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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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아찔
답답 조회수 : 477
작성일 : 2014-02-18 08:48:59
동생이 이혼한지 10년이 넘었는데 전남편이 일거수 일투적을 다안다고 하네요 자기네 저녁 메뉴까지 다알고 동생이 취직하면 회사사장한테 전화해 직장못다니게 사장이 어제도 전남편에거 내가 시달려서 힘들다고 그만두라고 애가둘입니다 먹고 살아야 하는데 앞이 깜깜하다고 이런 남자도 있어요 이미 재혼해서 애도 있는데점까지 봤네요 점쟁이 말로는 외국나가기 전까지는 쫓아와서 괴롭힐거라고 어떻게 악질중에 악질을 만났나고 도와줄길이 없어 답답 하네요
IP : 116.125.xxx.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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