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새누리 홍문종, 아프리카 노동자 노동착취”“
아프리카예술박물관 운영, 폭언‧협박에 여권까지 빼앗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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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예술박물관 운영, 폭언‧협박에 여권까지 빼앗아
홍문종 조회수 : 875
작성일 : 2014-02-11 12:52:27
IP : 115.126.xxx.12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ㅁㄴ
'14.2.11 12:53 PM (115.126.xxx.122)이 부대변인은 "홍 사무총장의 도장이 찍힌 근로계약서에는 주 48시간을 일하는 노동자들에게 고작 60만원을 지급하는 것으로 명시되어 있다"며 "그나마도 비행기표 값이라며 월 10만원씩을 공제했다고 한다. 난방도 안 되는 좁은 방에서 비인간적 생활을 강요하고 마음대로 떠나지 못하도록 여권까지 압수했다니 그야말로 노예노동이 따로 없다"고 비판했다.
이 부대변인은 "홍 사무총장은 이미 숱한 설화로 국민들에게 심각한 스트레스를 안겨준 바 있는데 거기에 노동착취까지 더해진다면 그야말로 바닥까지 몽땅 드러난 셈 아니냐"며 "아프리카예술박물관의 처참한 현실은 반노동, 반인권정당인 새누리당의 현주소를2. 미친
'14.2.11 12:57 PM (14.45.xxx.30)어떻게 사람이 사람에게 저러는지
3. ㄴㅁ
'14.2.11 1:05 PM (115.126.xxx.122)새누리당..사무총장이랍니다...
사람을 보는 시각일 거라는...돈없고 힘없는 약자를 보는..
이나라가 제대로 돌아가는 나라라면....사회에서
매장되어야 하는데...거대여당의 사무총장이라는 작자가..4. ㄴㅁ
'14.2.11 1:18 PM (115.126.xxx.122)홍문종...에비도 .전두환 시절의 구케의원..
경민대학 이사장......자자손손 잘처먹고 잘사는...
수구꼴통집안...
저런 것들이 한 나라를 좌지우지한다는 게...
아프리카 직원들한텐 하루 식비가..고작 2500원
인상해서..4000원....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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