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멀었는데, 생각만하면 벌써부터 심장이 쫄깃쫄깃해지는 기분이에요.
아이구야~~~~
이따 제 정신으로 못 볼 거 같아서 치맥주문 들어갑니다.
심장 벌렁벌렁거려서 막 집안을 서성이는 중이에요.
연아 화이팅~!!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연아선수 경기, 벌써부터 떨려죽겠어요..
오또케오또케~ 조회수 : 1,019
작성일 : 2014-02-19 22:19:55
IP : 112.172.xxx.4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꺅 치맥
'14.2.19 10:22 PM (118.8.xxx.116)별그대 보고 있는데 붕 떠서 제정신이 아니에요. ㅠㅠ
2. 디토
'14.2.19 10:26 PM (39.112.xxx.28) - 삭제된댓글울 신랑이 본 경기는 우리 나라 선수들 금메달 못땄어요 어젠 못봤는데 계주 금메달. 지금 신랑 재우고 있어요 끝까지 보겠다는걸 억지로 달래고 있어요 저도 덩달아 자야할 듯 ㅠㅠ
연아 선수 가진 매력을 맘껏 발산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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