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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쌀을 현관앞에 놓았는데

누군지 조회수 : 3,082
작성일 : 2014-02-06 15:42:36

외출하고 돌아와보니, 현관문 앞에 씰 20kg 한 포대가 덩그라니.

배송 종이도 안붙어 있고, 누가 보낸건지, 어디서 온건지, 배달자나 판 곳이 어디인지도

하나도 안써있는채로 놓여있네요. 문자도 온게 없어요.

경비 아저씨는 왠 트럭에서 두 남자가 저희 집 홋수를 말하면서 배달 왔다고 1층 출입문을 열어달라고 하더래요.

일단 그냥 두긴 했는데

기분이 영 찜찜해서.

신종사기인가.....

IP : 124.56.xxx.4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ㄹ
    '14.2.6 3:46 PM (211.228.xxx.139)

    호수를 잘못 안 거 아닐까요? 그냥 경비실에 맡기심이..

  • 2. 글쎄요
    '14.2.6 3:48 PM (124.56.xxx.47)

    동, 호수 정확하게 저희 집인데
    경비실에 옮겨 놓으려니
    팔도 아프고 짜증도 나서.....그래도 옮겨 놓아야 겠지요.
    아흐 누구야. 일거리 만든게!!!!!

  • 3.
    '14.2.6 3:57 PM (14.45.xxx.30)

    동호수를 정확하게 말했다면 님네것이겠지요
    경비실에 옮기지말고 현관안에 두었다가 찾으려오면 주세요

  • 4. 슈퍼에서
    '14.2.6 5:12 PM (175.200.xxx.109)

    배달이 잘 못 온 것 같네요.
    곧 다시 연락이 올겁니다.

  • 5. ..
    '14.2.6 5:58 PM (118.221.xxx.32)

    마트나 택배에서 동 호수 잘못 적어서 배달 온걸거에요 몇번 그랬어요

  • 6. 네^^
    '14.2.7 8:35 AM (124.56.xxx.47)

    영 신경쓰여서, 남의 물건이 집앞에 있으니까요.
    안절부절 못했는데
    저녁때 나가면서 보니 조용히 가져갔더라구요.
    보통은 동, 호수, 아님 뭐라도 적혀 있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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