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신이 아찔

답답 조회수 : 572
작성일 : 2014-02-18 08:48:59
동생이 이혼한지 10년이 넘었는데 전남편이 일거수 일투적을 다안다고 하네요 자기네 저녁 메뉴까지 다알고 동생이 취직하면 회사사장한테 전화해 직장못다니게 사장이 어제도 전남편에거 내가 시달려서 힘들다고 그만두라고 애가둘입니다 먹고 살아야 하는데 앞이 깜깜하다고 이런 남자도 있어요 이미 재혼해서 애도 있는데점까지 봤네요 점쟁이 말로는 외국나가기 전까지는 쫓아와서 괴롭힐거라고 어떻게 악질중에 악질을 만났나고 도와줄길이 없어 답답 하네요
IP : 116.125.xxx.219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4873 어제 폐암 수술하신 친정아버지의 첫 말씀... 7 ........ 2014/02/20 4,907
    354872 푸틴, 러 응원 위해 직접 방문…김연아에 영향 끼칠까 7 ... 2014/02/20 2,531
    354871 별그대 보면서 23 ^^;; 2014/02/20 4,200
    354870 연아 걱정하지 말구요 9 2014/02/20 1,707
    354869 아토피로 고생하는 자녀를 두신 분들께 몇가지만 여쭈어도 될까요?.. 7 설문중 2014/02/20 1,720
    354868 queen! 연아를 보내는 아쉬움이.... sbs 광고 2 퀸연아 2014/02/20 1,185
    354867 누가 내심기를 건드려 다죽여버릴꺼야 난 댓통령이다 4 뒤끝작렬 2014/02/20 1,580
    354866 남자아이 영어, 태권도 뭐가 좋을까요? 3 7살맘 2014/02/20 1,015
    354865 머리카락 돼지털 같으신 분들.. 3 궁금 2014/02/20 3,201
    354864 올해 5세 3세인데....아기방에 침대 사줘야할까요 2 2014/02/20 1,484
    354863 헉....지금 많이 읽은글 리스트..... 14 ..... 2014/02/20 4,541
    354862 친한 동네엄마가 7 이럴때.. 2014/02/20 3,810
    354861 우울증 7 2014/02/20 1,569
    354860 인테리어나 관련 법 잘 아시는 분 꼭 좀 봐주세요..ㅠㅠ 5 모찌모찌 2014/02/20 833
    354859 지방 성형외과 갔는데요 2 돈의황제? 2014/02/20 1,480
    354858 위암초기병원선택 3 점순이 2014/02/20 1,825
    354857 저의 모든말투와 행동, 스타일까지 다 따라하는 어떤애 정말 넘 .. 6 미치겠 2014/02/20 4,548
    354856 연아 경기, 꼭 봐주세요! 5 볼건봐야죠 2014/02/20 1,499
    354855 낼 부산가요~~ 11 .. 2014/02/20 1,091
    354854 이게 나이탓인지 아님.. 2 궁금해요. 2014/02/20 738
    354853 분당에 사시는 분… 1 초콜렛 2014/02/20 1,008
    354852 日전 총리 "아사다 마오는 중요한 순간에 꼭 넘어진다&.. 17 그래도 자국.. 2014/02/20 4,274
    354851 경기도 신갈역 근처에 3 태백산 2014/02/20 1,034
    354850 소트니코바,코스트너 경기시간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4 ... 2014/02/20 903
    354849 영화 폼페이 보셨나요? 초등생이 봐도 괜찮을까요? 3 2014/02/20 1,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