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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병원에 입원하고 싶은데 자리가 없다네요.

피리 조회수 : 1,629
작성일 : 2014-02-13 20:26:58

 친정 엄마가 고열과 두통, 몸살로 독감인 줄 알고 약 드시다가 검사를 하니 간에 농양 덩어리가 생겼다고

동네 병원에 입원하셨어요. 4~5주 가량 입원하여 항생제 치료를 해야 하는데 경과를 봐서 큰 병원으로 옮겨서

농양을 빼야할 수도 있다고 하셔서 아예 큰 병원으로 옮겨서 치료받으시는 게 나을 듯하여

전화를 해보았더니 근처 대학병원 모두 입원실 자리가 없다네요ㅜㅜ

진료 보고 입원실 날 때까지 대기해야 한다고 해서 일단 내일 오후 진료를 잡아놨는데요.

중간에 나와서 진료보고 원래 병원에서 대기하다가 자리나면 옮겨야 할 것 같은데,

보통 이렇게들 하시나요?

닝겔로 항생제 맞고 있는 환자가 외래 보러 나왔다가 다시 들어가는 것도 치료에 지장이 있을까봐 좀 그런데

응급실로 가서 있다가 입원하는 것이 나은지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IP : 116.37.xxx.2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ㄹ
    '14.2.13 8:35 PM (203.152.xxx.219)

    응급실에 가셔도 마찬가지에요. 병실 날때까지 기다리는건..
    근데 진료보고 입원하는것보단 조금 빨라요.
    응급실에서 대기하다가 입원하는것도 매우 불편하고 피곤하긴 한데 그래도 그게 조금은 빠르니...
    많은 분들이 그런 방법으로 입원합니다.

  • 2. 응급실
    '14.2.13 9:05 PM (58.143.xxx.100)

    응급실로 들어가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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