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관련된 책이외에는 책과 담쌓은지 오래되었고요 
그나마 가장 최근에 읽은 책중에 인상갚었던 책이 보바리부인랑 위대한 게츠비 다시읽은것 정도가 되요. 그리스인 조르바는 읽다가 말았고요.. 
요즘 매일 스마트폰만 들여다보고있는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해서 책을 좀 읽어볼까하는데요 
저같은 독서 초보자?도 몰입할 수있는 책 추천 바래요.
답글 기대하고있을게요~!
            
            좋은 책 추천해주세요
                해아래                    조회수 : 1,132
                
                
                    작성일 : 2014-02-11 17:20:02
                
            IP : 203.228.xxx.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ㄷ'14.2.11 5:22 PM (175.198.xxx.223)- 자살론/ 천정환/ 문학동네 
- 2. 나의 책'14.2.11 5:24 PM (115.126.xxx.100)-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건지감자껍질파이북클럽
 나의 아름다운 정원
 자전거도둑(김소진)
 그리고 장영희 선생님의 수필집
 이문구 선생님의 나는 너무 오래 서있거나 걸어왔다와 관촌수필, 우리동네
- 3. 원글이'14.2.11 5:26 PM (203.228.xxx.2)- 참고로 태교중입니다^^ 
- 4. 포리너'14.2.11 5:39 PM (119.194.xxx.118)- 태교중이시라니까.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 5. ..'14.2.11 5:46 PM (223.62.xxx.107)- 혹시 동화책도 괜찮나요? ^^ 
 아이가 있다면 이 책이 집에 있을수도
 있겠지만 추천해 드릴게요.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아이와 어른들이 감동으로 읽을수 있는
 책 이에요.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울었답니다.
 단순한 내용이지만 잔잔한 여운과
 감동이 있어요.
- 6. 음'14.2.11 5:53 PM (203.234.xxx.2)- 모모의 착한빵. 마음이 따뜻하고 몽글몽글해지네요. 
- 7. 음'14.2.11 9:17 PM (180.224.xxx.207)- 성채 
 천국의 열쇠
 종교적 색채가 있지만 종교를 떠나 깊은 감동을 주는 책들이에요.
 최근에 나온 책으로는 소설 아니고 인터뷰집인데
 다른 길이 있다
 
 즐겁고 재치있는 책으로
 나를 부르는 숲
- 8. 아~'14.2.11 9:29 PM (218.152.xxx.135)- 세잔의 차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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