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얼마전에 자존감도둑이라는 글을 여기서 봤는데,

얼마전에 조회수 : 2,635
작성일 : 2014-02-04 23:04:20

제 리더가 그래요.

 

물론 모든것이 완벽한 이상적인 상사는 드물겠죠.

좋은 점도 많지만 가끔 툭툭 던지는 말들,, 스트레스 받네요.

티 안내려고 노력하지만, 자존감 높은 저로서는 울컥할때가 한두번이 아니에요. (물론 티는 안냈음 ㅎ)

전 나름(?) ㅎ 열심히 일하고 있고, 나름 인정도 받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아무튼 지난번 회의때도, 후배들도 잔뜩있는 자리에서,

그런식으로 툭 던지듯 얘기하니, 속상하네요.

 

딱 자존감도둑이라는 단어가 생각났어요.

남의 자존감 갉아먹는 사람...

 

그런데, 사회생활하면서, 이런거 하나 발끈하는건 어른스럽지 못한거 같고,

일 한참 열심히 하고, 제 살 깎아먹는 행동이다 싶어서 굳이 반응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홀로 속상한 마음에 올려 보네요...ㅎ

 

 

IP : 165.243.xxx.2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2.5 9:45 AM (121.167.xxx.103)

    저도 인생에 그런 사람 하나 있어요. 너무 강렬해서 지금도 기억날 정도. 제가 자존감하면 정말 누구보다 높은 사람인데 그 사람 앞에서는 늘 어버버..지금도 속상해요. 저 대학원 때 지도교수. 그나마 상사는 한 번 들이 받기라도 하죠. 지도교수는 거의 노예의 주인 수준이라.. 한 20년 흐르고 보니 큰 그림에선 절 그리 미워하지 않았다 싶은데 왜 제가 쫄았는지 모르겠어요. 지금 만난다면 진짜 다르게 대할 것 같아요. 님 상사도 좀 큰 그림에서 내려다 봐 보세요. 뭔가 다른 구도가 보일 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2223 전자레인지가 타는 냄새 나면서 아예 전원이 안 들어와요. 1 09:02:00 45
1792222 쓱배송에서 주로 뭐 사시나요 장보기 08:57:28 79
1792221 이런 불법 편법 증여는 못막나요 4 ........ 08:57:23 225
1792220 서울 근교 엄마랑 갈 곳 추천 부탁드려요 2 콩콩콩 08:53:57 113
1792219 위가 작데요. 4 .. 08:46:59 339
1792218 저 그랜저 샀는데 잘 샀나요 ㅠ.ㅠ 19 25 08:45:18 1,094
1792217 비호감 이미지인데 방송에선 철밥통인 연예인 7 11 08:44:00 852
1792216 아기낳고 첫인상 1 .. 08:41:11 252
1792215 남편버릇(?) 이상해요ㅠ 5 99 08:41:06 660
1792214 바세린이 주름에 좋대요 6 유튜브 08:35:16 848
1792213 주방후드에서 물이 떨어지는데 2 갑자기 08:34:18 341
1792212 뉴욕 맨하탄쪽 여행하기 좋나요? 9 oo 08:33:40 322
1792211 기사 보셨나요 “우리 집 몇억이야? 나중에 나 줄 거지?” 묻는.. 9 ㅡㅡ 08:33:33 1,262
1792210 만두소 두부를 콩비지로 대신 넣었는데.. 12 ** 08:30:34 742
1792209 최근에 큰맘먹고 눈밑지 수술을 했는데요… 4 최근 08:23:19 1,052
1792208 중등 아이들이 아빠를 어색해하고 안좋아해요.. 8 .... 08:16:02 662
1792207 내가 지난 2025년 주식장에서 잘한거 10 칭찬해 07:51:18 2,104
1792206 국가건강검진 작년에 안해서 올해 하려는데요 8 국가검진 07:32:03 1,222
1792205 80대 시아버지 치매검사를 거부하세요 17 .... 07:18:52 1,815
1792204 요즈음 미국가도 될까요? 13 아이스 07:04:27 2,028
1792203 성묘 고양이 데려오는데 주의사항 있을까요? 7 ㅇㅇ 07:02:57 743
1792202 혼자가요입니다. 급질문요? 1 혼자가요 06:55:04 782
1792201 1988년도에 10,000원은 20 ㄴㄴ 06:47:59 1,663
1792200 시집문제...50대 이상인분들 의견 좀... 52 세대차이 06:38:28 4,537
1792199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11 부럽네요 06:13:53 5,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