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피겨를 떠나서- 
				'14.2.12 1:43 PM
				 (1.221.xxx.179)- 
				 -  삭제된댓글
 - 나도 저런 마음가짐으로 살아야 하는데....... 
- 2. 후~- 
				'14.2.12 1:43 PM
				 (211.234.xxx.229)
				
			 - 역시 연아~~ 네가 최고야!!! ♥♥♥ 
- 3. ㅇㅇ- 
				'14.2.12 1:43 PM
				 (211.209.xxx.23)
				
			 - 말도 이쁘게 잘 해. ^^♥♥♥♥ 
- 4. ...- 
				'14.2.12 1:44 PM
				 (14.37.xxx.165)
				
			 - 역시 김슨생은 대인배.
 딸뻘이지만 배울게 많은 사람입니다.
 
- 5. ㅇㅇ- 
				'14.2.12 1:45 PM
				 (211.36.xxx.80)
				
			 - 연아야ㅠㅠㅠㅠㅠ 
- 6. 진홍주- 
				'14.2.12 1:46 PM
				 (218.148.xxx.33)
				
			 - 역쉬...맨탈 갑.....메달 상관없다....무조건 화이팅 
- 7. ...- 
				'14.2.12 1:47 PM
				 (180.227.xxx.92)
				
			 - 연아양 화이팅~~^^ 
- 8. 막대사탕- 
				'14.2.12 1:49 PM
				 (39.118.xxx.210)
				
			 - 아... 최고다 울 연아!!!! 
- 9. ....- 
				'14.2.12 1:50 PM
				 (180.228.xxx.9)
				
			 - 쿨한 사람. 감심장, 대인배.달통자. 
- 10. 아...- 
				'14.2.12 1:50 PM
				 (211.201.xxx.173)
				
			 - 올림픽 경기의 결과와 상관없이 이미 내게는 전설인 사람... 
 부디 부상없이, 바라는대로 마치고 돌아오기 바랍니다.
 
- 11. 어쩜- 
				'14.2.12 1:51 PM
				 (112.152.xxx.173)
				
			 - 저렇게 말도 잘할까요 
- 12. 강- 
				'14.2.12 1:51 PM
				 (113.216.xxx.104)
				
			 - 진짜 말도 이쁘게 잘 하네요 ^^
 사랑해 연아야~~~♥♥♥♥
 
- 13. ㄳ- 
				'14.2.12 1:54 PM
				 (115.126.xxx.122)
				
			 - 연아 경기를 좋아하고 기다려온 사람들..
 마지막 경기인만큼...
 의미가 다를 겁니다..
 연아가 주는 감동...그것만큼은...아무도 훼손시키지 못한다는...
 
 매달색깔과는 상관없이...
 
 아마 연아양도...그런 의미로 경기에 임하지 않을까..
 
- 14. 역시!!!- 
				'14.2.12 1:54 PM
				 (121.162.xxx.239)
				
			 - 멋지다... 
- 15. 흠- 
				'14.2.12 1:54 PM
				 (1.177.xxx.116)
				
			 - 연아는 멋지긴 한데 저런 걸 질문해서 답하게 만든 넘들. 정말 줘패주고 싶다.... 
- 16. 홍선희..- 
				'14.2.12 2:08 PM
				 (220.120.xxx.143)
				
			 - 말을 어쩜 이리 잘 하나요 ..진심이 있어요 
- 17. ㅎ- 
				'14.2.12 2:10 PM
				 (221.153.xxx.92)
				
			 - 이번에는 혼자서 나가는 게 아니고 해진선수, 소연선수랑 함께 나가서 
 서로 위로가 되겠네요.
 연아선수 정말 뜻대로 잘 되길 바래요~
 
- 18. 저보다- 
				'14.2.12 2:16 PM
				 (175.201.xxx.48)
				
			 - 어려도 배울점이 참 많은 사람이네요. 그렇죠.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에 연연해서 안달복달해봐야 무슨 소용인가요. 그런데도 저 포함해서 많은 사람들이 그런 식으로 자기가 정작 집중해야 할 것 집중하지 못하고 속상해 하다가 시간을 낭비하죠. 김연아 선수가 한 말 자주 되새기며 저도 일상에서 저런 마인드를 유지하도록 노력해야겠네요. 
- 19. 눈물나요- 
				'14.2.12 2:23 PM
				 (1.233.xxx.77)
				
			 - 정말 존경스러워요.
 해진선수 소연선수와 함께 나가서 그런지 행복해 보여요.
 고맙고 사랑합니다.
 
- 20. 음.- 
				'14.2.12 2:26 PM
				 (222.111.xxx.71)
				
			 - 저도 인터뷰 전문보고 참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어요.
 어린 선수이지만 존경합니다.
 뭉클하고 눈물이 나려 했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연아 선수!!!
 
- 21. 멋지다 연아야- 
				'14.2.12 2:42 P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 존경한다.
 멋진 마무리를 하고 돌아오렴
 
- 22. 나비- 
				'14.2.12 3:00 PM
				 (121.55.xxx.164)
				
			 - 연아선수~~알라뷰~~ 
- 23. 연아연아- 
				'14.2.12 3:04 PM
				 (223.33.xxx.84)
				
			 - 사랑사랑!
 뿌듯하고 자랑스럽습니다.
 결과에 상관없이
 당신의 노력에 감사할겁니다.
 
- 24. 이제- 
				'14.2.12 3:10 PM
				 (113.216.xxx.252)- 
				 -  삭제된댓글
 - 저런 딸을 둔 부모는 전생에 우주를 구한 겁니까?
 내 자신이 한없이 작아지고 부끄럽습니다.
 
- 25. 아이둘- 
				'14.2.12 3:29 PM
				 (1.231.xxx.146)
				
			 - 말 그대로
 우문현답 !!!!!!!
 
- 26. 홍이- 
				'14.2.12 3:47 PM
				 (211.36.xxx.246)
				
			 - 정말 인품이 갖춰진 어른이네요
 이뻐요  정말.
 승부에 상관없이 마무리 잘하길 기도합니다♥
 
- 27. 아놩- 
				'14.2.12 3:54 PM
				 (115.136.xxx.24)
				
			 - 진짜 말도 잘하네 ㅠㅠ 
- 28. 춥네- 
				'14.2.12 7:34 PM
				 (223.62.xxx.71)- 
				 -  삭제된댓글
 - 피겨에 별관심이 없어서 연아빅팬은 아니지만 김연아 선수는 정말 대단한 사람인것 같아요
 역시 성공한 사람은 뭔가 다르다는 말이 맞네요
 제가 이모뻘 이지만 정말 존경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