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새론

.. 조회수 : 4,065
작성일 : 2014-02-03 11:21:49

아주 맹랑하네요.

2000년생이면 이제 중2인가요?

해명을 다 믿어 준다해도 어찌 저리 맹랑하게 *가지 없게 글을 쓰는지...

소속사에서는 관리 전혀 안하나봐요?

연기 당차게 잘해  성장이 젤 기대되는 아역배우라 생각햇는데....아저씨 영화 끝나고  원빈이  항상 손 꼭잡고 다니던거 본지가 엊그제 같은데..

부모님이나 기획사나 신경 많이 써야 될듯요...

IP : 218.48.xxx.9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뭐가요
    '14.2.3 11:24 AM (210.94.xxx.89)

    그냥 어린애 물어뜯으려고 혈안된 악플러가 문제지
    쟤가 뭔죄인가요?

    질나쁜 아이들과 합석한 죄가 그리 큰가요?

    이래서 우리나라 네티즌이 욕먹음..
    그렇다고쳐도~ 하면서 지 기분대로만.

    에휴

  • 2. ..................
    '14.2.3 11:30 AM (58.237.xxx.199)

    뭐가 진실인지 원글님 알고 이러시는지.
    악의적인 글로 베스트 가고 싶은거 봄.

  • 3. ㅇㄷ
    '14.2.3 11:30 AM (203.152.xxx.219)

    그냥 소속사 거치지 않고 지가 하고픈대로 말하는 중2 여자애가 쓴글 같아요.
    아직 어린 학생이니 어른입장에서 감안하고 봐주는것도 필요할것 같고요.
    맹랑하긴 하지만 고또래 애들이 그런 애들이 많습니다. 소속사가 제지 했어야 했는데 ;;

  • 4. ...
    '14.2.3 11:35 AM (175.207.xxx.147)

    중2잖아요.
    김새론도 나라 지키고 있나보죠.
    담배 안피우고 술 안마셔도 친구들이 그러면 사진에 찍힐 수 있습니다.
    착하고 순진해도 호기심에 중2때 처음 담배 접하는 아이들도 있구요.
    그래서 조금 피워보다 금새 끊은 애들이 대부분이고
    물론 쭉 피우는 애들도 있습니다만 네티즌 오지랍이라고 봅니다.
    새론양은 어디 하늘에서 떨어졌겠어요?

  • 5.
    '14.2.3 11:48 AM (124.49.xxx.162)

    뭐 억울하고 속상하니까 솔직하게 변명하는 것일수도 있잖아요
    저는 뭐 그렇게까지 맹랑하단 생각 안드는데요?
    어린아이가 거센 연예계에서 상처받지 않기만 바랍니다

  • 6. 와~
    '14.2.3 12:00 PM (218.147.xxx.159)

    그 글을 읽고 싸가지없다,맹랑하다 라고 생각하는어른이 있으리라고 생각지 못했어요.
    어떤면이 그렇게 느껴졌나요?

  • 7. 저는
    '14.2.3 12:47 PM (180.69.xxx.126)

    요즘 애들답게 똑부러지게 자기할말 다한다고 생각했어요.
    겨우 중학생이 자기할말 다하고 사냐 뭐라 할 수 있지만
    그게 젊은이의 매력 아닌가요? 신중에 신중을 기하는건 어른들의 장점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9150 (컴대기) 홈쇼핑서 판매하는 이자녹스 지성 피부에는 안맞을까요?.. 땡글이 2014/02/03 963
349149 위장병이랑 만성피로증후군 같은데 한의원 가면 무조건 한약 지어먹.. 2 골골녀ㅠㅠ 2014/02/03 1,711
349148 허리 통증 나으니 허벅지 저림...디스크 증상일까요? 4 아니벌써ㅠㅠ.. 2014/02/03 3,699
349147 베이비시터는 자격증이 필요한가요?? 2 ,,, 2014/02/03 1,353
349146 나물 데칠 때.. 궁금합니다.. ^^ 4 ... 2014/02/03 1,331
349145 아이 봄방학때 담임 선생님께 선물 드려도 될까요? 10 선물 2014/02/03 2,693
349144 직장맘분들 가사 도우미 어떤식으로 쓰시나요? 1 궁금 2014/02/03 1,367
349143 그래미 시상식을 이제야 봤는데 진짜 멋있네요. 로드~ 4 미쳐붜리겠네.. 2014/02/03 1,223
349142 교재의 도움을 받으면 워드나 파워포인트 독학이 가능한가요? 6 컴초보 2014/02/03 1,512
349141 직장인분들 아침에 몇시에 일어나세요? 15 사랑스러움 2014/02/03 3,852
349140 치킨이 자꾸 먹고 싶어요 8 치킨 2014/02/03 1,825
349139 국거리 소고기로 끓일수 있는 모든 종류의 국...좀 알려주세요.. 15 소고기 2014/02/03 12,690
349138 취업에 도움되는컴퓨터 자격증 뭐뭐 있나요? 3 ㅇㅇ 2014/02/03 2,853
349137 4살 어린 형님 3 나이 많은 .. 2014/02/03 2,498
349136 님들 주위에 여자가 많이 연상인 커플있나요? 9 루나 2014/02/03 6,825
349135 이거 컴퓨터 바이러스 걸린거죠..? ㅠ.ㅠ 1 우엥.. 2014/02/03 1,135
349134 1100만 돌파 '변호인'의 힘..봉하마을 북적 3 변호인 2014/02/03 1,879
349133 왜 친정에서 집에 돈보탠걸 시어머니는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았을까.. 79 Naples.. 2014/02/03 15,455
349132 운동하는게 생활의 활력소네요 4 cozy12.. 2014/02/03 2,841
349131 초등 1,4학년 엄마가 오전 파트 근무할때 아이들을 어떻게 하면.. 9 고민 2014/02/03 1,782
349130 얼굴에 상처났을때 ㄱㄱㄱ 2014/02/03 1,737
349129 아기 혼자 카시트 한 뒷자리에 앉아 갈 수 있나요? 23 카시트 2014/02/03 4,844
349128 인터넷으로 예매한 극장표 (결제완료)를요!!! 4 궁구미 2014/02/03 927
349127 식기 세척기 세제 9 입춘추위 2014/02/03 2,848
349126 아너스물걸레 어떻게 빠세요? 1 ᆞᆞ 2014/02/03 1,9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