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참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다음주 가 기대 되네요 김변호사랑 이어 졌으면 하는 소박한 소원이있네요
요새 참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다음주 가 기대 되네요 김변호사랑 이어 졌으면 하는 소박한 소원이있네요
저 봐요
너무 재미나요
그런데 너무 안밀어주네요 재방도 별로 안해주고ㅠㅠ
수경 그만 뒀을때 김변호사가 빈 책상에 초코바 놓으며 수경아... 이러는데 떨렸어요
수경 김변호사 잘됐음 좋겠어요
저 완전 좋아해요. 어제 간장게장 먹고 싶어서 너무 괴로웠네요. 방송 시간이 너무해요ㅠㅠ
윤두준도 괜찮지만 저도 요새 김변호사가 맘에 들어요 ㅎㅎ
12회 철판구이집 어딘가요
저도 김변호사랑 됐으면 하는데,,현실적으로 난관이 많겠지요.
벌써부터 그게 걱정이예요. ㅎㅎㅎ
근데 그거 전 제대로 본적은 한번도 없는데..
먹방 아닌가요? 음식 먹는것이 주된 내용의 드라마인지 궁금해요.
그리고 언뜻 봤는데
2회 말미인가
어떤 젊은 여자가 밤에 이어폰 끼고 걸어가는데 뒤쫓던 괴한이 그 여자를 둔기로 쓰러뜨리는
장면이 있던데.. 무슨 먹방 드라마에 그런 내용이 나와요?
그거보고 계속 볼까말까 망설이게 되던데요.. ㅠㅠ
넘 재밌어요.
별에서 온 그대와 요새 그거 보고 있어요.
재방 한번보고 재미 있어서 몰아서 다 봤네요.
어찌나 다들 잘 먹는데...
수경씨도 너무 이쁘고 진희인가 옆집 학생도 이쁘고 윤두준도 생각보다 연기 잘하고 김변도 혼자 짝사랑 하는게 너무 귀엽고 이변인가 그 여자 변호사 너무 엉뚱하고 다 너무 재미있네요.
옆집 여학생은 참 귀엽고 이쁘다 했는데 과고에 카이스트생이라서 놀랬다는...
사무장님이랑 경미?(수경이 친구 광자)도 재밌어요.
수경 엄마도 웃기고...고스톱 ㅋㅋㅋ
그런데 수경이네집 바라씨는 정말 그렇게 똑똑한 건가요?
자기집 문 열고 들어가 닫는게 너무 신기해요.
저도 봐요. 그 여변호사 진짜 대박인 거 같아요. 메이킹 필름 봤는데, 윤두준 등 연기자들이 그녀 앞에서 웃음을 참질 못하더라구요. ^^
그런데 진짜 거슬리는 건, 이수경의 먹는 연기가 너무 어색어색해요. 먹다 뱉는 게 너무 티가 나고 조금 먹고 왕창 먹는 연기가 영영 어색해요.
바라씨 보고 강아지 키우고 싶은 마음이 조금 생겼어요 ㅎ
지난주 한식부페 검색도 해봤네요
이수경이 매회 입고 나왔던 코트들 너무 잘 어울려서
코트 검색도 많이 했네요~
저도 팬이에요. 재방 시간 맘에 안들어요. 본방사수해야할듯해요
앗! 어제 잊어버리고 안 봤어요.
일주일에 딱 한 번씩만 하니까, 게다가 시간도 늦게..
자꾸 빠뜨리고 나중에 재방송 찾아보게 되네요.
어쨌든 무지 재밌어요.
변호사 점점 호감도 상승중이에요.
텟펜이네요. 홈페이지에 가보니
http://www.teppenkorea.com/
저도 너무 좋아해요! 일단 등장인물들이 다 개성이 뚜렷한데 악인이 없는점이 젤 맘에 들고요 먹방들 으흐 너무 좋아요!!
일본 만화가 원작이지요. 저도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제가 요즘 유일하게 보는 드라마입니다.
먹방도 좋지만 살짝 으스스하기도 해서 더 재밌어요.
캐릭터들 다 완벽해서 좋구요. 바라씨까지..^^
저요저요 너무 좋아해요~~
주변에 저 혼자만 봐서 쓸쓸했어요. 막 입소문 내고 있는데 사람들은 무관심 ㅠ
바라씨는 배우 전문견입니다 ^^
듣기론 워낙 똑똑해서 주인이 훈련소에 맡겨서 훈련 시키다가,
너무 똑똑해서 자기가 키우기엔 아까워서 훈련소에 기증(이란 단어가 적절한지 모르지만 ㅠ) 했대요.
오로라 공주 떡대도 같은 분이 훈련하셨다네요~
저도 꼭 찾아봅니다!
재미있는데 이상하게 화제가 안되고 있는 거 같아요
윤두준이 생각보다 연기 잘하고 먹방 좋아해서 봐요.
위에 일본원작이라고 하신 분, 확실한가요?
혹시 심야식당이나 고독한 미식가?
저도 혹시 했는데 전혀 안 비슷해요. 우리나라는 뭐든지 러브스토리로 가잖아요.
예, 고독한미식가가 원작이라고 하더군요.
저도 너무 좋아하는 드라마에요 소소하고 재밌고
윤두준의 쩝쩝소리가 거슬려서 싫었으나 요즘은 덜하네요
즉석 떡볶이 나온거 보고 너무 먹고싶어서 폭풍검색도 했는데 맛있는곳 못갔어요
저도 간장게장 맛있는곳 알려주세요 짜지않고 맛난
프로간장게장은 전 맛없었고 정말 맛있던집이 없어져서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