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6&oid=001&aid=0006761204
아 저도 참여할래요
부산외대 학생들의 명복을 빕니다
유가족들께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효리의 쌍용차 관련 손편지
                ᆞᆞᆞ                    조회수 : 2,600
                
                
                    작성일 : 2014-02-18 10:46:47
                
            IP : 117.111.xxx.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몰랐는데'14.2.18 10:49 AM (182.210.xxx.57)-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동참할래요.
 그리고 효리 정말 개념 연예인 멋지네요.
- 2. ㄷㄱ'14.2.18 11:08 AM (115.126.xxx.122)- 멋지네여...!!! 
- 3. 저도...'14.2.18 11:10 AM (113.199.xxx.61)- 시사인에서 보고 알고는 있었는데 실천못하고 있었네요... 
 멋진 효리를 따라 저도 서둘러 동참합니다~~
- 4. ㅇㅇ'14.2.18 11:26 AM (218.38.xxx.235)- 예쁘다 효리... 
- 5. 저도'14.2.18 11:46 AM (211.36.xxx.121)- 시사인 보고 하려 했는데 
 잊고 있었네요
 감사합니디
 동참하겠습니다
- 6. ...'14.2.18 11:59 AM (1.235.xxx.97)- 요즘같은 시절에 이름 드러내는거 어려우실 텐데... 
- 7. 어머어머'14.2.18 12:26 PM (116.51.xxx.139)- 이래서 효리를 안 좋아할 수가 없네요. 
 원래 개념 있는 효리라 애정이 컸지만 정말 이 정도일 줄은 몰랐네요..
 아 너무너무 멋지고 고마워요..
- 8. 늘처음처럼'14.2.18 12:44 PM (112.219.xxx.254)- 어떻게 동참해야 하는지요? 
 저도 하고싶어요.
- 9. 그러게요'14.2.18 1:13 PM (122.40.xxx.41)- 효리가 점점 멋있어 지는군요. 
- 10. 저도'14.2.18 4:41 PM (125.177.xxx.190)- 시사인 기사 읽고나서 까먹고 있었어요. 
 동참하려구요.
 효리씨.. 참 좋네요..
- 11. ...'14.2.18 5:22 PM (221.149.xxx.210)- 아침에 동생이 카톡으로 보냈더라구요. 누나 우리 효리만큼은 살아야하지 않겠어? 하구요. 동네맘 단체톡에도 올렸더니 당분간 까페커피 마시지 말자구 하더라구요. 이런 생각 맨 처음 하신 세아이 엄마가 참 대단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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