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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 싫은 이유

상담 조회수 : 4,861
작성일 : 2014-02-20 19:52:58

저는 결혼이 하고 싶습니다.

같이 의논하고 같이 삶을 살아갈 소울메이트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결혼이 너무 부담스럽습니다.

특히 그 잠자리 문제가 너무너무...

일단 크게 성적 desire 가 없고

평생 남편이 원할때 잠자리를 해주어야한다는게 무슨 노예같을거 같아요

 

IP : 175.193.xxx.214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헐입니다
    '14.2.20 7:57 PM (14.32.xxx.97)

    성적인부분에 그정도 거부감이 있다면
    결혼 안하는게 맞아요

  • 2. 아닌가요
    '14.2.20 7:57 PM (175.193.xxx.214)

    부인은 욕구가 없어도 남편이 원하면 보통 해주지 않나요?
    저는 그런 습관적으로 의무적으로 해야하는 관계가 두려워요

  • 3. ㅡㅡㅡㅡ
    '14.2.20 7:59 PM (203.226.xxx.9)

    남친 안사귀어보신것 아닌가요...저 여러명 사귀었지만 제가 원하지 않을때 한 적은 없고요 짐 남편도 마찬가지예요

  • 4. 혹시
    '14.2.20 8:00 PM (180.65.xxx.29)

    모솔 아닌가요?

  • 5. ...
    '14.2.20 8:01 PM (14.47.xxx.125) - 삭제된댓글

    저도 모솔이신가 싶네요.

  • 6. ...
    '14.2.20 8:02 PM (118.222.xxx.180)

    원글님 맘이 하기시르면 안해도 되는 남편 만나면 되요
    섹스리스부부 많아요 요즘

  • 7. ...
    '14.2.20 8:05 PM (110.70.xxx.247)

    50대 후반입니다.
    저희 세대는 소위 순결이데올로기에 매여있어서
    결혼하고도 밤이 두려웠어요.
    못할 짓...해서는 안되는 일을 하고 있는것 같아서.
    그런데 남편과 같이 사는건 좋더라구요.
    1년 반 후에 임신했는데 그 후로는
    어떻게 그런 생각이 없어졌는지 모르게 없어졌네요.
    30년을 그럭저럭 살아가고 있어요.
    좋지도 않고 싫지도 않고.

  • 8. ..
    '14.2.20 8:07 PM (218.236.xxx.152)

    섹스리스도 대부분 신혼 땐 열정적이었을 거란 말이죠
    성적욕구가 별로 없으신 게 문제네요
    결혼 전에 이런 걸 고민할 만큼..
    연예할 때 상대가 님과 비슷한 정도의 욕구를 가졌는지 알아봐야겠어요

  • 9. 저랑 비슷
    '14.2.20 8:09 PM (220.116.xxx.64)

    저랑 비슷하시네요 ㅠ 저도 요즘 이문제로 걱정이 많아요...곧 결혼해야할 것 같은데...
    정말로 잠자리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조금도 들지 않아요...남편 될 사람한테 못할 짓 하는것 같고 지속적으로 그 문제로 인해 어필을 했는데 괜찮다고만 하고...아마 결혼하면 변할거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근데 전 결혼해도 안변할 것 같아서요..ㅠㅠ

  • 10. ,,,
    '14.2.20 8:10 PM (118.208.xxx.60)

    왜 그렇게 생각하세요?
    전 제가 하고싶지않으면 안해요. 남편한테도 강요하지않구요. 서로 원할때만 합니다.
    그게 의무라고 강요하는 남자밖에 못만나신다면 결혼안하는게 맞구요. 나랑 잘맞는 좋은 남자 찾으시면되요.

  • 11. ㅇㅇ
    '14.2.20 8:16 PM (175.212.xxx.220)

    성적인 부분은 행태가 어떻든 두사람이 합의하고 만족하면 뭐가됐든 아무 문제없는 정상입니다
    반드시 반드시!!! 꼭 만나실 분과 먼저 상의하세요~
    그냥 결혼하면 후에 이혼당해도 할말없는 문제에요~

  • 12. 안하면되죠
    '14.2.20 8:24 PM (175.223.xxx.99)

    뭐 꼭 해야하는건 아니니까

  • 13. ,,,
    '14.2.20 8:49 PM (1.224.xxx.195) - 삭제된댓글

    전혀 안해도 잘살구 있어요

  • 14. 하지마세요
    '14.2.20 8:50 PM (125.187.xxx.174)

    그렇게 성에 대해서 싫으면 결혼 하지마세요.
    아니면 같이 관심없는 남자를 만나면 좋겠구요.
    한쪽이 그렇게나 싫으면 결혼할 필요 없어요.

  • 15. ㅇㅇ
    '14.2.20 9:09 PM (119.69.xxx.42)

    성욕이 강하지 않은 남자로서(한달에 1번이면 족함)
    그런 고민 자주 하는데... 저랑 만나요. ㅎㅎ

  • 16. ...
    '14.2.20 9:09 PM (211.237.xxx.3) - 삭제된댓글

    저랑 비슷하시네요. 혹시 무성애자는 아니신지요..?
    저도 인생의 동반자가 있었으면 좋겠는데, 배우자와 같이 살게 되면 꼭 섹스를 해야 하잖아요.
    안 하면 이혼 사유가 되고.. 무성애자인 제 입장에서는 왜 그게 이혼 사유가 되는지 이해가 안 되지만..

    아무튼 전 결혼 안 할 것 같아요. 서로에게 의지가 되는 존재가 있으면 든든하고 좋겠지만
    평생 섹스 안 하고 살 수 있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있을까 싶어요.
    설령 있다 하더라도 그 사람이 저와 잘 맞는 사람이라는 보장도 없고..

  • 17.
    '14.2.20 9:12 PM (210.94.xxx.89)

    이유없는 관계거부는 이혼사유 아닌가요?

  • 18. 결혼이 좋은 게
    '14.2.20 9:20 PM (183.102.xxx.20)

    선택할 수 있는 인간관계라는 거예요.
    결혼 할까 말까도 스스로 선택할 수 있고
    이 사람과 할까 저 사람과 할까도 선택할 수 있다는 거죠.
    물론 현실적으로는 그 선택의 범위가 좁긴하지만
    결혼을 할 것인가 말 것인가, 나의 성생활을 어떻게 할 것인가는
    싱글이라면 얼마든지 자유로운 결정이니까
    원글님이 깊이 생각해보고 신중하게 결정하세요.
    세상은 원글님의 선택을 존중해줄 거예요.

  • 19. 11
    '14.2.20 9:25 PM (39.113.xxx.197)

    한 남자의 인생+한 집안 풍비박산 내지 말고 혼자 사세요.

  • 20.
    '14.2.20 9:41 PM (115.136.xxx.24)

    맞아요.
    성욕이 서로 비슷하게 없으면 괜찮은데
    서로 다를 경우 큰 문제가 되는 거 같아요

    전 별로 욕구가 없고
    남편은 꽤 있는 편인거 같은데

    남편이 욕구불만이 생기면
    집안 분위기 완전 썡합니다...

    그렇다고 쌩해지기 싫어서
    응해준다면 내 기분이 영...

    그런 부분도 잘 생각해보고 결혼하시는 게 맞아요..

  • 21. 결혼해보니
    '14.2.20 9:51 PM (110.11.xxx.43)

    남자라고 다 밝히는것도 아닌가봐요
    관계 없어요
    임신때 날짜계산해서 그때만해서 임신
    출산 후엔 없어요
    그게 제 남편이 그닥 성욕 없었어요
    사귈때에도 ..
    반면 사귈때 줄창요구하던 제 친구의 남편분은
    머늘 요구한데요. 칭구는 싫어하고 ..
    이런부분도 맞는 사람하고살묜되죠

  • 22. 한마디
    '14.2.20 10:04 PM (118.222.xxx.139)

    하지마세요~
    꼭해야되는것도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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