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2007년도 펀드 열풍때의 상품들...아직 가지고 계신가요 ??

마이너스의 손 조회수 : 2,149
작성일 : 2014-02-21 19:15:10

주로 M증권의 중국 관련 펀드 비롯

아직 가지고 있는데...

 

환매하고 싶지만 다 마이너스 상태고

갖고 있다는 것조차 잊은 채

장기보유하고 있네요

 

어떻게 처분하셨고 어떤 계획들이신가요 ??

너무 미련한건가요 ??

정기예금 이율이 낮으니 더욱 환매 엄두가 안납니다

갑자기 이변이 생겨 대박나면 좋겠지만....

IP : 58.225.xxx.7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ㄹ
    '14.2.21 7:15 PM (121.160.xxx.187)

    전 15프로 정도 손실보고 팔았어요.

  • 2. ,,,,,
    '14.2.21 7:17 PM (182.224.xxx.22)

    저도 중국 펀드 20프로정도 손해보고팔았어요. 그리고 주식해서 손해는 대충 만회했구요
    그후론 미래에셋은 쳐다도 안봐요 ㅋㅋ

  • 3. ㅇㄹ
    '14.2.21 7:19 PM (121.160.xxx.187)

    2010년도에 처분했구요.. 그뒤로 해외펀드 손뗏어요. 최근에는 안해요

  • 4. 마이너스의 손
    '14.2.21 7:20 PM (58.225.xxx.79)

    저도 정리해서 주식에 넣을까 싶기도 하네요
    우량주만 하고 있지만 대부분 마이너스 ㅠㅠ
    댓글 감사합니다

  • 5. 전 아직도
    '14.2.21 7:39 PM (14.52.xxx.59)

    가지고 있어요
    특별히 돈 쓸때도 없고 다른데도 금리라고 할것도 없어서 ㅠㅠ
    그 이후로 펀드는 쳐다도 안봐요

  • 6. 네 아직도
    '14.2.21 7:58 PM (175.197.xxx.75)

    달리 별 다른 선택도 없어요.

  • 7. 긍정의힘
    '14.2.21 8:23 PM (211.178.xxx.188)

    제가 젤 징한가봐요. 현재도 -40육박...오기인지 아직도 그냥 가지고 있어요...>,.

  • 8. ...
    '14.2.21 9:41 PM (58.231.xxx.143)

    마이너스 40%로 작년에 팔았어요.
    징해요.

  • 9.
    '14.2.21 11:00 PM (115.136.xxx.24)

    소득공제 목적으로 가입한 펀드구요
    매년 소득공제한도 정도로 추가입금하고 있고...

    수익은 거의 없어요.. 은행에 넣어놓는 것보다 못해요

    소득공제 목적이라 중도해지하면 토해내야 하는 게 많아서 계속 유지하지만
    수익률 참 형편없어요..

    내가 직접 투자해도 이것보단 잘하겠다 싶은 때가 많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1116 공제+퇴직연금 거의 20억.. ........ 23:56:35 125
1771115 공정 끝나고 없어졌어요 4 인테리어 공.. 23:48:13 240
1771114 병원은 꼭 여러군데 가봐야해요 3 ㅡㅡ 23:48:11 322
1771113 김건희가 왕이 쓰던 백동촛대를 관저로 가져감 6 역대급무개념.. 23:40:27 616
1771112 전한길, 대통령 남산 나무에 매달면 1억… 1 .. 23:40:20 373
1771111 카톡 ..업에이트 거부하는 설정....하는거 없어졌나봐요 1 카캌오 23:33:19 438
1771110 '몸살'났던 이 대통령, 헬기 타고 산불 점검 3 ㅇㅇ 23:33:11 474
1771109 계약만료로 실직했는데 실업급여 신청하러가요 11월 23:30:41 211
1771108 내가 못나고 못된거 알아서 더 화가나요. 1 .... 23:24:10 441
1771107 아들이 하트시그널 나간대요 13 ........ 23:22:02 1,582
1771106 저 아래 거상한 연예인 사진보며 1 .. 23:20:42 591
1771105 메이커장판하고 싶은데요 2 어디로갈까요.. 23:19:07 202
1771104 다리가 잘려 뼈가 드러난 고양이 수술비 도와주세요. 3 도움부탁드립.. 23:16:02 283
1771103 반찬 재활용 하는거 너무 싫어요 방법없나요 진짜ㅠㅠ 11 식당 23:00:38 1,327
1771102 분리수거하러 나갈때 이웃분들이 도와주세요? 20 D.d 23:00:15 1,453
1771101 요즘 ...메이드 하다란 말 진짜 웃겨요 5 보그병신체 22:57:46 1,189
1771100 경수 바지안입은거 충격이었어요 6 ㅡㅡ 22:54:50 1,962
1771099 요즘은 스트라이프티 이너로 안입나요? 3 22:50:09 567
1771098 재일교포 유투버들 윤어게인으로 변신 6 .. 22:49:37 671
1771097 주물럭,볶음,두루치기 차이점이 뭔지요? 2 금이 22:42:37 649
1771096 14개월 아기한테 소리지르는게 말이 되나요? 7 Qaz 22:38:07 1,059
1771095 암웨이하는 사람과 친해졌는데 별 요구 안 하겠죠? 4 .. 22:30:19 795
1771094 유승민이 간댕이가 부었네 9 22:25:52 2,690
1771093 잼병 뚜껑을 못열고 있어요 24 ... 22:19:10 1,939
1771092 친한친구가 매번 손주 사진.동영상 보여주는데 13 22:18:42 1,9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