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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난 이거 없으면 못산다" 할 정도로 좋아하는 거 있으세요?

질문 조회수 : 18,415
작성일 : 2014-02-05 09:49:23

저는 음악이요..

세상살이

괴롭고 힘들어질 때

음악으로 힐링해요..

님들은요? 

 

IP : 218.38.xxx.58
16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2.5 9:49 AM (122.32.xxx.12)

    맥심 모카 골드요..
    이거 없이는... 살 수 없어요..음...

  • 2. 나는나
    '14.2.5 9:50 AM (218.55.xxx.61)

    커피요. 그런데 위가 안좋아져서 빠이 해야할듯요.

  • 3. 강아지요
    '14.2.5 9:50 AM (174.116.xxx.54)

    우리강아지 껴안고 한시간만 누워잇음 좋아져요

  • 4. 저도
    '14.2.5 9:51 AM (218.55.xxx.28)

    커피와 술이요..
    이 두가지는 신의 선물같다는 느낌마저...

  • 5. 저는
    '14.2.5 9:51 AM (122.40.xxx.41)

    울 강아지요^^
    이제 없으면 못살겠어요. 생각만하고 보기만해도 절로 웃음과 힐링이.

  • 6. 푸들푸들해
    '14.2.5 9:52 AM (68.49.xxx.129)

    다크초콜렛이랑 랩탑이요 ㅎㅎㅎ

  • 7.
    '14.2.5 9:52 AM (221.167.xxx.71)

    커피랑 울막내랑 부비부비요

  • 8. 전 과일
    '14.2.5 9:52 AM (121.54.xxx.90)

    제가 건강에 문제가 생겨 술과 커피를 못먹어 그나마 과일 먹는 맛에 사네요 ㅎ

  • 9. ..
    '14.2.5 9:53 AM (121.157.xxx.75)

    맥주요
    전 하루일과 다 마치고 마시는 시원한 맥주한잔이 정말 행복합니다
    취향이 싸구려인지 와인 뭐 이런 고상한술은 몸이 안받아요.. ㅋ
    그냥 시원하다못해 차가운 맥주한캔이 딱 좋다는

  • 10. ..
    '14.2.5 9:54 AM (222.109.xxx.228)

    아침청소 다해놓고 음악틀고 커피한잔....정말 내세상이라 기분업됩니다..

  • 11. ..
    '14.2.5 9:54 AM (223.62.xxx.125)

    커피와 스맛폰이요.

  • 12. 아놩
    '14.2.5 9:54 AM (115.136.xxx.24)

    전 맛있는 음식.
    이런 거 없으면 인생이 정말 재미없을 거 같아요.

  • 13. 바야바
    '14.2.5 9:54 AM (203.226.xxx.17)

    전문가용 매직기요. 반곱슬에 고무줄로 한번을 못돌리는 머리숱에 돼지털 삼단콤보를 해결해줘요. 볼륨매직 한번 하면 5시간 넘게 걸려서 미용실 가는게 정말 스트레스였는데(돈내고 미안한 느낌) 매직기로 해결하고 살아요.

  • 14. 아...
    '14.2.5 9:55 AM (203.11.xxx.82)

    옷이요;;; 옷사면서 푸네요ㅠㅠㅠ

  • 15. ...
    '14.2.5 9:55 AM (218.188.xxx.139)

    도매니저요

  • 16. ㅇㅇ
    '14.2.5 9:55 AM (183.105.xxx.179)

    아이폰요
    꼭 아이폰이여야해요 충전기랑 같이 ㅋ

  • 17. ...
    '14.2.5 9:55 AM (211.224.xxx.26)

    커피와 음악이요 ^^

  • 18. 고민
    '14.2.5 9:56 AM (211.181.xxx.253)

    뭐 하나를 정해놓고 그거만 하면 만족할 수 있다고 위로 하다보면

    다른 것을 접할 기회가 점점 작아지는 느낌

  • 19. ...
    '14.2.5 9:56 AM (116.127.xxx.72)

    라떼랑 물티슈요.
    손목이 안 좋아서... 걸레나 행주 사용을 많이 못하거든요. 물티슈 없는 세상, 전 살기 힘들었을꺼 같아요.

  • 20. ㅇㅇ
    '14.2.5 9:57 AM (218.51.xxx.5)

    스마트폰.....

  • 21. 푸들푸들해
    '14.2.5 9:58 AM (68.49.xxx.129)

    여자분들이신가요 다들? 커피가 공통점이군요 주로 ㅋㅋ 커피 마력 대단하네요..

  • 22. ..
    '14.2.5 9:58 AM (175.210.xxx.198)

    운동, 남편..

    남편없이 어찌사나 싶어요..

    너무나 잘해주고 서로 사랑해서 갑짜기 없어지면 어쩌지 하는 공포감이 들정도..... 결혼 8년차

  • 23. 흐흐
    '14.2.5 9:59 AM (218.237.xxx.84)

    커피와 맥주, 인터넷.

  • 24. 원글
    '14.2.5 10:00 AM (218.38.xxx.58)

    아~ 남편 등장하는군요... 남편 제외시킬걸^^

  • 25. ..
    '14.2.5 10:01 AM (182.221.xxx.199)

    옥장판요.ㅎㅎ

  • 26. 커피와 여행
    '14.2.5 10:01 AM (122.34.xxx.87)

    각종커피 다 좋아요. 특히 에스프레소를 빈속에 마시면 찌르르한 그 기분 최고.
    그리고 어딜가든 여행이요.
    봄방학에 어딜갈까 서치하느라 하루하루 행복하네요^^

  • 27. @@
    '14.2.5 10:02 AM (1.225.xxx.5)

    인터넷. 커피. 고양님

  • 28. 윗님 빙고
    '14.2.5 10:02 AM (116.41.xxx.233)

    저도 커피랑 여행이요..
    어느 새로운 지역에 가면 항상 커피먼저 사먹어봐요..
    해외여행도 넘 좋아하지만 시간과 돈이 많질 않아서 자주는 못가요..그래도 일주일휴가만 생기면 나가려고 해요..

  • 29. ㅎㅎ
    '14.2.5 10:02 AM (59.187.xxx.56)

    인터넷이요.

    한번씩 끊어질 때 있으면, 아무것도 못 해요.ㅎㅎ

  • 30. ㅡㅡㅡㅡ
    '14.2.5 10:03 AM (203.226.xxx.75)

    육포랑 쥐포요 ㅋ

  • 31. ...
    '14.2.5 10:04 AM (203.234.xxx.188)

    저도 우리 강아지요.
    이 놈 자슥 없음 뭔 재미로 살까 싶습니다.

  • 32. 루비
    '14.2.5 10:04 AM (112.152.xxx.82)

    커피와 남편 ㅡ남자친구라고 쓰고싶은데 없으니 ㅎㅎ
    울 남편 끌어안고 징징대면 큰 위로가 되요
    바라는것 없이 다 해줄수 있는사람처럼 따뜻해요

  • 33. 현재까지
    '14.2.5 10:05 AM (68.49.xxx.129)

    커피, 인터넷, 음식, 반려동물로 대충 정리가 되네요 ㅋㅋㅋ

  • 34. 1ᆞᆢ
    '14.2.5 10:06 AM (122.34.xxx.100) - 삭제된댓글

    온수요
    찬물 싫어해서 전 온수없이 못살아요

  • 35. ....
    '14.2.5 10:06 AM (58.124.xxx.155)

    김치찌개에 계란후라이요. 반드시 반숙이어야함...

  • 36. 원글
    '14.2.5 10:08 AM (218.38.xxx.58)

    온수.. 현실주의자시네요^^

  • 37. 청소좋아
    '14.2.5 10:09 AM (175.195.xxx.200)

    ㅋ 도매니저 넘 웃긴다
    전 라디오.

  • 38. 저도
    '14.2.5 10:10 AM (220.86.xxx.25)

    저도 커피 여행 맥주요.
    집에 절대 떨어지면 안되는 품목이네요.
    그리고 살짝 남편도....^^;;

  • 39.
    '14.2.5 10:12 AM (220.93.xxx.95)

    커피머신과 간식 두가지요
    큰 위로가 되네요 ㅋ

  • 40. aaa
    '14.2.5 10:14 AM (125.152.xxx.253)

    맥주: 저의 유일한 삶의 낙이자 노동주

    그리고 닭으로 만든 모든 음식이요.

    벤자민 프랭클린이 한 말에 동감이에요.
    "맥주란 신이 인간을 사랑하고 인간들이 행복하기를 바란다는 증거다."

  • 41. 난...
    '14.2.5 10:19 AM (14.42.xxx.76)

    저두 커피.. 인터넷.. 딸이요..그리고, 쓰리엠 밀대 ㅋㅋㅋ

  • 42. ~~
    '14.2.5 10:20 AM (121.88.xxx.131)

    사과 먹을 때 마다
    어찌 이런 신비한 창조물이.. 하며 감탄해요.^^

  • 43. !!
    '14.2.5 10:21 AM (118.219.xxx.110)

    맥주와 멋진 소설이요.

  • 44. ...
    '14.2.5 10:21 AM (121.160.xxx.196)

    자요

  • 45. ....
    '14.2.5 10:25 AM (210.105.xxx.253)

    가족들 빼면 커피랑 맥주요.
    그런데 윗님.. '자요' 는 길이 재는 자 말씀이신가요? ㅎㅎ

  • 46.
    '14.2.5 10:26 AM (122.36.xxx.114)

    카메라
    82쿡

  • 47. ^^
    '14.2.5 10:26 AM (124.243.xxx.12)

    1. 사랑하는 딸! 가장 소중한 나의 사랑..
    2. 우리 엄마.. 미운정 고운정 든 소중한 엄마..
    3. 두달에 한번 먹을까말까지만 술.. 맥주 와인 막걸리 사랑해요
    4. 일년에 두번 갈까 말까지만.. 클럽 ㅎㅎㅎ 가면 완전 씐나요
    5. 회사에서 점심먹은 후의 티타임
    6. 그리고 일.. 스트레스받고 압박감에 숨막힐때도 있지만
    저에게 동료,선후배,좋은 멘토 등의 네트워크와, 성취감, 또 돈 ^^ 을 주는
    인생을 더 풍요롭게 만드는 고마운 존재인듯..

    이게 저를 힐링하게 만드는 고마운 것들이네요~

  • 48. Money
    '14.2.5 10:28 AM (223.62.xxx.187)

    전 조금 있는 비자금

  • 49. ^^
    '14.2.5 10:30 AM (202.30.xxx.114)

    음악 - 뮤즈 - 특히 고속도로에서 혼자 운전하면서 크게 음악들을 때 살아있음에 감동을 받게 되지요.

    아이패드 - pooq 앱 - 바쁜 와중에 짬짬이 웃음을 주는 드라마나 개그프로 볼 수 있게 해줘서 넘 좋아요

    아메리카노 - 하루에 최소 1리터는 마시네요. 그냥 하루종일 달고 살아요.. 전 커피마셔도 잠도 잘오고 소화도 잘되고 아무 상관없어요.. 그리고 커피 이렇게 마셔대면서 변비도 없어졌어요..
    음악들으면서 커피 마시거나 도매니저 보면서 커피마실때 그때가 정말 행복하네요..

    그리고 우리 둘째딸 .. 돌아가신 친정엄마랑 너무 닮은 우리 둘째딸이 제일 좋앙.

  • 50. dd
    '14.2.5 10:31 AM (39.119.xxx.125)

    책, 영화.... 이거 없으면 무료한 인생 정말 아무것도 아니었을 것 같아요.
    남편... 심심할 때 놀아주고 우울할 때 안아주는 내 편.
    예쁜 옷이랑 신발... 이거 없으면 제 인생의 반은 없겠죠 ㅋ

  • 51. 불면증환자
    '14.2.5 10:32 AM (211.109.xxx.150)

    자요 쓰신님 완전 부럽습니다.
    사랑하는 가족들 외에는 음악 커피 창문 다 열고 환기시키는거 청소 예쁜그릇.......?????

  • 52. 헤헤
    '14.2.5 10:34 AM (14.39.xxx.232)

    인터넷이랑 남편이요.
    근데 둘 중에 하나 끊으라면 남편을 정리할래요 ㅋㅋ

  • 53. ^^
    '14.2.5 10:36 AM (112.164.xxx.88) - 삭제된댓글

    커피랑 노트북요^^ 커피 마시며 노트북으로 음악 듣고 책도 보고 게임도 하고..영화도 보고...
    참고로 50대 아짐입니다^^

  • 54. ...
    '14.2.5 10:39 AM (211.40.xxx.125)

    커피랑 일의 성취요. 중독같아서 언젠가 벗어나야 할듯

  • 55. ......................
    '14.2.5 10:43 AM (175.212.xxx.191)

    커피.일.내 아이.그리고 청양고추나 그를 대신할 매운것....

  • 56. ..
    '14.2.5 10:43 AM (211.107.xxx.61)

    커피중독자들 많으시네요.
    커피와 술없었으면 이 험난한 세상 어찌 견뎠을까 싶어요.

  • 57. ...
    '14.2.5 10:45 AM (211.40.xxx.125)

    추가로 다이어리

  • 58. //
    '14.2.5 10:48 AM (223.62.xxx.213)

    아침 9~오후3시까지 심장이 쫄깃해지는 6시간.
    내가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주식

  • 59. 가족
    '14.2.5 10:53 AM (124.49.xxx.3)

    가족이랑 커피 그리고 술과 맛있는 안주 ㅎㅎ

  • 60. 돈이요
    '14.2.5 10:53 AM (222.236.xxx.211)

    돈과 건강

  • 61. ...
    '14.2.5 10:59 AM (218.102.xxx.224)

    인터넷이 불가능한 여행지에서도 살아 돌아왔으므로 인터넷은 뺄게요. 가는 곳 마다 접하는 새로운 맥주 ! 여행과 맥주는 내 인생의 기쁨이네요.

  • 62. 저 위에 클럽!!
    '14.2.5 11:01 AM (203.128.xxx.52)

    클럽 나열하신 분!!
    저 좀 데꾸가 주세요!!
    저 이제 34세인데 가면 쫓아내나요?
    한 5년전에 간게 마지막인데 너무 가고 싶네요!!
    완전 가고 싶어용!!ㅠ.ㅠ

  • 63.
    '14.2.5 11:02 AM (58.236.xxx.80)

    이 제일인데 지금은 울 강아지들과 82쿡 ㅎㅎ

    지금도 전 컴터하고 2마리 놀고있는 모습보면 넘 이뻐요~

  • 64. ...
    '14.2.5 11:07 AM (116.39.xxx.32)

    단거....

  • 65.
    '14.2.5 11:08 AM (110.70.xxx.152)

    휴식......

  • 66. .....
    '14.2.5 11:08 AM (218.48.xxx.110)

    인터넷, 책, 음악, 그리고 잠.
    이것들로 부족할 때는 자는 아이들 끌어안고 가만히 있는 시간.
    애들 더 자라면 어쩔까나요... 개를 길러야할까요? 인형을 끌어안아야 할까요? ㅎ

  • 67. 저는...
    '14.2.5 11:10 AM (118.221.xxx.138)

    강아지예요^^

  • 68. 무지개1
    '14.2.5 11:12 AM (211.181.xxx.31)

    저도 음악이 1번인거 같아요. 기분 다운되고 자꾸 우울한 생각이 끼어들때..
    근데 나이드니, 선곡이 귀찮아서 그냥 주구장창 93.1(클래식fm)듣는데요. 저녁 8시~2시 좋네요. 실황음악,당신의밤과음악(위서현아나운서 목소리 최고에요..)...그다음건 비몽사몽간에 듣는데 밤과 어울리는 음악들이에요
    주말 오전 9시~11시는 밝고힘찬목소리의 장일범의 가정음악듣고 ㅋㅋ
    라디오 홍보하는 사람 같네요 ㅎㅎ

  • 69.
    '14.2.5 11:17 AM (123.228.xxx.218)

    신앙. 82. 긴롤테이프. 커피. 잠

  • 70. 눈사람
    '14.2.5 11:20 AM (59.21.xxx.128)

    저는 우리 강쥐랑 고물차요~
    강아지는 다들 한마음이시고
    3년전에 새차 사면서 남편이 던져준 고물차 너무나 잘 이용하고 있어요^^
    볼일 볼 때나 아이들 데리러 갈 때는 물론이고
    기분 꿀꿀한 날은 음악 크게 틀어놓고 잠시 달리다오면 훨씬 나아져요
    특히 남편이랑 말다툼한 날은 이 녀석이 없었으면 얼마나 서러웠을까 싶기도 해요^^
    20살이 다 되어가니 맨날 골골거리고 수리비도 꽤 들어가지만
    저한텐 너무나 소중하고 고마운 존재네요

  • 71. ^^
    '14.2.5 11:26 AM (121.131.xxx.66)

    남편아이들 빼면

    맥심모카골드222ㅠㅠ
    라면..ㅠㅠ
    컴퓨터..ㅠㅠ 요..

  • 72. ^^
    '14.2.5 11:35 AM (112.169.xxx.201)

    강아지 둘이요
    집에와서 똥치워야하고 귀찮지만
    보기만해도 사랑스러워요
    사람은 조금만 사이가 비틀어져도 멀어지지만
    얘넨 어떤일이있어도 꼭 옆에 둘이와서 자네요..

  • 73. 아름드리어깨
    '14.2.5 11:37 AM (203.229.xxx.72)

    저도 커피
    대부분 커피 인터넷 반려동물(남편 포함?) 이네요

  • 74. ..
    '14.2.5 11:53 AM (220.73.xxx.3)

    늘응원하는 나의 스타랑 드라마랑 맥주

  • 75. 저는
    '14.2.5 12:02 PM (61.82.xxx.151)

    과자요
    그것도 바싹한 종류로
    저 낼모레면 50되는 아줌마 ㅠㅠ
    ----넘 뭐라 하지말아주세요 운동도 주 3~4일은 꼬박하니깐요 ㅎㅎ

  • 76. 제리맘
    '14.2.5 12:04 PM (218.48.xxx.120)

    저랑 같은 분들 많아서 깜짝 놀랐어요.
    진하게 내린 커피와 맥주...

  • 77. ,,
    '14.2.5 12:13 PM (110.9.xxx.13)

    가족,커피,맥주,돈,음약,강아지

  • 78. ㅁㅁ
    '14.2.5 12:16 PM (175.223.xxx.193)

    남편..

  • 79. ....
    '14.2.5 12:28 PM (121.184.xxx.153)

    강아지....죽을때까지 강아지는 계속 키울 예정.
    자동차... 나의 작은 집
    집... 나의 안식처

  • 80. 그녀
    '14.2.5 12:52 PM (222.105.xxx.159)

    에어컨 더운거 많이 싫어해요
    보일러 추운것도 싫어해요

  • 81. ..
    '14.2.5 12:52 PM (203.226.xxx.149)

    페이스 오일!

  • 82. 정말
    '14.2.5 1:02 PM (223.62.xxx.57)

    반신욕이요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는 순간 행복함을 느껴요

  • 83. ...
    '14.2.5 1:09 PM (110.15.xxx.54)

    드라마요~ 오늘도 아침에 케이블서 성스 마지막회 보며 엄청 행복했어요^^

  • 84. ...
    '14.2.5 1:22 PM (223.62.xxx.60)

    20대엔 음악, 책... 40대인 지금은 맛있는 음식, 전신 마사지, 욕조목욕, 마음에 위안이 되는 여행... 그리고 통장의 돈과 보석, 시계... 50대엔 더 현실적인 행복을 꿈꾸게 될거 같아요...

  • 85. 차요
    '14.2.5 1:27 PM (121.166.xxx.12)

    14년된 제차요 고장한번없는 이 애마가 몇군데 녹이 스네요
    새차살돈도 없는데 저차 서면 나는 어찌사누 싶어요
    화날때 기쁠때 한바퀴 돌고오면 좋아요

  • 86. 야옹
    '14.2.5 2:45 PM (119.207.xxx.145)

    울집 돼냥이들..
    삼돌이 남편..
    세상의 모든 맛있는 것들...특히 꼬기..ㅠㅠ
    울 엄마..
    바다..숲길..

    이것들 중 하나라도 빠진 지구는 상상하기가 싫어요...

  • 87.
    '14.2.5 3:07 PM (61.82.xxx.136)

    운동, 연어회, 닭고기 들어간 호밀빵 샌드위치에 저지방 우유 1잔
    딸래미, 친정 강아지

    가끔 몸이 정말 찌뿌둥할 때 가는 찜질방

  • 88. ...
    '14.2.5 3:24 PM (121.88.xxx.186)

    빵과 바느질(퀼트)

  • 89. 저는
    '14.2.5 3:28 PM (124.61.xxx.59)

    가족이요. 여기에 당근 울 할배 강아지도 포함~~~

  • 90. 이거
    '14.2.5 3:28 PM (112.149.xxx.61)

    잠과 컴퓨터

  • 91. 전요
    '14.2.5 3:31 PM (115.143.xxx.60)

    운동
    이거 안 하면 무슨 낙으로 사나 싶네요
    뭐 그렇다고 운동을 꽤나 잘하고그런 것도 아님서 ㅎㅎ

  • 92. ....
    '14.2.5 3:33 PM (121.147.xxx.125)

    이렇게 나 혼자서만 힐링할 수 있는 시간요.

    가족이 있어 좋고 행복하지만

    고즈넉하게 심심하게 혼자 지내는 시간이 없으면 미칠 거 같아요.

  • 93. 음..
    '14.2.5 3:34 PM (121.130.xxx.163)

    남편과 아이들, 커피, 책,음악,영화...

  • 94. ..
    '14.2.5 3:40 PM (219.249.xxx.131)

    딸 ,친정엄마, 커피 그리고 남편
    컴퓨터

  • 95. 저는
    '14.2.5 3:47 PM (112.217.xxx.67)

    김치요...
    신의 음식이 아닐까요?

  • 96. ....
    '14.2.5 3:47 PM (97.117.xxx.57)

    돈....

  • 97. made
    '14.2.5 3:53 PM (121.191.xxx.99)

    저는 김치요~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 않아요. 김치없으면 밥 먹기 힘들어요...

  • 98.
    '14.2.5 3:58 PM (175.213.xxx.112)

    술과 돈 그리고 가족 ㅋㅋ

  • 99. ㅇㅇ
    '14.2.5 3:59 PM (110.15.xxx.205)

    추리소설..

  • 100. ㅡㅡ
    '14.2.5 4:03 PM (223.62.xxx.14)

    음악, 남편, 인터넷

  • 101. 책이랑 고양이랑 계획표요
    '14.2.5 4:15 PM (211.36.xxx.31)

    음악도 쓰고 싶었는데
    6개월 끊어도 살아지더라구요
    물론 덜 행복했지만...
    근데 책이랑 고양이는 안돼요

    그리고 전 계획표 없음 뭘 못해요 ㅎㅎ
    장보기부터...심지어 완전 뒹굴뒹굴 노는 휴일도
    TV편성표보고 뭐뭐 보고, 책 뭐뭐 읽고,
    요리 뭐해먹고 놀아야지 계획표부터 짜요 미챠 ㅎㅎ
    지키는건 50프로 겨우 넘으면서ㅎㅎ
    계획표짜는거 너무 좋아해요

  • 102. 00
    '14.2.5 4:26 PM (210.207.xxx.58)

    다들 무엇인가가 있으시네요..

    전 요즘 사는 낙이 없어요. ㅜㅜㅜㅜ

  • 103. ......
    '14.2.5 4:45 PM (58.233.xxx.66)

    잠...

    그저 밤에 시간되어 자는 게 아니라

    스트레스 받으면 자고 일어나야 좀 풀려요

    학생 때도 하루 시험 보고 나서 꼭 집에서 낮잠 자야 다음날 시험 공부가 되더라구료

  • 104. psyko
    '14.2.5 4:58 PM (175.223.xxx.85)

    저두 남편이랑 운동이랑 커피, 그리고 과자요

  • 105. ..
    '14.2.5 5:04 PM (112.162.xxx.85)

    남편
    울 고양이
    그리고 술
    방사능땜에 찝찝하지만 국내해산물도 넣고싶어요 ㅋㅋ

  • 106.
    '14.2.5 5:05 PM (58.225.xxx.19)

    수면장애 우울증 갱년기 싱글

  • 107. 나무
    '14.2.5 5:05 PM (121.186.xxx.76)

    커피라면책

  • 108. 박복하나마
    '14.2.5 5:15 PM (221.146.xxx.185)

    82이요.

  • 109. ..
    '14.2.5 5:29 PM (220.86.xxx.221)

    남자친구
    고양이
    커피
    해외여행

    이렇게 네가지인거 같아요. ㅎㅎ

  • 110. 가족들 제외하고 순서대로
    '14.2.5 5:35 PM (110.14.xxx.201)

    잠 - 늘 깊은 숙면이길 바라지만..수면안대도 있어야할듯
    가족들 표정과 역사담긴 사진들 - 주로 내가 찍지만 역시 남는건 사진뿐이네요
    책 - 저자내공 확실한 철학책들과 판형크고 생생한 우주사진집과 지구생태사진집 개인적으로 베스트로 뽑아놓은 만화책들
    음악 - 바흐와 베토벤과 고전올드팝 cd면 충분 안되면 어느나라 주파수든 고전음악 나오는 단파라디오 그도 안되면 3옥타브가진 장난감피아노라도
    녹차류 허브티 - 당장 씹을게 없고 살짝 허기져 입 심심해도 버티게 해주죠

    기타 추리고 정리해 간단하고 맵시있게 인생가꿔살고 싶단생각이 강렬해 지네요~

  • 111. 청정
    '14.2.5 6:02 PM (175.117.xxx.51)

    나도 우리 강아쥐.,..ㅎㅎ

  • 112. 뭐 있나...
    '14.2.5 6:19 PM (95.166.xxx.81)

    지도...여행을 계획하는 걸 좋아해서
    요리...멕이는 걸 좋아해서
    란화분...강아지 대신 난초들을 키우는데 장기간 집 비울땐 친구네 맡깁니다. 건강해서 고마워요.
    남편...세상에 하나뿐이라서

  • 113. 82....
    '14.2.5 6:25 PM (125.182.xxx.63)

    컴퓨터...
    만화....

  • 114. 음...
    '14.2.5 6:32 PM (1.234.xxx.97)

    맥주와 이민호요....

    맥주마시며 알딸딸한 기분에 이민호 영상보면 행복해요..

  • 115. 현실 앤 낭만
    '14.2.5 6:39 PM (121.141.xxx.153)

    보일러, 물, 이불, 그리고 종이와 연필.

  • 116. 역시
    '14.2.5 6:42 PM (125.142.xxx.216)

    일단은 돈...ㅎ

  • 117. 좋음
    '14.2.5 6:43 PM (175.211.xxx.13)

    요가

    맥주

    책이요.

  • 118. ...
    '14.2.5 7:36 PM (39.7.xxx.172)

    따뜻한 물, 요가, 이불이요 ㅎ

  • 119. Dd
    '14.2.5 7:41 PM (211.246.xxx.71)

    무한도전이요.
    제 삶의 낙

  • 120. 캉캉
    '14.2.5 7:50 PM (211.199.xxx.30)

    내 취향에 맡는 드라마 보는거요..이게 최고 낙이죠..

  • 121. 강아지
    '14.2.5 8:05 PM (58.236.xxx.165)

    의외로 강아지가 많네요.
    저 반성하고 가네요.
    15년 되가는 강아지 가끔 수발이 힘들어서
    순간 짜증났는데 반성하고 갑니다.
    그래도 저도 예뻐서 계속 키우고는 싶은데
    지금 우리 할매강쥐에게 최선을 다하려고요. ㅎㅎ
    소중하네요.

    배신하는 인간들보다 더 소중해요.
    항상 나만을 바라보는...
    먹을때 어쩔 수 없이 신랑한테 가고 먹고 나서는
    바로 주딩이 올리는 ㅋㅋㅋ
    생존ㅎㅎㅎ

    저도 스마트폰과 가끔 독서
    걷기같은 가벼운 운동
    음악~
    영화감상
    돌아가며 하는 취미들이네요.~

    물론 친구와 만나 수다와 함께..

  • 122. 더블준
    '14.2.5 8:19 PM (211.177.xxx.179)

    자동차, 음악, 인터넷만 있으면 무인도에서 얼마든지 살 것 같은

  • 123. 반짝반딱
    '14.2.5 8:20 PM (125.176.xxx.154)

    전 혼자 있는 시간.. 좋아한다기보단 에너지 충전용이요
    옛날엔 친구랑 6시간도 수다 떨었는데..
    이젠 3분 전화에도 끊고나서 혼자 쉬어야 해요

  • 124. ㄴㄴㄴ
    '14.2.5 8:36 PM (14.32.xxx.195)

    우리집 멍뭉이요. 하하

  • 125. 쑥떡
    '14.2.5 8:43 PM (61.253.xxx.190)

    고무장갑요

  • 126. 나는야
    '14.2.5 9:16 PM (121.180.xxx.79)

    목욕탕사우나,달달한거,삼겹살에 소주.ㅋ

  • 127. ...
    '14.2.5 9:19 PM (59.11.xxx.39)

    에어컨요. 여름에 에어컨 틀면서 최고의 발명품이라고 감탄을 연발해요~

  • 128. 나나나
    '14.2.5 9:21 PM (125.186.xxx.218)

    혼자 있는 시간요. 재충전. 남 만나면 먼가 피곤할떄도 많은데.. 혼자만의 시간을 소중히 여깁니다.

  • 129. 그리고
    '14.2.5 9:21 PM (125.186.xxx.218)

    겨울엔 온돌이 짱임

  • 130. 망설이다
    '14.2.5 9:23 PM (183.91.xxx.169)

    남편과 나누는 달달한 사랑이요.

  • 131. ...
    '14.2.5 9:35 PM (1.235.xxx.188)

    가족담으로 3M부직포 막대걸레

  • 132. 난..
    '14.2.5 9:36 PM (124.153.xxx.46)

    전, 비데요! 비데없을땐 어떻게 살았나싶어요...
    10년 사용했는데, 평생 비데없인 못살것같아요..
    그리고, 노트북요!정확히 말하면, 인터넷이죠..
    친구 필요없고, 전혀 안외로워요..누가 불러내면 귀찮아요..인터넷으로, 만화보고 소설읽고, 뉴스보고, 82쿡 매일. 들어오고...비데와 인터넷이네요~

  • 133. 댓글들이
    '14.2.5 9:38 PM (211.36.xxx.113)

    참 소박하네요
    자동차라고 댓글단 분들이 많을줄 알았는데
    의외네요
    저도 커피랍니다~

  • 134. 넘재밌어요
    '14.2.5 10:20 PM (124.54.xxx.162)

    다들 넘 예쁘고 소박하세요^^
    전 커피도 안좋아하고 반려동물도 없어서 대중적 답변은 아니지만..
    문득 볼 수 있어서 행복하단 생각이 드네요.
    라식한 후 광명찾은 시력. 아직 노안이 오지 않은 40대후반입니다...

  • 135. 나나
    '14.2.5 10:26 PM (211.36.xxx.61)

    음악이랑 그걸 크게 틀고 달릴 차

  • 136. 숲에서
    '14.2.5 10:35 PM (182.212.xxx.149)

    산 길 걷기요~
    우리나라는 산악국가 맞아요. 도처에 잇는 산들.
    숲은 무한 감동을 줍니다.
    여러분들도 숲 속으로 들어가 자연을 느껴보세요^^

  • 137. ....
    '14.2.5 10:49 PM (180.228.xxx.16)

    와~
    저 위에 빗금 두개 댓글분~
    저와 똑같은 필수품 갖고 계시네요.
    저는 주식 중에서도 선물 옵션..
    남들이 쟁이라고 욕해도 좋아요.
    정말 심장이 쫄깃거리죠.그쵸?
    어떤 때는 토요일,일요일이 너무 허전하게 느껴질 때가 있어요.
    토.일에는 왜 장이 쉬는 줄 몰라요.
    올해는 작년보다 곱절로 수익 내세요~~

  • 138. .....
    '14.2.5 10:54 PM (175.196.xxx.147)

    스마트폰, 핫팩, 초콜렛, 남편, 친정식구요.
    커피는 너무 맛있고 먹을때 기분 좋은데 먹고나면 속이 쓰려요.ㅠㅠ

  • 139. 겨울
    '14.2.5 11:05 PM (210.105.xxx.205)

    나의 담당의사

  • 140. 저도 한마디
    '14.2.5 11:15 PM (99.9.xxx.122)

    우리 이쁜 아이들이랑....

    청양고추요....ㅋㅋㅋㅋㅋ 밥먹을때 이거 없음 서운해요.....ㅋㅋㅋ

  • 141. 진홍주
    '14.2.5 11:48 PM (221.154.xxx.29)

    수영 다크 초콜렛.....커피...그리고 인터넷....인터넷 없는 세상은
    죽음을 달라는 오바지만.....그래도 판타지 무협소설과 인터넷
    없는 세상은 상상을 못하겠어요

  • 142. 진심
    '14.2.5 11:53 PM (218.148.xxx.205)

    내새끼들



    인터넷

    커피

  • 143. 무조건
    '14.2.6 12:25 AM (91.183.xxx.63)

    돈과 지식

  • 144. 담배
    '14.2.6 12:55 AM (222.104.xxx.136)

    멘붕왔을 때 진정시켜줍니다.

  • 145. ..
    '14.2.6 1:06 AM (116.127.xxx.188)

    맥주요. 여름엔 와인, 저녁에밥먹고 남편과커피마시면서 산책하는거등등 내자식 , 울강아지들

  • 146. 저는
    '14.2.6 1:25 AM (61.98.xxx.219)

    우리 고양이들이랑 인터넷이요.
    고양이들이야 말 할 필요도 없겠고...
    인터넷만 있으면 티비, 독서, 음악 감상에 잡담, 정보 교환, 싼 값에 쇼핑도 할 수 있으니까요.
    요새 태어났으면 전 공부 절대 못 했을 거예요.

  • 147. 국민학생
    '14.2.6 2:10 AM (121.167.xxx.242)

    술이죠 뭐.
    남편이고 뭐고 그냥 술이 최곤데
    오늘 금주선언을 해버렸다는것이 함정......
    아 나 왜그런거니.....ㅠㅠ

  • 148. 저의 힐링은
    '14.2.6 3:02 AM (211.177.xxx.239)

    삼선짬뽕이랑 계피가루 뿌린 카푸치노,

    우리 엄마 김치 넣은 만두!

    제레미 아이언스와 다니엘 크레이그요!

    특히 007 다 때려 부수는 게 아주 상쾌해요!

    요즘은 신형 사륜구동차 디자인 살피는 재미가 쏠쏠!

    목 부었을 때 유자차도요!

  • 149. 오늘
    '14.2.6 4:42 AM (211.234.xxx.21)

    읽고
    보고
    듣고
    걸어 다니며 자연을 느낄수 있는 감성에
    나는 살아있구나 싶어 감사하게 되요.

    그리고 고집 세고 공부 엄청 싫어하지만
    건강한 우리 아들이 참 사랑스럽고 좋아요.
    사춘기 아들 키우며 도를 닦는 중이라..... ^^

  • 150. 요즘은
    '14.2.6 5:05 AM (112.170.xxx.252)

    TV에서 만나는 감자별2013QR3 , 정훈희씨 나오는 대단한 시집, 그리고 별에서 온 그대 보는 순간
    재래시장 가서 싱싱한 해물 사고 고소한 전 사올 때,
    평일 낮에 드라이브해서 맛있는 밥집 갈 때,
    한두달에 한 번씩 가는 큐슈 온천과 쇼핑 여행...

  • 151. 커피
    '14.2.6 5:05 AM (223.62.xxx.20)

    온수매트
    욕조
    오지랍

  • 152. 저는
    '14.2.6 6:03 AM (125.176.xxx.7)

    우리 아들
    드라마와 영화
    좋은 친구들과 함께 하는 맛있는 음식과 술, 커피...

  • 153. !♥
    '14.2.6 7:39 AM (1.251.xxx.140)

    남편과 딸들
    전기!!! 항상 이것 없었다면 이 세상살이 암흑천지일듯요
    나만의 호젓한 시간
    마음을 나눌수 있는 사람들과의 소중한 만남

  • 154. 11
    '14.2.6 8:10 AM (211.36.xxx.107)

    도매니저 ㅎㅎㅎ 어쩔
    전 82쿡, 믹스커피, 물티슈, 스마트폰 이요.
    하루중에 몇번씩 쓰고 들여다보고 하는것들이요.

  • 155.
    '14.2.6 9:09 AM (223.62.xxx.42)

    저도 음악요.
    지금도 이어폰 끼고 82해요.
    오여사 느끼는수준요.
    볼륨 업~ ~

  • 156. 123
    '14.2.6 9:10 AM (203.226.xxx.121)

    저는 돈이요. 돈없음 못살아요.

  • 157. 커피
    '14.2.6 9:26 AM (39.7.xxx.38)

    유일한 중독.

  • 158. camille
    '14.2.6 9:28 AM (210.107.xxx.2)

    8살아들 뽀뽀..

    그리고
    커피,여행,소설책..

  • 159. 저는
    '14.2.6 9:36 AM (211.36.xxx.72)

    잠이요...잠잘때 넘 좋아요...편하잖아요
    그리고 내 부은다리풀어주는 세븐라이너요...
    돈도좋지만~ㅋ

  • 160. ..
    '14.2.6 9:49 AM (211.253.xxx.253)

    TV 없으면 몬살아요..

  • 161. ㅎㅎ
    '14.2.6 10:28 AM (124.111.xxx.85)

    전 맛폰이랑 아메리카노...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들....

  • 162. ^^
    '14.2.6 10:48 AM (112.152.xxx.25)

    가족이요..^^
    그리고 강쥐 두마리
    또 음악 피아노.
    커피랑 맥주 그리고 나요^^~

  • 163. marie22
    '14.2.6 7:36 PM (115.139.xxx.75)

    오 자전거 쓰신분이 하나도 없네요,
    저는 자전거로 할래요. 이제 날이 푸근해지면 많이 탈 수 있겠죠^^

  • 164. ..
    '14.2.6 9:24 PM (221.148.xxx.89)

    마스카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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