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좋아하는 사람들이있는거같애요..이뻐서?잘생겨서?착해서?ㅎ애들 좋아하고 애들이 좋아해주는사람보면 괜히 흐믓하네요ㅎ출근길에 아이와 살포시 미소지으며
종종걸음 걷던 새댁을 보며 참 기분이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