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잠원반포 근처 포경수술비뇨기과 소개해주세요
괜챦다고 하던데요~
근처 어디어디 있나요
비뇨기과 전문병원 큰곳에서 해야할지...
압구정 신사.. 그렇던데...
병원소개 부탁드려요~^^
1. 애벌레맘
'14.2.8 4:45 PM (61.74.xxx.128)답글아니라서. 죄송해요.. 저희 아이도 6학년올라가는 남아인데 올 겨울방학에 친구몇몇이 포경수술 을 했다고 자기도 시켜달라고 해서요.. 봄 방학이 짧아 내년 겨울방학에 시키려고 해요 꼭해야하는건지.. 지금이 적기인지요.. 저도 지역이 비슷해서 잠원반포 압구정비뇨기과 찾는 중이에요
2. 할례
'14.2.8 4:45 PM (119.69.xxx.42)아직도 반문명적인 포경수술을 시키는 부모가 있군요...
3. ㅇㅇ
'14.2.8 4:48 PM (119.69.xxx.42)시키지 마세요. 성인이 되면 본인 스스로가 100% 후회합니다.
4. 저도 여기서
'14.2.8 4:50 PM (125.179.xxx.18)포경에 관한 이런저런 얘기들은뒤 중2 아들
크면 알아서 하라고 놔두고있어요5. 하지마셈
'14.2.8 6:14 PM (1.127.xxx.145)남편이 부작용으로 많이 고생합니다.
사정이 정상적으로 안되요 감각이 떨어져서. 본인도 자기 체력이며 시간이며 소모되는 거 엄청 싫어합니다
시키지 마세요6. 저는
'14.2.8 6:39 PM (116.32.xxx.137)삼성동 가서 했어요
먼가요?7. ``````
'14.2.8 6:52 PM (210.205.xxx.124)울애 이번에 했는데 남편이 해야된다고 해서 비뇨기과가서 했어요
8. 요즘은
'14.2.8 9:10 PM (14.52.xxx.59)잘 안하는게 추세이고
한다면 성형외과도 가더라구요9. 저희는
'14.2.8 10:13 PM (116.37.xxx.215)이번 겨울 방학에. 했었어요
도곡역은 먼가요?
탑 비뇨기과...빕스있는 건물입니다. 원장님 세분인데 포경 많이 하는 쌤은
이름이. 벌써가물...성이 고 라는것만 기억나요
저두 고민 많이 했는데...남편이 권해서요
병원 갔더니 적당한 때에 잘 왔다고 하시네요
음모가 막 나기 시작할때가 좋다 하셨어요.
남편이 사이사이 보더니 잘 됐다 하더라구요.
밀린 숙제 끝낸 기분.....시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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