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토피 정말 너무나도 짜증이 납니다.

한율엄마 조회수 : 1,804
작성일 : 2014-02-06 14:14:12
 아토피 정말 너무나도 짜증이 납니다.
 
아토피 때문에 고생하는 회사원 인데요. 아토피 때문에 직장생활에도 지장이 많네요 ㅠ
 
그래서 아토피 치료를 하기위해 피부과를 가니 연고하나 처방해 주더라고요. 아토피 증상이 있는 부위에 처방받은 연고를 바르고 3시간쯤???? 
 
기다리니 바로 많이 가라 앉기에 효과가 있어 좋긴한데..왠지 약 성분 때문인지 식욕도 없고 속도 안좋아서요… 아토피 연고를 처방받은 병원에서는 아토피 약 처방해 주면서 부작용에 대해서 말해준게 없거든요..
 
약 때문인 것 같아 괜히 불안 하네요 ㅠ 피부과에서 처방해준 약은 대부분 독하고 쌘게 많아서 안좋을수도 있다고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네요..ㅠ
 
아토피 치료할 때 연고를 바르고 약먹는거 말고는 아토피에 좋은 치료방법 괜찮은거 없을까요?? 한의원에 가서 아토피 치료하면 약먹고, 뭐 생식이나 발효 그런약 먹고 침맞고 그러나요?
 
www.atofinemall.com/front/php/b/board_list_new.php?board_no=5

인터넷에서 아토피 검색을 하다가 이 글을 보게됐는데요, 한의원에서쓴 글 같은데 정말 한의원에서 아토피 치료받으면 아토피 완전히 없앨수 있을까요???? 그리고 이런 샘플 써본사람 있어요??
 
한의원에서 아토피 치료 받아보신분들 성실한 답변좀 부탁드릴게요!!
IP : 121.134.xxx.1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2.6 2:17 PM (1.234.xxx.93)

    아토피아들둔 엄마라서 어제 혹 했는데 역시 광고네요..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올리신거보니..

  • 2. 몸이 좋아지는듯
    '14.2.6 2:46 PM (114.205.xxx.124)

    현미채식하세요~~

  • 3. 카레라이스
    '14.2.6 2:57 PM (211.36.xxx.169)

    시골흙탕물에서 놀면 없어집니다. 아토피
    저개발국가에는 아토피가 없어요.
    아셨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6795 저는 아무리 잘해줘도 뒤에서 딴말하는 사람하고느 2014/03/04 623
356794 동호회하세요? 3 dma 2014/03/04 1,218
356793 대학생 자녀들 일주일에 집밥 얼마나 먹나요? 8 대학생 2014/03/04 1,697
356792 곱슬머리.. 싸우기를 포기하니까 신세계네요. 6 곱슬머리 2014/03/04 8,502
356791 전북은행 예금 3.1, 적금3.7 13 ㅇㅇ 2014/03/04 3,673
356790 귀가 (바깥쪽) 따끔거리고 아파요 2 귀 통증 2014/03/04 3,857
356789 드라마-사랑해서 남주나 ,궁금한 점이 있어요. 5 감자탕집 2014/03/04 885
356788 김연아 경기 시디를 구입할곳 좀 알려 주세요 2 피겨 2014/03/04 700
356787 한국만 얼굴에 점이나 잡티 같은거 신경 많이 쓰나요? 10 잡티 2014/03/04 3,245
356786 특별한 시간 갱스브르 2014/03/04 230
356785 위암초기증상은 어떤가요? 9 2014/03/04 4,936
356784 봄 처녀~연아 좀 보고 가세요^^ 21 ,,, 2014/03/04 3,617
356783 확장형24평이면 12자 장롱이 들어가나요? 6 궁금 2014/03/04 4,311
356782 이혼 플래너, 사립탐정, 디지털 장의사는 직업이 문제가 아니라 2 ... 2014/03/04 1,252
356781 나쁜 술버릇 남편 어쩜 좋을까요? 2 나쁜 술버릇.. 2014/03/04 1,338
356780 잘키운 딸하나 질문요.. 4 ,. 2014/03/04 1,164
356779 딸 아이가 유치원에서 상처받은 것 같아요 18 투딸 2014/03/04 2,913
356778 고등학교 1학년 자퇴 8 2014/03/04 2,982
356777 kbs에서 했던 프론데 기억이 안나서 ㅜ 1 회화나무 2014/03/04 342
356776 20년 뒤에, 내 딸이 자기 아이 키워달라고 하면... 45 ghhh 2014/03/04 3,686
356775 말랐다는 말도 기분 안 좋아요 3 ㅠㅠ 2014/03/04 1,023
356774 저 지금 사기당했어요 ...집으로 후드필터 점검 왔다하면서.. 44 2014/03/04 19,325
356773 미혼친구들과 점.점... 더 멀어져가네요 6 결혼후 2014/03/04 1,868
356772 기계식 비데 쓰시는 분 계신가요 6 어떤지궁금 2014/03/04 1,643
356771 신혼인데 남편이 수험생이 됐는데요~ 밥상고민!! 3 지혜 2014/03/04 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