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더하기서 본 것

어제 조회수 : 748
작성일 : 2014-02-11 15:30:54

 

생김새도 입성도 멀쩡한 남자였어요.

한 40대 후반에서 50대초.

장을 보는지 배낭 작은 거 매고 손에는 물건을 들고 있던데 빵 파는 곳 지나다가

그곳에 늦은 시각이라 그런지 담당 아주머니가 없었는데 그 곳을 지나가면서 글쎄

가래침을 탁 맵고 가는거에요.

빵을 보고 밷은 건 아니고 그 자리 지나가면서 그냥 밷고 싶으니까 아무데나 탁.

제가 한참 쳐다 보고 아니 세상에 어떻게 가래침을 이러니까 제 옆을 빨리 휙 지나가더군요.

세상에 진짜 별 사람 다 있어요.

저런건 마트에 신고 해줘서 저런 사람은 마트에 들이지 말아야 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어요.

담에 걸리면 신고 할려구요.

저런 사람은 도대체 왜 저러는 걸까요?

전에 커피숍에서 어떤 저 비슷한 사람 행동 보고 밖에서 여럿이 쓰는 물건은 누가 어떻게 썻는지

모르니 쓰시사 꺼려진다 얘기했다가 어떤 사람은 뭐하러 남의 행동을 그리 자세히 보고 다니냐고

오히려 저를 타박하던데 그렇게 생각하는 머저리 땜에 저런 인간이 버젓이 돌이다니나봐요.

 

 

 

IP : 175.193.xxx.115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090 자동차 고민 1 02:54:19 27
    1810089 비눗방울 퐁 : 책 추천해요. 1 02:29:04 68
    1810088 연명 의료 및 임종 과정에 관한 현직 의사의 조언 1 ... 02:08:14 366
    1810087 전원주씨 1 인상 01:50:29 749
    1810086 목에 뿌리는 프로폴리스 뭘 살까요. 3 .. 01:34:38 256
    1810085 방송에 많이 나오는 관상보는 분 1 .. 01:31:46 735
    1810084 국민 10명 중 1명은 삼성전자 주주‥'긴급조정권' 발동할까? ㅇㅇ 01:21:00 649
    1810083 고급 수저(부가티?) 추천해주셔요 2 문의 01:20:03 187
    1810082 운전중 공황장애 2 휴휴 01:11:25 553
    1810081 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01:04:46 508
    1810080 영숙 나 아포 숏츠 벌써 올라왔어요 ㅋㅋ 4 .. 00:55:27 1,395
    1810079 과제형 수행평가 금지라구요? 8 ㆍㆍ 00:55:18 644
    1810078 남자들 도움요 1 00:41:16 285
    1810077 "엄빠말 들을 걸"…'역대급 불장' 개미 수익.. 1 111 00:40:33 1,516
    1810076 환율 왤케 높아요? 1 Oo 00:40:05 920
    1810075 나솔 이번기수는 최악이네요 15 . . . 00:24:40 2,663
    1810074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봤어요. 2 미우미우 00:21:36 1,336
    1810073 대통령 덕분에 내일 주식 오를 듯요 2 우와 00:19:14 1,960
    1810072 사촌동생 결혼식.....너무 가기 싫습니다.. 제가 이기적인 걸.. 11 흠... 00:18:35 1,883
    1810071 닌텐도스위치 1 3 씨그램 00:08:48 244
    1810070 나솔 경수만 죽일놈 만드네요 21 .. 00:06:49 2,666
    1810069 유리말고 거울 닦기 3 거울 00:02:30 523
    1810068 반반 태어나서 한번도 안해보긴 했어요 8 익명 2026/05/13 1,187
    1810067 돼지불백 맛있게하시는분 계신가요?^^ 4 요리 2026/05/13 907
    1810066 봄바람도 저물고 2 .... 2026/05/13 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