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찬밥 데울때 어디에 데우세요?

가을 조회수 : 2,522
작성일 : 2014-02-11 13:13:08
냄비에 중탕으로 데웠었는데, 전자렌지를 사서 거기에 데우는 것은 어떨까합니다.
전자렌지에 데우는 것이 몸에 나쁘다고 하여 이제까지 참았었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IP : 175.121.xxx.9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ㄷ
    '14.2.11 1:14 PM (203.152.xxx.219)

    전 지금까지 늘 전자렌지에 데워먹습니다;;

  • 2. 그거
    '14.2.11 1:19 PM (119.70.xxx.159)

    전자렌지 나쁘다는것 유언비어로 밝혀진지 오래되었어요

  • 3. 마나님
    '14.2.11 1:20 PM (116.126.xxx.48)

    자주 사용은 안 하지만 전자렌지 사용합니다
    이런거,저런거 다 몸에 나쁘다하면 사용할것이 없지 않나요~~

  • 4. 저도
    '14.2.11 1:30 PM (211.51.xxx.98)

    전자렌지에 데우면 새로한 밥 같아서 저도 전자렌지 이용하네요.

    밥솥의 재가열 기능이 있긴 한데, 전자렌지에 데우는게 더 맛있어요.

  • 5.
    '14.2.11 1:39 PM (175.113.xxx.237)

    저는 전자렌지 없구요. 전기밥솥 재가열로 데워 먹습니다.
    밥 맛은 별로에요.

    이 참에 전자렌지 기능 있는 광파오븐 살까 고민중입니다.

  • 6. ...
    '14.2.11 1:42 PM (211.210.xxx.62)

    전자렌지에 데우고 많을땐 찜솥에 쪄요.

  • 7. ...
    '14.2.11 1:50 PM (222.106.xxx.84)

    전기밥솥 재가열로 데워 먹어요

  • 8. 요우
    '14.2.11 1:51 PM (1.214.xxx.170)

    전자렌지.전기밥솥 없는데요..
    큰냄비에 스텐채반(삼발이)깔고 종이호일 깔아놓고 데워요.

  • 9. 귀찮아.. ㅠㅠ
    '14.2.11 1:54 PM (116.36.xxx.9)

    전자렌지 고장난 김에 사용 안하기로 결정하고 찜기에 삼베보자기 깔고 쪄서 먹는데 진짜 귀찮긴 하네요.
    그냥 전자렌지 다시 살까싶어요.

  • 10. 한그릇
    '14.2.11 2:07 PM (220.86.xxx.25)

    혼자서 한그릇 먹을때는 전자렌지 사용하고 간혹 식구들 있어서 2~3공기 되면 찜기에 찌는데 설거지 많아서 귀찮기는 해요.
    편하고 맛있기는 전자렌지인거 같아요

  • 11. ,,,
    '14.2.11 2:25 PM (211.61.xxx.237)

    찜기요... 냄비에 스텐찜기 상시로 올려놓고 쪄요...
    익숙해지면 좋아요..

  • 12. ..
    '14.2.11 2:32 PM (121.200.xxx.140)

    이것 저것 다 해봤는데
    전기 밥솥에 밥해서 바로 뚜껑있는 밥공기에 담아서 보관하고 먹을 때 마다 전자랜지에 돌려서 먹는게 젤 맛있어요

  • 13. 저도 전자렌지
    '14.2.11 3:26 PM (125.177.xxx.190)

    전기밥솥이 전기 사용량이 그렇게 많다네요.
    그래서 밥해서는 식혀서 냉장고에 넣어요. 그리고는 먹을때마다 전자렌지에 돌리구요.
    전자렌지 전자파 몸에 안좋다는거 아니라는 말 들었어요. 정말 안좋으면 전자렌지 안팔리겠죠..

  • 14. ???
    '14.2.11 7:18 PM (121.139.xxx.215)

    전자렌지 등 아니든 전자파는 몸에 안 좋은 거 아닌가요?

  • 15. 댓글 수정
    '14.2.12 10:18 AM (125.177.xxx.190)

    아 잘못썼네요. 전자파가 몸에 안좋다는 말이 틀린건 아니고
    그 전자파가 음식속 무슨 물질을 변형시킨다고 해서 전자레인지 안좋다고 하잖아요. 그게 아니라고 들었어요.
    그냥 그 말 믿고 전자렌지 사용하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8668 현명해지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10 글쎄 2014/03/04 2,619
358667 화장을 전혀 하지않는... 16 아줌마 2014/03/04 5,030
358666 어린이집 첫 등원,,, 6 레몬 2014/03/04 1,148
358665 식당에서 옆자리 아저씨가 술에 취해서 고성방가를 하네요 1 공공장소 2014/03/04 865
358664 ”국정원 직원, 대선 댓글 십알단 활동” 4 세우실 2014/03/04 616
358663 교회다니시는 분들만)궁금한게 있어요..^^ 5 긍정복음 2014/03/04 1,063
358662 외국도 그런가요 4 궁금 2014/03/04 992
358661 타블로&강혜정의 딸, 하루 정말 이쁘지 않나요? 49 크하 2014/03/04 13,481
358660 여배우들 털털 강박증 있는것 같아요 13 ... 2014/03/04 5,635
358659 스마트티비 사용하시는분 4 웨이 2014/03/04 1,064
358658 신사동쪽에 영어학원 추천 해 주세요 물의맑음 2014/03/04 451
358657 같은옷을 입고 싶어하는 남편 왜그럴까요 3 난싫어 2014/03/04 1,336
358656 안철수는 끝났다 10 길벗1 2014/03/04 2,374
358655 스마트워킹 경험하신 분 계세요? 4 스노우캣 2014/03/04 726
358654 드림렌즈 씻을때요. 3 ... 2014/03/04 1,003
358653 남자이름에 님자붙여서 카드쓰는거 멀까요? 9 궁금 2014/03/04 1,311
358652 수급자 탈락시킬 땐 언제고..잇단 동반자살에 뒷북 조사 3 참맛 2014/03/04 926
358651 이 남편 어떻게 납득시켜야 할까요 6 태산 2014/03/04 1,309
358650 사랑받고사는분들 비결이뭐에요? 26 나도 좀ᆢ 2014/03/04 8,273
358649 지금 행복을 허락하라 (좋은 강의) 3 카레라이스 2014/03/04 1,217
358648 이보영 나오는 새드라마 무섭나요? 2 알려주세요 2014/03/04 1,665
358647 흑석동 한강현대 아파트 사시기에 어떤가요? 7살 자녀 있어요, 1 이사고민 2014/03/04 8,078
358646 중1 남자 아이가 방학동안 살이 너무 쪘어요 7 아이가 2014/03/04 1,527
358645 남편 흉좀 볼께요 (혐오) 3 ........ 2014/03/04 1,564
358644 가죽공방의 핸드백 1 가방 2014/03/04 2,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