14.2.22 9:06 PM (203.228.xxx.61)

    여기다 대고 ㅋㅋ 거리는 댓글들 정말 못됐다.
    연아 눈물 보고도 안쓰럽지도 않은지.......
    이제 그만하자라고 좋은 말로 해도 되련만.....
    ㅋㅋ가 뭡니까?
    나쁘다 정말......

  • 22. 2006년도부터
    '14.2.22 9:07 PM (62.134.xxx.16)

    관심가졌는데 왜요????
    갓난쟁이때부터 가졌어야하나???

  • 23. 연아
    '14.2.22 9:07 PM (112.152.xxx.173)

    팬들 원래 많았어요
    모르셨나봐

  • 24. ......
    '14.2.22 9:08 PM (211.202.xxx.168)

    원글님 맘에 들려면

    모태부터

  • 25. 아일마미
    '14.2.22 9:08 PM (39.7.xxx.18)

    2007년부터 관심 많았는데요

  • 26. ...
    '14.2.22 9:10 PM (125.181.xxx.25) - 삭제된댓글

    자국민 선수가 억울하게 당했는데
    분노는 못해줄망정 ㅋㅋ거리는 사람들
    진짜 불쌍타
    이런사람들 특징이 나만 아니면된다는
    남 잘되는꼴 못보는 한심한 인간들

  • 27. 핫토픽
    '14.2.22 9:11 PM (115.136.xxx.32)

    그래서 원글님이 하고 싶은 얘기는 뭔지요?
    하고 싶은 주장을 정확히 펼치셨으면 공감이라도 해드릴텐데
    어느 시기나 가장 핫토픽이라는 게 있는 법이죠...며칠 지나면 다른 주제로 넘어갈 텐데 굳이 이런 원글을 쎄우는 정력이 부럽네요

  • 28. 그래서
    '14.2.22 9:11 PM (121.161.xxx.115)

    원글이 말하려는게 뭣이던고~???

  • 29. 불편하면 패스하세요
    '14.2.22 9:12 PM (94.206.xxx.114)

    올림픽 시즌이니 하는거지 누가 일년내내 올림픽 이야기 하나요...
    언제 관심있기는...올림픽 기간이니 지금 있자나요...
    월드컵할때는 축구이야기 동계올림픽때는 스케이트 이야기 당연하지 않나요.

  • 30. 니는 언제부터
    '14.2.22 9:12 PM (121.157.xxx.101)

    이렇게 심사가 뒤틀렸는데...? 여러사람들의 중심화제에 끼지 못하니까...삐졌나?
    하긴 뭐 아는게 있어야 끼어들래도 끼어들지...안됐다. 이 왕따야..

  • 31. oops
    '14.2.22 9:13 PM (121.175.xxx.80)

    피겨는 그저 외부적 사건.조건에 불과합니다.

    평범한 상식으론 도저히 받아들여지지 않는 불공정. 부정에 대한 분노죠.
    한 여린 아가씨의 지극히 눈물겨운 노력과 정성이 누군가의 탐욕때문에 무시당하고 조롱당하는 현실에 대한 분노죠.

    뤈글님은 어떤 느낌이나 감정을 한번 갖게 되면
    그게 만족스런 해결이 날 때까진 어떤 일이 있어도 변함없이 계속 지니고 있나요?

    그런 대단한 사람이라면....죄송하고,
    그렇지 않다면....시건방 떨지 말고 그 방정맞은 입 닫으라~~~

  • 32. 연아양
    '14.2.22 9:14 PM (112.171.xxx.166)

    이야기를 빌미로 요 며칠 쓰레기같은 글들이 참 많이도 올라오네요.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하는데...82쿡이 님 눈에 그런 얘기만 올라오는 사이트였나 봅니다.

  • 33. 불편하면 패스하세요
    '14.2.22 9:17 PM (94.206.xxx.114)

    ㄴ내새끼 아니어도 장하고 기특하고 그러구만...
    남의나라 선수라도 그정도 훌륭하면 팬들 많아요...
    연예인 만 팬이 있나요...스포츠도 좋아하면 안되나요...
    여기 자유게시판에 스포츠 선수들 잘했다고 박수치며 스트레스 풀으면 안될 공간인지요.
    말 안해도 한참 지나면 소식 줄어들으니 보기 싫으면 패스하세요

  • 34. 세상엔 단순한 생각을
    '14.2.22 9:18 PM (50.166.xxx.199)

    가진 사람들이 참 많아요.
    내가 이렇게 생각하면 다른 사람도 나랑 같은 수준, 같은 생각을 할 거라 믿고 살죠.
    한마디로 내 생각대로, 나를 중심으로 세상이 돌아가니 다른 사람, 다른 세계에 관심이 없죠.
    본인이 피겨에 관심이 없다고해서, 본인이 부정한 일을 보고도 화가 나지 않느다고 해서 다른 모든 사람이 그럴 것이라 생각하는 것은 위험한 생각입니다. 왜냐하면 그런 식으로 생각하는 본인에게 기쁘거나 슬프거나 억울한 일이 생겼을 때 남에게 도움이나 관심을 기대할 근거도 이유도 없게 되어서 본인 혼자 다 감당해야 하니까요.
    길을 가다 소매치기를 당했을때 "도와주세요~ !!"라고 나도 모르게 소리치지 않을 자신이 있는 것이 아니라면 이런 글은 이 시기에 참으로 눈치없고 배려없는 글처럼 보일 수 밖에 없습니다.

  • 35. ...
    '14.2.22 9:23 PM (175.117.xxx.233)

    걱정마세요 원글님~ 어차피 이러다가 아무일 일어나지 않고 식어요.
    원글님이 억울한 일 당해서 동네방네 울고불고해도 남들은 조용하고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을거에요

  • 36. 정그리궁금하면
    '14.2.22 9:24 PM (58.76.xxx.133)

    카타리나 비트 부터 관심많았구요 미쇌콴도 관심많았구요 그러다 관심끊다 연아선수덕에 관심생겼어요 왜요? 연아선수떄부터 관심생김 안되나요?

  • 37. 나같으면
    '14.2.22 9:25 PM (115.136.xxx.32)

    좀있다 지우고 싶은 글이네요....아무 것도 건지지 못하고 아이피만 더럽힌 글

  • 38. ㄹㄹ
    '14.2.22 9:27 PM (62.134.xxx.16)

    아무것도 건지지못하고 아이피만 더럽힌 글 2222222

  • 39. minss007
    '14.2.22 9:29 PM (124.49.xxx.140)

    와우~
    대단하신 분이네요!
    우린 관심 좀 가지면 아니됩니까~

  • 40. ㅎㅎ
    '14.2.22 9:51 PM (121.129.xxx.177)

    예전 4.19때 당신 같은 사람들이 한 말이 있지 "언제 정치에 관심 많았다고." 젤 이 나라에서 없어져야 하는 류들.

  • 41. ㅇㅇ
    '14.2.22 10:16 PM (219.250.xxx.172)

    원래 피겨는 이러니 저러니..
    전문가 행새?하는 글과 댓글들이 많이 보여서 써본건데 (그나마도 논거에 안맞는 글들이 보여서)

    이글하나 썼다고
    제일 이 나라에서 없어져야 하는 류가 됐군요

  • 42. gg
    '14.2.22 10:16 PM (59.10.xxx.227)

    사람일 모르는거예요 남들이 남일이라고 치부할 나쁜일은 누구한테도 일어날수 있어요 당신한테 그런일이 일어났을때 소중한 관심을 이딴식으로 매도해줄께요 김연아 응원하는 사람들이 이익집단도 아니고, 자기 생활을 안하는것도, 선거를 안하는것도 아니고 ..이걸로 이 게시판이 평생 끓어오를수도없는건 당연한거잖아요 그걸 냄비라고 표현하는건 포인트가 엇나간거죠 또한 남편,시댁,친구흉.. 등등으로 채워질 곳이란건 꼭 여기 자체를 비웃는 처사네요 그냥 넘기세요 사람일 모르는거니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4107 엄마 신음소리 진짜 듣기 거북해요 .... 07:24:14 28
1594106 16기 영수 5기돌싱글즈 규온 느낌이 비슷한데 직업도 같네요 07:19:01 88
1594105 고등 학부모님께 질문요 (내신등급) 3 ㅁㅁ 07:17:52 102
1594104 쿠에른 신발 편한가요 3 .. 07:10:46 157
1594103 피식대 김민수, 이용주 등 사건 아세요? 3 심각하네요... 07:04:23 702
1594102 원피스 추전 부탁드려요~♡ ... 06:51:40 236
1594101 월세 받을때 종합소득세 신고 4 ... 06:40:57 616
1594100 바지 차림과 원피스 1 .. 06:40:12 351
1594099 나는 솔로 남자들도 15기 현숙이 자위적인게 느껴지나봐요 2 06:34:59 1,185
1594098 미성년자만 한국에 있는 경우 의료보험 어떻게 되나요 2 …… 06:27:50 314
1594097 쿠팡 지금 안들어가지는거 맞나요? 3 집밖 06:21:23 791
1594096 우상호 정청래 누구 뽑았나요? 3 궁금 06:07:02 915
1594095 선거때 조국 옆에 알랑거리던 민주당 후보들 7 05:57:22 1,181
1594094 돈 안갚는 인플루언서 2번째 이야기입니다. 17 기가 막힙니.. 04:51:54 3,442
1594093 김호중 사건에 대단히 난감한 곳 7 ㅇㅇ 04:20:01 5,095
1594092 숙명이란 뭘까요 3 aa 04:15:13 995
1594091 일반 직장은 다니다가 오너가 마음대로 자를수도 있죠? 1 ..... 03:59:51 772
1594090 우리나라 대표 미신들이래요 17 03:26:59 4,275
1594089 깜짝 놀라서 자다깼어요 ;;; 3 02:51:37 1,571
1594088 기름 튐 방지 덮개 있잖아요? 망사식으로 된거요. 7 ..... 02:23:38 1,470
1594087 삼식이삼촌 . 재미있네요 1 ㅇㅇ 02:21:02 1,465
1594086 비밀은 없어 여주인공 어떤가요? 3 ・・ 02:09:18 1,193
1594085 혹시 빚이 있으세요? 7 아름드리 01:55:02 2,701
1594084 운동 다니면서 예쁜옷 입는 재미도 큰데 13 ... 01:45:37 3,026
1594083 여러분! 이번엔 직구예요 4 직구 01:41:56 2,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