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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라는 나라는 외국인들도 혼자여행하기 위험하다라는 인식이 있을까요?

궁금하다 조회수 : 4,769
작성일 : 2014-02-12 00:17:03

간간히 인도여행 혼자하기 위험 하냐 안하냐 논쟁이 게시판에 일어나는데,

인도여행 하면서 위험한일은 뉴스로 보도가 되는 듯해요. 몇가지 충격적인 일(집단 강간)들은 저도 뉴스보고 알았으니까요.

인도는 특별히 언론통제 받는 느낌은 아니라고 느껴져요. 이상한일 나쁜일 있으면 그냥 세계뉴스로 짧막하게라도 보도 되고

그러는 거 같은데....

 

중국은 참 말로 꺼내기도 힘든 충격적인 소문(인육...장기밀매...)들이 많아서

근데, 인도와 달리 중국에서 벌어진 사건들은 뉴스로 정식으로 보도된건 제가 못본거 같아요.

그냥 소문으로만 떠돌고, 중국에서 보도통제를 하는 건지, 아니면 진짜 소문이고 실제는 아니라서 뉴스에 안나오는 건지..

 

중국은 어째든 우리 이웃 나라라서, 소문이라 소식이 들려오기도 하는데

 

미국이나 유럽 등등 좀 먼나라 사람들도 중국에관해 충격적인 소문들 알고 있을까요? 여자가 혼자 중국 여행 하겠다고 하면 서양도 뜯어 말리는 분위기인지... 혹시 아시는 분 계실지 궁금합니다요 ^^

IP : 175.124.xxx.22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2.12 12:38 AM (118.219.xxx.109)

    어느 나라건 혼자 여행하는 건 위험해요.
    특히 대도시가 아닌 외곽지역은 더요.
    미국 같은 나라도 할렘 같은 지역이나 그 지역 사람만 아는 외곽 지역 등은 위험하죠.
    중국은 대도시도 그렇지만 중국 외곽은 거의 중국이라고 보기 어려워요.
    게다가 외국인은 호구로 보고 그런 사람들도 많구요.

    서양 사람들 중엔 혼자 여행하는 사람들은 있지만 위험 무릅쓰고
    환상 가지고 외곽 도는 사람 많이 못 봣어요.
    우리나라는 한비야나 시인 거 누구냐... 그 사람의 그 판타지소설 때문에........ 에휴.

  • 2. 넓다
    '14.2.12 12:43 AM (175.223.xxx.91)

    국 여행가면 서양여행객 엄청 많아요.
    북경 상해는 말할 것도 없고 서북부 티벳이나 신장에도...
    중국이 사건사고가 많긴하지만 외국인대상 범죄는 적은 편 같은데...
    저 혼자 엄청 돌아다녔는데 바가지 쓰거나 자잘한 사건 빼곤 안전했어요.
    여행자들이 가는 코스는 오히려 안전한 편이라 보심 되요.

  • 3. ㅇㄹㄴ
    '14.2.12 12:51 AM (222.104.xxx.110)

    죽은 사람은 말이 없죠

    서양 여행객 실종 되면 수사하지만 한국은 자국인 보호 안 해서 참 쉬움..

    그리고 중국 유학 여행 했다가 실종된 한국인들 엄청 많아요

  • 4. ㅁㄴㅇㄹ
    '14.2.12 12:53 AM (222.104.xxx.110)

    중국에서 최근 오년간 500명 이상 한국인 실종..

  • 5. 그런데
    '14.2.12 4:37 AM (212.201.xxx.191)

    저도 중국 혼자 여행 한 적이 있는데,

    길을 물어도 별로 관심도 없고 차라리 지나가는 서양인들이 친절하게 인터넷 접속해서 알려주더군요.

    세계 여행 좀 다녀봤지만, 중국인들처럼 여행객에게 무관심하고 신경 쓰지 않는 국가는 처음이었습니다.

    성조때문에 여러번 말해도 잘 알아듣지도 못하고 한자로 써서 보여줘야 이해하고,

    무관심한 사람들 때문에 여행이 즐거운 편은 아니었습니다.

    뭐 물어봐도 웃는 얼굴도 아니고 바쁘다는 듯이 지나가고..

    그런데 일부 지역에서 여행객 등 인육을 먹는다는 소문이 여행객들 사이에서 돌던데
    사실인지도 궁금하네요.

  • 6.
    '14.2.12 8:45 AM (14.45.xxx.30)

    여행사이트에 가보니 인도와 중국은 패키지로 가라
    자유여행은 많이 위험하다라고 하더군요

  • 7. ㅡ,ㅡ
    '14.2.12 9:23 AM (211.202.xxx.247)

    케이스 바이 케이스.
    동생이 10년전쯤 중국에서 티벳.네팔.인도까지 혼자 횡단여행한 적이 있었거든요.
    중국어를 학원에서 9달 정도 배우고 갔었었는데 그거 배우고 뭘 알겠어요.
    영어랑 바디랭귀지 막 섞어서 길도 물어보고 하면
    너무 친절하게 잘 알려준대요.
    그 당시 동생이 40넘은 아줌마인데도 젊은 여학생들이 어머 혼자 한국에서 오신거예요?
    이러면서 아예 손을 잡고 목적지까지 데려다주고 해거 좀 놀랐다고 해요.
    너무 친절하쟎아?

    인도는 너무 덥고 습해서 공항에서 내르는 순간 기절할 뻔했다고 하고(한국에 있을때는 한여름에도 선풍기 안틉니다.,더위를 타지 않는건지 잘 참는건지..)
    중국과 인도 그 사이에 있는 작은 나라들이 너무 멋진 곳이 많아서 놀랐고.
    공통적으로 음식들이 너무 단촐했다는 감상이었어요.
    배낭여행이라 간단하게 요기를 했겠지만 대부분 넙적한 난 몇 장과 소스 한 가지에 피클이나 비슷한 절임 하나가 작은 종지에 담겨나와 저는 사진만 보고도 좀 놀랐어요. 너무 적게 먹고 사는구나..저 사람들은.

  • 8. ddr
    '14.2.12 12:14 PM (119.132.xxx.140)

    ㅁㄴㅇㄹ님,, 허위사실 유포마세요,, 중국에서 실종된 한국인들,, 대부분 국내에서 범죄저지르고 중국으로
    자진 실종한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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