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동안 그러네요. 마음 울쩍한데 풀곳도 없고
하루 시간은 어찌나 잘가는지 아침먹고나면 점심이고 점심먹고나면 금방 어두워지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음이 울쩍한데 풀대도 없고...
.. 조회수 : 772
작성일 : 2014-02-06 16:07:50
IP : 112.144.xxx.23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2.6 5:34 PM (112.214.xxx.173) - 삭제된댓글내마음 우울은 사람한테는 풀곳 없어요..그래도 밖에 일단 나가야되요. 아는 사람 없어도 사람많은 대형서점가서 책 한권 사서 읽어보세요. 저는 요즘 책에서 길찾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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