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겨울에 입을 두꺼운 패딩은 3벌 정도 있거든요
그런데 간절기랄까
지금보다 좀 풀리는 때 있잖아요
약간 포근해 지는 날씨.
그럴때 입을 쟈켓이 없어요
있긴 한데 낡았고..
패딩을 사는게 좋을까요?
아님 그냥 쟈켓이 나을까요
두개 다 사면 좋지만 지금 돈이 별로 없어서;
어제 시내 돌아 다니는데 날씨가 좋아서 인지 다들 얇게 입었더라고요
패딩을 사기는 좀 그럴까요
제가 한겨울에 입을 두꺼운 패딩은 3벌 정도 있거든요
그런데 간절기랄까
지금보다 좀 풀리는 때 있잖아요
약간 포근해 지는 날씨.
그럴때 입을 쟈켓이 없어요
있긴 한데 낡았고..
패딩을 사는게 좋을까요?
아님 그냥 쟈켓이 나을까요
두개 다 사면 좋지만 지금 돈이 별로 없어서;
어제 시내 돌아 다니는데 날씨가 좋아서 인지 다들 얇게 입었더라고요
패딩을 사기는 좀 그럴까요
저랑 비슷한 고민을 하시네요.
저도 두개 다 사야 되나...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오버인것 같아서요.
옷 두개 사면 꼭 하나는 망하더라구요 ;;;
그냥 딱 당장 필요한 한가지만 사는게 제일 좋아요.
네 저는 다 있어요 ;;;;; 아주 추울때는 오리털 빵빵한거 입구요... 어제나 간절기에는 솜이 누벼졌거나 솜충전된 얇은 패딩 입어요... 요즘 유니클로에 많이 나오는 초경량 패딩도 간절기에 입기 좋겠더라구요.... 대신 가격이 안비싸요.. 5~10만원대에서 사요.
간절기때 필요하더라구요 패딩이라고 말하기보단 퀼팅쟈켓이라고 하는거 타미힐피거 꺼 엉덩이덮는 기장으로 사서 2-3월. 11-12월 초까지 잘입어요 bcbg걸론좀더 쟈켓스런거 있구요
제꺼 사세요..ㅎㅎ
저 구입해놓고 걸어두기만 한..네이비 패딩 있거든요..
사놓고보니..넘 네이비 컬러가 많아서 모셔만 두었던..
쇼핑몰에서 딜레이걸렸던..꽤 괜찮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