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대단한 애국자도 아닐텐데
오늘 벌어진 일들을 보니 술이 엄청 땡깁니다.
지들이 지키지 않는 것들은 우리보고 지키라하고
지들은 깨끗한척 공정한척하고
팔아먹느라 혈안이 되어 있고
술마시면 기분이라도 나아질라나요?
술이 땡기는 밤입니다
ㅇㅇ 조회수 : 826
작성일 : 2014-02-06 19:26:02
IP : 116.39.xxx.3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팝나무
'14.2.6 8:05 PM (58.125.xxx.166)님아 이해되요..개판이죠.토닥토닥
이럴땐 정치코드가 맞는 친구있어서 같이
욕하고 씹어야 그나마 좀나아져요.
그러면서 견뎌야죠 머2. ㅠ
'14.2.6 8:08 PM (115.126.xxx.122)촛불이라도..또 백만 모여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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