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과일 왜 먹어야하나요? 갑자기 궁금해서요

.. 조회수 : 1,821
작성일 : 2014-02-12 09:25:55
일단 전 과일 너무 좋아해요
매일 사과한두개 바나나1개 딸기 or 키위or 블루베리 정도 먹습니다 근데 뜬금없이 (사실 칼로리 계산하다가)
과일 비타민으로 대체할 수 있고 식이섬유는 야채로 대체할 수 있는데 왜 과일을 먹는게 좋을까라는 생각을 했어요
과일 먹으면 뭐가 좋은건가요 궁금합니다
IP : 182.250.xxx.10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2.12 9:27 AM (211.208.xxx.136)

    저도 모르겠는데 며칠 안먹으면 과일이 무척 먹고 싶어요. 그냥 몸에서 원해서 먹어요 전.

  • 2. 포유류가
    '14.2.12 9:31 AM (116.39.xxx.87)

    본능적으로 단것을 좋아한데요
    태아도 엄마가 단것을 먹으면 반응이 다르다고 하네요
    그리고 육식동물 사자도 일주일이나 이주일에 한번 과일이나 나무뿌리같은것을 먹는다고 했어요

  • 3. ...
    '14.2.12 9:37 AM (203.226.xxx.11)

    과일을 비타민으로 대체 불가능하다고해요.
    천연의 과일이 더좋데요.

  • 4. 과일이 번식됩니다
    '14.2.12 9:47 AM (203.247.xxx.210)

    인간을 이용.....

  • 5. ....
    '14.2.12 10:04 AM (121.160.xxx.193)

    섬유질이나 비타민 등은 채소나 해조류 등등으로 대신 섭취가 가능하니 먹는 것이 필수는 아닙니다.

    하지만 '맛'이 있잖아요.
    대체 불가능한 그 맛이요.

  • 6.
    '14.2.12 10:05 AM (175.212.xxx.191)

    모든 과일 종류를 먹기위해 제돈 주고 산적이 없을 정도로 과일을 좋아하지 않아요.
    대신 생야채는 많이 먹어요.
    과일 단맛이 싫어서 그런듯 ....

  • 7. ㅁㅁ
    '14.2.12 10:05 AM (175.209.xxx.70)

    맛있어서요

  • 8. ..
    '14.2.12 10:17 AM (68.49.xxx.129)

    채소나 해소류에는 없는 비타민, 미네랄들도 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항산화성분이라고 하나 그런게 있다고 하죠. 제철 과일 잘 챙겨먹으란 데는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 9. 뭐가 좋은지는 모르겠고
    '14.2.12 10:34 AM (175.200.xxx.109)

    일단 먹기 편하고 맛이 좋고 그러니 다들 좋아하는 것 같아요.
    다들 좋아하니 재배되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6392 3월8일 저녁 밍크조끼 입어도 될까요? 진도껀데 엉덩이덮는정도예.. 16 호호언니 2014/03/03 3,344
356391 진중권 “새누리 악평, ‘야권 분열’ 어부지리 힘들기 때문” 4 세우실 2014/03/03 951
356390 사주를 봐야할때 7 2014/03/03 1,514
356389 명품. 자기만족?? 28 ... 2014/03/03 3,567
356388 턱근육은 왜 다시 줄어들지 않나요? 5 --- 2014/03/03 8,549
356387 느긋함과 게으름의 차이가 뭘까요? 8 깨꿈 2014/03/03 2,166
356386 개학식날 교과서 가져갔나요 7 2014/03/03 957
356385 채널 CGV에서 생중계 아카데미 2014/03/03 469
356384 드디어 개학! 야식으로 뭐 하실건가요? 3 ... 2014/03/03 775
356383 유행지난 종아리길이 버버리 안입는게 나을까요? 15 40대 후반.. 2014/03/03 3,322
356382 구몬 이야기 수학, 어떻던가요? 1 학부모 2014/03/03 1,925
356381 30대 여자 새치많은데 염색해야겠죠?? 5 .. 2014/03/03 3,558
356380 똘똘한 반려견들 글 올라오면 속이 뒤집혀서..... 31 .... 2014/03/03 4,165
356379 "부모 밑에서 해주는 밥 먹고 살때가 젤 행복했구나&q.. 5 주부 2014/03/03 1,649
356378 주택청약 통장 제가가서 만들려면 필요한 서류? 5 엄마인데 2014/03/03 1,396
356377 국내어린이 1대1후원단체 소개좀 해주세요 후원 2014/03/03 939
356376 병원이 부도났다네요. 8 아는 사람 2014/03/03 4,298
356375 중2짜리가 잘 때 코피 흘리는데 패드가 손바닥만큼 항상 젖어요 7 중2남자애 2014/03/03 1,157
356374 보성중앞 큰문구점 어디 있나요? 3 중딩맘 2014/03/03 528
356373 '175억 빚더미' 한강 요트장 정상화 까마득 1 세우실 2014/03/03 490
356372 초중고 자녀들 학급 홈페이지 운영 활발하게 되나요 . 2014/03/03 389
356371 골반뼈 부위 통증...경험있으신분 도움좀 부탁드려요 6 디스크 2014/03/03 2,466
356370 세결여 채린이 혹시 임신 아니겟죠? 1 세결여 2014/03/03 2,603
356369 시간 여행자의 아내란 책 오늘 50% 세일합니다. 4 2014/03/03 1,234
356368 초등학교 입학식 얼마나 걸리나요? 2 ... 2014/03/03 6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