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려보려구요.
답변주신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아까 퇴근하고 오면서 전철에서 쓴 글인데
그때는 많이 우울했었는데 댓글에 마음이 추스려집니다.
글은 지울게요..그집에서도 82 할것 같아서요..
감사합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일 부동산에서 전화주신다니까
초5엄마 조회수 : 1,311
작성일 : 2014-02-11 18:32:43
IP : 211.216.xxx.19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2.11 6:59 PM (220.78.xxx.36)집주인한테 전화 하셨어요? 부동산만 전화 하지 말고 집주인한테도 말하세요 지금이라도
2. 세상에는
'14.2.11 7:22 PM (58.143.xxx.49)거짓말을 입에 쉽게 달고 사는 사람들도 흔하구요. 유들유들 뻔뻔한 이기적인 사람들 많다는거 아셔야해요.
내 맘같지 않은 세상도 같이 공존합니다. 그냥 인격체 자체가 다른거죠. 법이 필요해지는 경우도 많고 좀
목소리를 내서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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