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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제야 울음을 배우는구나

아마 조회수 : 949
작성일 : 2014-02-21 19:43:59

지식인이랍시고 어줍잖게 대다수가 느끼는 감정을 싹둑 잘라버리는 분들이 많은데 백기완 선생님은 우리가 느낀 감정을 그대로 느끼시내요

http://www.hani.co.kr/arti/sports/sports_general/625301.html?_fr=mt1

IP : 116.34.xxx.10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뭐야
    '14.2.21 7:55 PM (175.197.xxx.75)

    현학적인 척 하는 건
    이 시도 마찬가지네.
    이제야 울음 배운다는 말이 나오나?

    연아가 걸어온 길을 아는 지 모르는 지

    알면서도 이제야 울음 배운다는 말을 꺼낸 게, 미안하지만 정말 재수없는 말이다.
    감히....란 말이 떠오른다.

  • 2.
    '14.2.21 8:18 PM (14.45.xxx.30)

    내가 안다고 남들도 다 알아야하나
    지금 깨달으면 재수없는건가
    한쪽으로 모는것도 재수없는것은 마찬가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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