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화장실에서 큰소리로 노래부르는 것...

... 조회수 : 1,834
작성일 : 2014-02-19 21:41:01

층간소음 심한 아파트입니다.

윗층 가족 모두 평소 발소리도 쿵쿵거리며 걷고 넘 부지런해서

머리가 지끈거리는데 요즈음엔 화장실에서 큰소리로 샤워하는

내내 노래를 부르네요.

그 노래 소리가 온집에 울려퍼집니다.

원치 않은 노래를 들으니 이것도 고문이네요.

어느날은 밤 12시에도 샤워하며 큰 소리로 노래를.....ㅠㅠ

이런 경우에는 어찌해야 할까요?

 

IP : 121.141.xxx.16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말해야죠
    '14.2.19 9:43 PM (14.32.xxx.97)

    그정도로 들리는지 모르고 그럴겁니다
    알면 무지 창피해할듯ㅋ

  • 2. 에구...
    '14.2.19 10:04 PM (112.150.xxx.231)

    욕실소음 생각못했네요... ㅠㅠ
    큰아이 씻기면서 야단쳤는데,
    조심해야겠어요...

  • 3. 저같으면
    '14.2.19 10:15 PM (180.228.xxx.111)

    욕실이서 큰 소리로 이야기하겠어요.,,

    밤인데 노래는 자제해주세요~~~하고

  • 4. 나나
    '14.2.19 10:29 PM (114.207.xxx.200)

    지가 천송인줄아나 ㅡㅡ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4525 여러분 이건 사기입니다 5 ..... 2014/02/20 2,029
354524 소수점으로 줄세우기.... ... 2014/02/20 615
354523 퍼줬네 퍼줬어 신선할걸 2014/02/20 507
354522 러샤 1등할듯 ㅜㅜ 8 noble1.. 2014/02/20 2,088
354521 소트니코바는 76점쯤 주겠네요 1 ........ 2014/02/20 1,177
354520 이번 러시아 애는 너무 딱딱하네요? 2 러시아 2014/02/20 854
354519 이번 러시아애한테 퍼줄거 같아요. ㅠㅠ 17 아~ 2014/02/20 2,512
354518 빨간옷의 러시아 무서워요 3 ㅡ..ㅡㆀ 2014/02/20 1,337
354517 리프니츠카야가 넘어졌으니... 1 Baller.. 2014/02/20 1,183
354516 연아는 다른 나라중계진들 및 금메달리스트가 극찬하며 봐도 미친심판 2014/02/20 1,572
354515 유럽선수 퍼주기 9 담합 2014/02/20 1,665
354514 피겨.. 이탈리아 선수 74.12 2 ..... 2014/02/20 1,898
354513 카롤리나 코스트너도 잘하네요 7 2014/02/20 1,812
354512 미쳤네장난하냐? 1 2014/02/20 836
354511 AP 통신에서 뽑은 김연아 사진 환상적 4 ... 2014/02/20 4,056
354510 복병이 따로 있었네요.. 이탈리아 선수.. 34 허얼 2014/02/20 4,308
354509 율리아 실수 안했다면 연아보다 점수 높았을거라는게 1 잰이 2014/02/20 1,312
354508 대체 왜들 그러신거예요? 실망입니다 18 짤순이 2014/02/20 3,697
354507 지금 못보고있는데..아사다가 1 ㅇㅇ 2014/02/20 1,185
354506 ㅋㅋㅋㅋㅋ넘어졌네요 1 율리아 ㅋㅋ.. 2014/02/20 810
354505 이제 마오만 넘어지면 되요 5 ... 2014/02/20 910
354504 별꼴이야 4 쯧쯧 2014/02/20 778
354503 누가 율리아가 연아 위협한다 그런겨 8 머여 2014/02/20 1,605
354502 율리아..내 주문에 걸려줘서.. ㅍㅎㅎ 2014/02/20 433
354501 올림픽 피겨 프리에서 셋이나 보다니 꿈만 같아요. 1 50대 2014/02/20 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