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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른 노래
인나장 조회수 : 799
작성일 : 2014-02-20 23:09:57
오늘 아침부터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던 노래. 옆사람이 들을까봐 속으로 흥얼거리던 노래. 퇴근길 혼자 걸으며 부르던 노래. 이유는 모르겠지만 그 옛날 노래가 오늘 제입에서 떠나지않았는데.별그대 김수현이 마지막 씬에서 부르네요. 임병수의 약속. 그노래를 들으니 갑자기 제가 너무 신기해졌어요.
IP : 211.212.xxx.1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와~~~
'14.2.20 11:13 PM (124.54.xxx.177)원글님 신기하네요 ^^
예전에 참 좋아하던 가수인데.. 염소가수.. 오랫만에 들으니까 좋아요...2. ..
'14.2.20 11:53 PM (218.38.xxx.93)그러게요 임병수씨 노래..방가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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