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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들 드디어 개학했어요~~

!!! 조회수 : 1,328
작성일 : 2014-02-03 09:05:44

드디어 초딩 녀석들 개학했어요~~~

 

새벽밥 해서 7시 30분에 보내고 나니, 할 일이...없네요.

 

여태 커피마시고 컴자판만 두드리고 있어요.

 

하지만,,,,,,

 

 

 

막내 녀석 어린이집이 오늘부터 방학..

 

다행히 3일이지만, 뭔 방학을 이리 늦게 하는지..

 

그리고 2월 말에 또 방학.......

 

봄방학 전까진 좀 쉬어야겠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IP : 125.181.xxx.15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2.3 9:09 AM (175.207.xxx.147)

    야호...
    고딩이에요.
    밤 9시까지 학교가 저녁밥까지 먹여가며 데리고 있어줘요.
    조만간 봄방학 하겠지만 좋아요.

  • 2. ㅎㅎ
    '14.2.3 9:14 AM (175.200.xxx.70)

    엄마들 해방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사실은 나두^^

  • 3.
    '14.2.3 9:31 AM (175.213.xxx.61)

    야호~~~ㅋㅋㅋㅋㅋ
    아침먹여 등교시키고 나니 집안이 조용하네요 ㅋㅋ
    커피마시면서 티비보고 있어요

  • 4. ..
    '14.2.3 9:37 AM (218.38.xxx.197)

    초딩은 지난주에ㅠ 했고 중딩 오늘했는데 금욜 졸업이네요
    겨우 4일.....
    아무것도 안하고 싶지만 집안에..먼지..머리카락 천지
    좀있다 청소해야겠어요 중딩은 오늘 4교시래요 -_-;

  • 5. 오잉
    '14.2.3 11:18 AM (115.136.xxx.24)

    초딩이 7시30분에 나가요? 헉

    저희 초딩도 오늘 개학이긴 한데 점심 안먹고 오네요
    내일이나 돼야 진짜 개학느낌날 듯 ㅋ

  • 6. 중딩아들이
    '14.2.3 11:47 AM (14.32.xxx.157)

    초등은 일찍 개학했는데, 중딩아둘이 오늘에서야 개학했네요.
    저도 드디어 자유네요~~
    근데 이넘의 중당 이번주에 다시 봄방학한데요~~
    에효효효~~ 삼월아 어디갔니!!! 얼른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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