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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제 그만 잘께요

... 조회수 : 1,447
작성일 : 2014-02-19 23:55:01

벌써 가슴이 콩콩콩 쉽게 잠들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연아 경기하는거 라이브로 볼 용기는 없거든요.

연아가 스스로 만족하는 경기를 하길 빌면서  새가슴 자러갑니다.

그런데 아사다마오 드레스 좀 위로 올려줬음 좋겠어요.

불안불안해서 볼 수가 없네요. 도대체 가슴이 어디에 있길래

IP : 39.120.xxx.19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성시경입니다
    '14.2.19 11:57 PM (175.223.xxx.167)

    잘자요~~~

  • 2. 마오 가슴은 절벽
    '14.2.19 11:57 PM (118.36.xxx.58)

    잘 자요~~~22

  • 3. ...
    '14.2.20 12:03 AM (153.160.xxx.136)

    저도 제가보면 지니까 이만 잘래요.
    안녕!!
    연아 화이팅.
    박소연이란 한국선수도 잘하네요.^^

  • 4. 저도
    '14.2.20 12:10 AM (14.32.xxx.157)

    좀만 더 보고 잘래요~~
    자고 일어나면 역사가 이뤄져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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