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삶의 한마디...

맞소이다 조회수 : 685
작성일 : 2014-02-17 22:49:48


제일 고맙고도  제일 두려운것은 

시간과  습관이다
.
.
.
.
.

많이 못배운게 한스럽고 파란만장한 인생 살아오신 끝에 신심도 깊은 호탕한 분의 한결같은 일갈이에요

웃기네 그거 돈이자나! 쏘아붙일것 같은 강한 인상이신데 참 따뜻하고 정넘치게 잘 해주셨지요

이 짧은 구절 늘 새기며 살아가는게 왜 그리 쉽지않은지....




IP : 110.14.xxx.201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9202 선배 초등 어머님들 꼭 조언 좀 부탁합니다. 4 .. 2014/03/06 879
    359201 이동하면서 이비에스 볼 수 있는게 아이패드 뿐인가요? 2 온쇼 2014/03/06 921
    359200 울 딸한테 자꾸 과거의 나를 투영하네요. 병이에요 7 못살아 2014/03/06 2,416
    359199 초6 정도 되는 애들도 집에서 요구르트 많이 마시나요? 8 음료수 2014/03/06 917
    359198 자동차를 태워줄경우에 18 ... 2014/03/06 3,103
    359197 전세 자동갱신(?) 5 전세 2014/03/06 1,335
    359196 2014년 3월 6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4/03/06 530
    359195 스타벅스 4 2014/03/06 1,199
    359194 제 명의 핸드폰인데 통화 내역 알려면 어찌 해야하나요? 4 도움부탁드려.. 2014/03/06 1,295
    359193 속상해서 잠이 오질 않네요 12 아톰 2014/03/06 4,760
    359192 안주무시는 분 저 좀 도와주세요 ㅠㅠ 6 ㅠㅠ 2014/03/06 1,851
    359191 미국에서 유럽으로 사갈만한 선물? 10 여행자 2014/03/06 1,302
    359190 궁금한게 있어요 2 알려주세요 2014/03/06 596
    359189 와인이 확실히 살찌는 것 같아요 3 경험상 2014/03/06 2,203
    359188 고맙습니다. ^-^ 2014/03/06 599
    359187 퇴직해 게을러진 남편을 보니 저의 옛 모습이 보여서 괴롭네요. 6 2014/03/06 3,672
    359186 한살림이나 생협등에서 주부사원으로 근무 하시는 분 8 궁금 2014/03/06 2,895
    359185 시각장애인 위한 책 녹음 봉사같은거 어디서 할 수 있나요? 3 봉사하자 2014/03/06 3,606
    359184 저의 비염은 스트레스 신경성이에요. 4 별달꽃 2014/03/06 1,240
    359183 동서..시누이 생일 다 챙기나요? 12 ........ 2014/03/06 3,716
    359182 노년은 견뎌내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것 같아요. 94 시나브로 2014/03/06 13,810
    359181 기업체강사하시는 분들 어떤 강의하시고 어떻게 시작하셨나요? 5 singso.. 2014/03/06 1,037
    359180 안쓰는 샴푸, 메이크업 브러시 세척제로 써도 될까요? 6 알뜰살뜰 2014/03/06 1,529
    359179 딸아이 친구가 세상을 떠났는데 7 2014/03/06 4,190
    359178 친구 부모님 장례 못갔을때 조의금이요 5 ... 2014/03/06 8,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