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학교 학습도우미

해보신분 조회수 : 2,546
작성일 : 2014-02-20 16:23:17
초등학교내에 학습도우미를 모집하던데 해보신분 계신가요?
저학년에 수업내 학습을 보조한다써있던데 학습부족한 아이들 도와주는 보조인가요? 아님 어떤건지 아이들 하교할때 퇴근인지 시급이랑 궁금한데 해보신분계실까요? 애로사항이나 등등조언부탁드려요
IP : 125.176.xxx.18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학교근무
    '14.2.20 4:36 PM (1.251.xxx.241)

    저는 다른 분야로 학교에 있었구요..
    학교에 있으면서 학습도우미 하시던분들하고 친해서 잘 아는 편이에요..

    어떤식으로 운영될지는 교감, 교장의 성향에 따라서 조금씩 달라지는데요.

    부진아가 있는 학급에 들어가서 그 아이 옆에 앉아서 선생님 말씀 제대로 못따라가는거 지도해주는거에요.
    근무시간은 아침 8시30분~4시30분이구요..
    몇 년전에는 120만원 받더라구요..

    애로사항이라면, 비정규직이다보니 선생님들이 조금은 무시한다는...(원래 교직이 좀 그래요..)
    머리 굵은 애들도 선생따라 살짝 무시할 수도 있으니 기죽지 말고 당당하게 있으면 되구요..

    옆에서 보니, 그다지 힘들지는 않았어요..
    아침 자습시간에 성적 뒤떨어지는 애들 모아서 문제집 풀게하고 (30분 정도..)
    방과후에 또 모아서 문제집 풀게하던데요(40분~ 1시간) 틀린거 설명도 해주고..

    아르바이트 삼아 하기에는 딱 좋더군요..
    학교라서 근무환경도 괜찮고, 점심은 급식먹고(이거는 돈 내고 먹어요..)
    야근없고, 퇴근시간 빠르고 빨간날 딱딱 놀고....

    저희 지역은 학습보조를 시행안해서 다들 그만뒀는데, 그만두면서 너무나 아쉬워했어요..
    기회가 된다면 적극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 2. ..
    '14.2.20 4:38 PM (1.233.xxx.11)

    이번에 시간제로 바뀌면서 급여가 많이 차이가 나는거 같더군요..
    작년에 했던 학습부진아샘 이번엔 안하겠다고 했어요

  • 3. 원글
    '14.2.20 5:05 PM (125.176.xxx.183)

    1학년이라 12시까지만 일하는거로 되어있어 쓰신것과 달리 급여가 많이 적네요. 여러모로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331 경매 받을때 낙찰가만 있으면 되나요? 루비 03:16:31 16
1797330 윤석열이 소개팅을 150번 했대요  7 ........ 02:16:50 993
1797329 술 먹고 얼굴 갈아서 온 남편 병원 어디 가야해요? 6 .. 02:11:14 596
1797328 북한 김정은은 아들 없나요? 3 ... 01:57:29 657
1797327 부모가 대학 학점 항의할땐 F학점... 10 ㅇㅇ 01:37:17 871
1797326 지금 하는 스케이트 매쓰스타트 재미있나요? 1 올림픽 01:28:41 384
1797325 집 정리하고 한채로 갈아타야할지 7 00:57:06 1,143
1797324 대구시장 출마 이진숙, 새마을혁명 한답니다. 15 빵진숙 00:56:01 988
1797323 전현무는 뭘 받아서 전체적으로 환해진걸까요? 6 ..... 00:47:07 2,258
1797322 이번주 수욜에 영화 보세요 문화의 날 00:46:52 1,005
1797321 지금 한국이 너무 잘나가는데 대학교 역할이 크지 않나요 4 ㅇㅇㅇ 00:45:53 1,106
1797320 너무너무너무 긴 방학 5 ㅠㅠ 00:41:55 1,154
1797319 거니 흉내 내던 주현영은 요즘 왜 안나오나요? 4 .. 00:39:17 1,541
1797318 쉘위 사와서 먹어봤어요. 3 ... 00:36:41 741
1797317 올리브유 좋은거 뭐랑 드세요 8 호호 00:36:13 879
1797316 용담 옷차림 1 ... 00:35:23 779
1797315 넷플 파반느 1 ㄹㄹ 00:25:26 1,326
1797314 엄말 우롱하는 자식 17 자식 00:23:55 2,055
1797313 해외에서 한국 정말 인기많은가요? 27 123 00:18:02 3,819
1797312 진짜 집이 부족해서일까요 4 ㅗㅎㄹㅇ 00:15:47 1,154
1797311 엄마는 잘만 사네요 5 ㅎㅎ 00:08:56 2,113
1797310 천사 같은 울 큰 형님. (손윗 큰 시누) 5 00:07:53 1,685
1797309 식칼들고 내쫓는 엄마는요? 6 앵두 00:06:36 1,163
1797308 미니 김치냉장고 어떨까요 3 ㅇㅇ 00:02:27 619
1797307 나이들어 건강이 이쁨이라해도 어깡에 근육질이면 별로아닌가요? 8 ㅇㄴㄹ 2026/02/21 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