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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웅열 코오롱 회장 ”경주 리조트 붕괴사고, 엎드려 사죄”

세우실 조회수 : 2,926
작성일 : 2014-02-18 09:11:40

 

 

 

이웅열 코오롱 회장 ”경주 리조트 붕괴사고, 엎드려 사죄”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40218000033&md=20140218080621_BB

생사 갈림길 속에 선후배 사랑…”정신 잃지 말라”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02/18/0200000000AKR2014021802850005...

”엄마가 미안해, 왜 혼자 먼저 가니”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02/18/0200000000AKR2014021800620005...

”경주 매몰 추정 학생 생존…매몰자 없어”
http://news1.kr/articles/1545161

마우나리조트 붕괴현장서 밤샘 구조작업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02/18/0200000000AKR2014021801260005...

경찰 마우나리조트 관계자 상대 사고경위 수사(종합)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02/18/0200000000AKR2014021800515105...

”리조트 주변 80cm 적설…지붕 제설작업 하지 않았다”
http://news1.kr/articles/1545113

폭설에 산기슭 위치 사고현장…중장비 진입 늦어 사상자 늘어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4/02/18/20140218000261.html?OutUrl=nate

”'쾅쾅쾅' 굉음과 함께 친구들 순식간에 깔려 생지옥 변해”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4/02/18/20140218000073.html?OutUrl=nate

경주 리조트 붕괴사고..10명 사망·103명 부상(종합2보)
http://media.daum.net/issue/601/newsview?issueId=601&newsid=20140218065904165

마우나오션리조트 사망자 10명 명단(07시40분 현재)
http://media.daum.net/issue/601/newsview?issueId=601&newsid=20140218074208784

[MBN][리조트 붕괴] 붕괴원인은 '폭설'…사고 왜 키웠나
http://news.nate.com/view/20140218n06827

`무허가 건축물 의혹` 경찰, ”철저히 수사하겠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4&no=259069

 

 


좀 더 튼튼하게 짓지... 눈 좀 미리 치우지... 일이 벌어진 마당에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마는...

생사를 달리한 학생들의 명복을 빌며, 일단은 발빠르게 수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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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 사람이라면 도덕성을 수양하기 위해 필요한 노력의 상당 부분이
바로 자신의 과거와 현재 행동으로 야기된 불쾌한 결과를 인정할 수 있는 용기라는 점을 안다.”

                 - 존 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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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맛
    '14.2.18 9:13 AM (121.182.xxx.150)

    뭐 안전불감증이죠. 건축전공이 아니더라도 상식적으로도 말이 안되는 건물이죠.

  • 2. ㅈㅂ
    '14.2.18 9:15 AM (115.126.xxx.122)

    사고 난 즉시에는 다들 말은 저렇게 하면서
    여름에 난 해병대 캠프가서 사고난 학생들..
    아직도 보상문제 해결 안되서..유족들 두번 죽이더니...

    제발...끝까지..잘 해결되길...

  • 3. ㅠㅠ
    '14.2.18 9:16 AM (121.131.xxx.47)

    미슷한 나이의 아이들을 키우다 보니 기사를 읽는데 그저 눈물이.............

  • 4. ...
    '14.2.18 9:30 AM (223.62.xxx.53)

    잠을 잘수가없었어요.
    미래를위한 준비를하는 기간...
    이제 자율적인 성숙한 삶을 맞이할시간인데.

    갑자기 드는생각이, 입시교육으로 찬란해야할
    청소년기를 책에 파묻혀만 지내야하냐고요
    지금 사랑하고, 지금 느껴야지요.
    울 아들들에게 오늘 행복하라고 말할래요.

  • 5. ㅡㅡ
    '14.2.18 9:45 AM (221.151.xxx.147)

    평소에 눈물이 없는 내가
    눈물이 나네요. 내 아이들 생각하니 남의 일 같지 않네요.

  • 6. 아놩
    '14.2.18 10:09 AM (115.136.xxx.24)

    무허가 건물인지.. 부실건물인지..
    자세한 건 모르겠지만 대기업이라는 곳에서 저렇게 어이없는 건물을 지어서
    무고한 사람들을 죽게 만들다니...

    어떻게 책임지려고.....

  • 7. ㅁ ㅇ
    '14.2.18 10:17 AM (39.7.xxx.70)

    코오롱 명박이 배 다른 형 쌍득이와 아삼육이죠.
    그래서 명박이때 특해를 엄청 받았죠. 특히
    코오롱 미분양 아파트를 정부가 구입 해주었죠.
    목적은 모르겠고...

  • 8. .....
    '14.2.18 10:26 AM (125.129.xxx.218)

    코오롱 하니까 회장의 혼외자식을 강제로 입양보냈던 일 생각나네요.
    그 남자가 나중에 어른이 되어 모든 얘기를 폭로하면서 세상에 알려졌죠.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041130082156669

    신문은 고 이 회장이 1977년 서울의 한 요정에서 접대부 이미연씨를 처음 만났으며 이듬해 동구씨를 낳았다고 전했다. 두 사람이 처음 만났을 때 이 회장은 72세의 기혼남이었고 이씨는 18세였다. 이 회장은 이씨에게 거처를 마련해주고 매달 생활비와 양육비를 댔다.

    그러나 젊은 나이의 이씨는 이 회장을 기다리는 삶에 지쳤다. 그는 동구씨가 4살 되던 해 아들을 이 회장 측에 보내고 6만8000달러를 받았다. 그는 동구씨가 한국의 이 회장의 집에서 좋은 교육을 받을 것으로 믿었다.

    하지만 동구씨는 이 회장 집안의 일꾼들과 함께 생활했고 사탕을 훔치다 계모에게 들켜 매를 맞기도 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급기야 동구씨는 이 회장이 85년 뇌출혈로 쓰러지자 고아원에 보내졌다. 동구씨는 같은 해 홀트아동복지회를 거쳐 미국 해병대 헬기 조종사 출신인 마틴 로치 부부에게 입양됐다. 동구씨의 생모인 이씨는 이 사실을 알지 못했다.

    94년 이 회장이 숨지자 이 회장의 측근이 홀트아동복지회를 통해 로치 부부에게 연락을 해왔다. 그는 동구씨의 양육비로 10만달러를 주겠다며 대신 상속과 관련, 앞으로 어떤 권리도 주장하지 않겠다는 내용의 각서에 서명할 것을 요구했다. 당시 16살이던 동구씨는 나중에야 이 일을 알게 됐고, 각서에 생부의 서명이 있었다고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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