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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따말에서 한그루 새언니요...

.. 조회수 : 3,143
작성일 : 2014-02-17 22:05:18
원래 어릴때부터 알던사이인가요??
꼭 친언니처럼 굴고
시부모한테도 엄마 아버지 하던데...
IP : 114.207.xxx.6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ㄱ
    '14.2.17 10:34 PM (126.210.xxx.253)

    그냥 친딸처럼 친하다 과시하려고 만든 설정 아닌가요?
    어머니도 아니고 매번 엄마 엄마 거리는 게
    전 거슬려요
    따말 좋아하는데 과한 설정. 옥의 티예요

  • 2. 원글
    '14.2.17 11:24 PM (114.207.xxx.67)

    그냥 그런건가보네요 흐..
    오늘 따말 완전 지루했어요..

  • 3. ...
    '14.2.18 1:01 AM (116.121.xxx.158) - 삭제된댓글

    엄마라고 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그냥 어머님은 어머님이지 뭐 괜히 친한척 하려고 일부러 저러나 시댁이 잘 살아 근가 하는 생각까지 들어요...그냥 며느리는 며느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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