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진짜 내일 새벽이 마지막이군요

조회수 : 2,057
작성일 : 2014-02-20 15:58:26
아직도 잘 믿겨지진 않아요.
이제 진짜 마지막이라는 게.
내일 새벽이면 이제 연아의
그 아름답고 멋진 경기를
더이상 볼 수 없다는 것이.

항상 대회가 끝나면 다음엔 어떤
프로그램과 어떤 안무와 어떤 곡으로
설렘을 안겨줄까
그때까지 어떻게 기다릴까
그렇게 일상의 행복함으로 기쁨을 주곤 했는데

이제 그런 기다림과 설렘이 사라진다니
아쉽지만

어제 쇼프경기를 끝내고 나오는 연아선수를 보면서
아.
빨리 다 끝나고
다 내려놓고 마음껏 쉬었음 하는 마음 들었어요.


마지막
우리 같이 즐겨요.

연아선수도 후회없이 맘껏 즐겨주길 바라요  진심으로!.
IP : 58.78.xxx.6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4.2.20 4:00 PM (121.130.xxx.145)

    그녀 생애 최고의 무대가 되길!!

  • 2. ,,
    '14.2.20 4:03 PM (121.148.xxx.147)

    어제 다른나라 선수 나이가 27~8인가 라고
    말해서 혼자 생각으로
    김연아가 평창까지 갔으면...

  • 3. 막대사탕
    '14.2.20 4:05 PM (39.118.xxx.210)

    동감입니다 ᆢ우리 연아 잘해내리라 믿어요

  • 4. 나비
    '14.2.20 4:09 PM (121.55.xxx.164)

    우리나라에 빨리 왔음 좋겠어요..어제 인터뷰보니 너무 안쓰럽고 마음이 먹먹해요..

  • 5.
    '14.2.20 4:10 PM (121.136.xxx.249)

    이제 정말 하고 싶은거 하고 살았음 좋겠어요
    점수 짜게 받아 기운 빠질일도 없었으면 싶고요

  • 6. 근데
    '14.2.20 4:13 PM (58.78.xxx.62)

    좀 뻘글이지만
    진짜 연아선수는 얄미울 정도로 너무 완벽한거 같아요.
    신체비율도 그렇고 피겨는 말할 것도 없고요.
    다른 선수들 체격을 봐도 그렇고 어쩜 저리 완벽하죠.
    팔,다리 길 수 있는데 이건 두상이 딱 좋게 작고 어깨도 이쁘고
    몸의 라인도 예쁘고요.

    저런 몸 가지기도 힘든데 기술도 완벽해.
    정말 미스테리에요.

  • 7. 그냥
    '14.2.20 4:17 PM (118.222.xxx.177)

    근데 내일 새벽이 연아의 마지막 안무는 아니죠. 단지 국가대표의 마지막일 뿐.
    연아의 아이스쇼는 지속한다고 봐야죠.

  • 8. 낼새벽
    '14.2.20 4:19 PM (221.146.xxx.179)

    하는 작품은 탱고인가요?

  • 9. 그녀를 위해서도
    '14.2.20 4:21 PM (112.144.xxx.157) - 삭제된댓글

    마지막이 빨리 왔으면 합니다.
    섭섭하는 것보다 기쁩니다.
    저질 심판들때문에
    러시아 그 넘어진 선수에게도 심판이 0점 줬을까요 ???점수판이 궁금하네요

  • 10. 1470만
    '14.2.20 4:24 PM (110.70.xxx.65)

    빨리 무사히 끝내고 한국 왔으면해요 내새끼 밖에 나가 천덕구러기 된것 같아 맘이 아파요
    연아 연기 볼 자격도 없는것들
    연아 은퇴하고 러시아 일본쪽 아이스쇼는 안갔으면 해요

  • 11. 아쉽지만
    '14.2.20 5:43 PM (122.34.xxx.34)

    이번에 점수 받는거 보고 이젠 정말 놔줄때가 된것 같다고 생각되더라구요
    정말 연습만이 살길이다 세상 누구도 못하는걸 혼자 하는데도 또 평가는 다른 차원의 문제가 되는 현실
    그안에서 너무나 오랜 세월 힘들었을테니 .....
    이젠 김연아도 즐기기 위한 생활을 해도 될때라고 생각해요
    더이상의 짐을 지어주기 미안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463 우병우 근황 ㄱㄴ 12:30:02 8
1804462 복숭아우롱차 12:28:23 17
1804461 기차안에서 김밥먹을수있나요? 2 ........ 12:25:14 142
1804460 "더 이상 살아갈 자신 없어"..'무혐의'에 .. 3 ..... 12:17:41 612
1804459 미국 Z세대의 반 이스라엘 정서는 상상을 초월 4 조사결과 12:16:37 309
1804458 웃자요 내배꼽 12:16:30 67
1804457 김밥집이 없네요.ㅜㅜ 4 기다리며 12:14:44 557
1804456 여론조사 응답율 50프로 특정세력조사착수 배후 12:13:53 111
1804455 역대 대통령들 성대모사ㄷㄷㄷ 5 .... 12:09:10 188
1804454 청주 빽다방 점주 사과문자 전문 2 .. 12:08:04 436
1804453 한준호가 바로 삭제한 영상 4 부정선거 12:06:19 461
1804452 ACTs라는 영화를 보면서 사도행전을 읽으면 감사함으로 11:51:38 142
1804451 재테크도 본인만의 사이클이 있어요. 2 11:51:16 438
1804450 변우석 미소가 그렇게 예뻤나요? 8 ㅇㅇ 11:50:36 706
1804449 뉴이재명이라는사람들 5 ... 11:45:01 177
1804448 “암적 국가” 파키스탄 장관 비판에 이스라엘 “충격적” 11 .... 11:40:21 993
1804447 친한 지인한테 보여주기 힘들거같은 사람은 결국 아니더라고요 1 인연 11:38:41 676
1804446 41살 관리하면 20대로 돌아가요 몇살로 보여요? 18 ㅇㅇ 11:36:44 1,226
1804445 봄꽃 보고 걷기 좋은 길 있나요 1 .. 11:36:36 196
1804444 아버지뻘 머리를 '퍽퍽퍽'…대낮 지하철 폭행녀 등장에 '경악'.. 1 .... 11:35:30 689
1804443 서울역 카카오 프렌즈샵 에서 귀여운 춘식이 키링을 샀는데요 2 춘식이 11:30:42 305
1804442 이스라엘 싫지만 대통령이 저러는건 아니죠 30 11:26:54 1,530
1804441 회사에서 가족모임이 있었어요 3 ㅇㅇ 11:25:19 892
1804440 면접 떨어진 탈락자를 펑펑 울린 중소기업 3 54 11:24:47 1,090
1804439 시사회 보러 가요 2 .... 11:19:17 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