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진짜 소름 돋네요

눈빛 조회수 : 16,182
작성일 : 2014-02-16 00:59:13
이거 보셨어요?
직감 안 발달해도 알 것 같죠 ㄷㄷㄷ

http://sports.news.nate.com/sochi2014/photo?sid=8441&cid=499969&mid=s9905
IP : 125.24.xxx.3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2.16 12:59 AM (125.24.xxx.36)

    http://sports.news.nate.com/sochi2014/photo?sid=8441&cid=499969&mid=s9905

  • 2. ....
    '14.2.16 1:01 AM (58.76.xxx.170)

    여자선수들 폭행해서 쫒겨나간 코치라면서요.
    최은경 진선유 있을때...
    무슨빽으로 다시들어왔을까요...??
    저사람도 쇼트 선수였다가 코치된건가요?
    진짜 딱 조폭 양아치같이 생겨가지곤...

  • 3. ////
    '14.2.16 1:03 AM (125.24.xxx.36)

    MBC는 어쩌자고 그런 여자를 해설위원으로 쓴거죠?

  • 4. 2004년부터
    '14.2.16 1:04 AM (175.212.xxx.191)

    코치하고 짤리고 또 코치하고 빽이 든든한가 봐요.

  • 5. 정말
    '14.2.16 1:04 AM (14.52.xxx.175)

    인상 더럽게 더럽네요.
    저건 타고난 얼굴 탓이 아니라
    살아오면서 더러운 내면이 만들어낸 인상이네요.

  • 6. ㅇㅇ
    '14.2.16 1:05 AM (121.130.xxx.145)

    저 상황에 맘 편히 웃을 순 없겠지만
    뭔가 착잡한 표정이라도 좀 지을 것이지
    어찌 저리 본성을 드러내나... ㅉㅉ

  • 7. ...
    '14.2.16 1:15 AM (180.231.xxx.23)

    직감 안 발달해도..ㅋㅋㅋ
    저 인상으로 사금융업하면 돈 떼이지는 않을텐데..

  • 8. 러시아짱
    '14.2.16 2:17 AM (182.226.xxx.58)

    저 인간 러시아 가서도 개버릇 못 고치고 선수들 얼차려 시키다 쫒겨났던 그 코치 맞죠?
    안현수도 당시 피해본걸로 아는데..
    그런거 보면 러시아는 얄짤 없네요.
    어떤면에선 부러워요.

  • 9. 아우
    '14.2.16 2:53 AM (175.117.xxx.51)

    인상이 장난이 아니네요..그렇게 봐서 그런지 왠지 소름 돋아요..안선수 금메달 딴 거 정말 넘넘 기뻐요.대성하길 바래요.

  • 10.
    '14.2.16 3:38 AM (194.166.xxx.34)

    역시 사람을 때리면 그 기운이 절대 좋은 기운 일 수 없게 그게 쌓이면 저렇게 인상이 더럽게 되는거죠.

  • 11. ...
    '14.2.16 8:03 AM (49.1.xxx.191)

    최코치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인상이 딱 범죄자인상.
    그냥 얼굴자체가 살기등등하네요. 택시타고 사기당할일은 없겠어요.

  • 12. 빙신연맹
    '14.2.16 9:45 AM (180.227.xxx.189)

    2004년 여자대표팀 상습 구타 사건 당사자 최광복, 김소희는 현재

    최광복 - 여자대표팀코치
    김소희 - MBC 해설위원

    에효.. 더러운 세상

  • 13. 이거네요.
    '14.2.16 1:35 PM (125.177.xxx.200)

    http://m.media.daum.net/m/entertain/newsview/20140216133109759?newsid=2014021...

  • 14. ..........................
    '14.2.16 2:08 PM (125.185.xxx.138)

    우리나라 쇼트트랙선수들 다 어딘가 억압되어 있고 힘 없어 보였어요.
    운동경기하는데 아침도 못 먹었다고 앵커가 그러던데요.
    쇼트트랙이 체력싸움인데 허벅지도 가늘고 아침도 안 먹이고...
    고등학생뻘이던데 엄마된 마음으로 안쓰러웠어요.
    그 코치라는 분 그닥 선수들과 정신적 교류가 있어보이진 않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7673 연아가 쇼트시작할때... 31 미미 2014/03/01 12,142
357672 영등포신세계백화점 부근 1 식당 2014/03/01 930
357671 판을 깨는 기본- 분란 조장을 이용한 피로감 7 82깽판 2014/03/01 1,106
357670 좀전에 친정엄마가 애 안봐준다고 3 붕어낚시 2014/03/01 2,316
357669 사먹는 볶음밥엔 14 볶음밥 2014/03/01 4,423
357668 예민하고 까칠한 제 성격이 제게 스트레스를 줘요. 8 제 성격 2014/03/01 2,590
357667 반려견하고 20년 이상 아파트에서 8 바람 2014/03/01 2,091
357666 헉..이렇게 운이 좋은 사람은 뭔가요? 8 세상에 2014/03/01 6,102
357665 커피얘기 (유럽) 27 다양성 2014/03/01 5,203
357664 위로좀 해주세요. 퇴근길에 코너링하다 중앙분리대에 박았네요.ㅠ... 5 2014/03/01 1,590
357663 태극기 게양 4 삼일절이라.. 2014/03/01 507
357662 (무릎) 수술 경험 있는 분 요~~~~~(괴기 포함) 15 헤즐넛향 2014/03/01 2,434
357661 스타벅스 비치 우유 관련 왜 또 애기엄마 얘기가 나오죠? 9 허허 2014/03/01 3,820
357660 딸기 씻는 법 좀 알려주세요 15 3333 2014/03/01 6,627
357659 일본 기업은 왜 피겨후원을 그리 많이 할까요? 5 아사다앗아라.. 2014/03/01 1,854
357658 돌아가신분이랑 산사람 생일상 같이 차리는거 13 좋은날 2014/03/01 11,273
357657 지금 kbs1에서 작은아씨들 하네요 2 아아 2014/03/01 1,673
357656 사랑이란 뭐라고 생각하세요? 3 인생과 사랑.. 2014/03/01 1,306
357655 친정엄마의 무시... 7 그때그이 2014/03/01 3,522
357654 형제들 원래 이리 싸우나요? 5 2014/03/01 1,491
357653 파리 세포라매장에서 화장품을 샀는데 2번결제되었네요.어쩌죠.. 4 아지아지 2014/03/01 1,776
357652 엄마를 생각하면 가슴이 시려와요 5 부모자식 2014/03/01 1,566
357651 남이 쓰던 침대 받아도 될까요? 8 2014/03/01 7,176
357650 족욕 이요 딸기체리망고.. 2014/03/01 581
357649 80년대 중후반에 들국화 공연 보러 다니신 분 24 ... 2014/03/01 1,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