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택시와 교통사고가 났는데....

궁금이 조회수 : 1,530
작성일 : 2014-02-19 22:25:30

 동생이 택시와 교통사고가 났어요.

보험사에서 처리하기로 했는데 (동생말론 택시기사 고의성이 있어 보였다는데...증명할 길이 없어요.)

지금 현재 병원의사가 2주 진단밖에 안끊어준대요.

mri결과 목에 이상이 있고 무릎이 아프다는데(mri찍을때 의사말이 사비로 찍어야 한다고 ...)

2주밖에 안나온다는게 이상하대요.

택시조합과 병원측이 연계된게 아닌가 싶은 느낌이 드는데...

다른 병원으로 옮기려니 (소도시에요) 어디로 옮기는지 알려주고 옮기라네요.

아무래도 택시조합과 병원이 연계된게 아닌가 싶은 느낌이 드네요.

택시쪽에선 계속 빨리 합의하자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 답변 부탁합니다.

IP : 220.95.xxx.6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금 지켜봤음
    '14.2.19 10:32 PM (125.142.xxx.141)

    병원에서도 보험사에 청구된게 인정이 되야 병원비를 지급 받을텐데
    큰돈 안되는걸로 보험사와 관계가 껄끄러워지는걸 원하지 않는것 같더라구요.
    특히나 상대가 택시라면, 택시공제회)?) 같은곳의 파워가 대단해서 더더욱 그렇구요.
    이런경우 수수료를 주더라도 손해사정인을 끼고 처리하시는게 유리한 걸 봤어요.
    보통 병원애 손해사정인이 들러서 명함도 돌리고 할거예요.
    아는분 소개받아도 좋겠구요.

  • 2. 병원은 그냥
    '14.2.19 10:33 PM (121.171.xxx.83)

    자기가 알아서 골라 가면 되는 거 아녜요?????
    왜 상대가 일러주는 병원엘 가세요
    제가 알기론 그런데.
    교통사고전문병원 찾아가보세요

  • 3. 원글이
    '14.2.19 10:47 PM (220.95.xxx.60)

    답글 감사해요.

    택시 공조회인가 공제회?인가 아뭏든 그곳에서 빨리 합의하자고 하더래요.

    병원은 어떻게 그 병원에 간건지 안물어봤네요.

    손해사정인은 보험회사 사람과 다른건가요?

  • 4. 플럼스카페
    '14.2.19 10:48 PM (122.32.xxx.46)

    사비로 찍는거 맞아요. 나중에 청구하는거구요.
    저도 좀 다른 지역 가더라도 다른데 가보시길 권해요.

  • 5. 조금 지켜봤음
    '14.2.19 10:58 PM (125.142.xxx.141)

    저도 부모님이 교통사고 당하셔서 합의하는 과정을 지켜봤는데요.
    이상하게 병원에서 푸대접 받는 느낌이 있더라구요.
    아프다고 고통을 호소하는데 별 문제 없다고 퇴원하라지,
    보험사 직원은 자꾸 나와서 합의하라고 어이없는 금액을 제시하지..
    보통 보험사에서 지역별, 병원별로 담당 직원이 있어서 상대보험사 직원들도 서로서로
    잘 알더라구요. 택시 공제회 연계되서 안봐도 뻔하네요.
    하여튼 버티고, 병원도 옮기고, 손해사정인 끼고 해서 처음 제시받은것보다는 많이 합의금 받았네요.
    (나이롱환자 이런거 아니고 정말 아프고 고생한거에 비해서는 턱없는 금액이었어요)
    가해자인지, 피해자인지에 따라 다른건지는 모르겠는데,
    저희는 피해자 입장이어서 상대 보험사 직원과 상대해야하는거였거든요.
    손해사정인이 그 협상?을 대신해주더군요. 자기들이 얼마까지 받아주겠다 얘기해요.
    교통사고병원이시면 병원으로도 많이들 영업하러오고, 근처에 사무실 많아요.
    주변에 이런쪽 아는분 없으면 맘고생 하느니 그렇게 하시는게 나아보여요.

  • 6. 절대로
    '14.2.19 11:29 PM (223.62.xxx.86)

    절대로 조기합의하지마시고
    본인 보험사 부르세요.
    보험사끼리 이야기하게 하시구요.

    택시랑 사고는 최악중의 최악입니다

  • 7. 저는
    '14.2.20 12:54 AM (14.39.xxx.238)

    교통사고로 계속 아프니
    병원서 엠알아이 찍자 하던데요
    자비 부담 아니었구요...
    허리, 목 다 찍었습니다.
    정형외과 4주 입원 후 퇴원,
    이후 계속 통증이 있어 한방병원에 입원했어요.
    직장과 아이때문에 한방병원에 2주 있었는데
    교통사고로 입원한 사람들 퇴원 잘 안한다고 들었어요.
    그러고도 계속 통원치료했고
    결국 사고 2년 후 합의 봤네요.
    저두르지 마시구요
    개인적으로 저는 정형외과보다 한방 병원이 좋았던 것 같아요.
    경희대 한방 병원이었는데 약이나 침맞는거, 추나 요법이 저랑 잘 맞았어요.
    근처에 좀 큰 한방병원 찾아보시고
    교통사고 입원한다고 하면 알아서 해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139 1500미티 금메달~~~ 2 belief.. 06:27:32 228
1797138 남편 여사친 좀 기분나쁜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어이 06:19:38 215
1797137 윤석렬 항소포기시 4 라라 05:55:41 532
1797136 디비져 잘쉬어~ 15 goodda.. 04:53:10 996
1797135 “전세보증보험 들었는데 보증금 3억 날려” 전세계약 ‘이것’ .. ..... 04:50:14 731
1797134 사후 유산 정리할때 통장돈 3 유산 04:31:51 1,019
1797133 시어머니 병수발 제가 기분나쁜거 예민한가요 13 이해 04:29:23 1,169
1797132 긴병에 효자 없다는 시어머니말에 미친 말로 대꾸를 했어요 7 ㅇㅇ 03:40:20 2,192
1797131 트럼프 발작 중 3 ㅇㅇ 03:38:55 1,869
1797130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2 ... 03:01:57 411
1797129 민주당 의원들 “미쳤다”는 말에 빡친듯 19 ㅇㅇ 02:56:42 1,736
1797128 항공권 환불 4 ### 01:55:33 681
1797127 혹시 점 보신적 있나요? 5 혹시 01:53:05 760
1797126 강렬한 추억 하나씩은 있으시죠 4 ㅇㅇ 01:49:17 760
1797125 뉴이재명? 지지자들 연대해서 소송합시다. 12 이재명 지지.. 01:41:16 572
1797124 화가 치밀어 올라 와인한병 땃어요. 10 정말 01:38:10 2,118
1797123 하얀 백팩... 중학생 아이한테 하얀 책가방을 사주려 하는데요... 7 백팩 01:28:56 775
1797122 쿠팡 어이없네요 10 gggg 01:19:55 2,593
1797121 이 내용 보셨어요? 1 와아 01:19:20 1,077
1797120 톼직금 2억 5천이면 중간은 가나요 6 궁금 01:09:56 1,546
1797119 만나자마자 지적질 하는 사람. 4 새벽 00:56:37 1,510
1797118 언니들 제 연봉계약을 도와주세요! 2 으라차차 00:48:26 846
1797117 GSAT준비 4 GSAT 00:33:39 534
1797116 ai시대에 기본소득 받으면 기업은 존속할 수 있나요? 6 궁금 00:32:54 891
1797115 퇴직금 관련 5 00:21:00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