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짐.차.각종서류 정리되고
연락없다가 
최근들어 
ㅆ ㅣ발년
ㅆㅏㅇ 년
ㅈ ㅗ ㅈ같은ㄴㅕㄴ
이라고 문자를 보내네요 
일단 통신사가서 수신확인은 했구요
지금은
스팸차단 했어요
그전에 몇번  문자온거 씹었어요
정리되고나서 연락 안하는게
서로에게 좋을꺼같아서요
참 어이가 없네요
            
            전남편의 욕문자
                먼심리?                    조회수 : 4,751
                
                
                    작성일 : 2014-02-02 20:29:44
                
            IP : 61.83.xxx.12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2.2 8:32 PM (116.121.xxx.197)- 헤어지고도 찌질이 인증이네요. 
- 2. 존심'14.2.2 8:32 PM (175.210.xxx.133)- 님인지 남인지 구분을 못하는 찌질이구만... 
- 3. 원글이'14.2.2 8:38 PM (61.83.xxx.123)- 보내는 시간이 늘 저녁8시이후인걸로 
 보아 술마시고 보내는듯해요
 
 언니는
 제가 너무 잘 지내서 그런데요
 
 힘들어야되는데
 너무잘지내니까 그런거 같다고
 
 근데
 정말 저 너무 잘 지내요 ^^:;
- 4. ....'14.2.2 8:42 PM (119.203.xxx.58)- 저도 곧 서류정리하는데 악감정가지고 저한테 이럴까봐 너무 겁나요 
 전화번호바꿀예정인데 직장으로 전화올까봐 겁나고..
 정말 무슨악연인건지.. 틀림없이 전생에 완전한 악연이었을 겁니다.
 살다살다 이런드러운꼴은 난생처음당해봐서요
- 5. ....'14.2.2 9:05 PM (112.155.xxx.72)- 문자 지우지 마시고 보관했다가 
 일이 커지면 법적으로 처리할 방법도 생각해 보세요.
 접근 금지 명령이나 그런 것 받을 수 있을 겁니다.
- 6. ....'14.2.2 9:08 PM (180.228.xxx.56)- 전화 번호 바꾸시지 그래요. 
- 7. ....'14.2.2 9:11 PM (59.0.xxx.141)- 조심하세요. 
 
 무섭네요.ㅡ,.ㅡ;;;
- 8. ..'14.2.2 9:25 PM (118.221.xxx.32)- 헤어지고도 그러고 싶은지.. 
 잘 모아서 ..
 인상 더러운 남자 친척이라도 보내서 또 그러면 가만 안둔다고 해보세요
- 9. 음..'14.2.3 5:49 PM (121.154.xxx.73)- 문자 지우지 마시고 보관했다가 
 일이 커지면 법적으로 처리할 방법도 생각해 보세요222222222222
 
 
 저런 인간들은 문자로 끝나지 않고 나중엔 찾아오기도해요.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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