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밥의 여왕에서 브라이언 @@

놀라운집 조회수 : 6,055
작성일 : 2014-02-02 08:31:27
http://media.daum.net/entertain/enter/newsview?newsId=20140201233605331

리모델링후 첫공개라는데
이제껏 본 연예인집중 최고네요.
나이도 어린데 그리 잘나가는(?) 연예인도 아닌것같은데
아버지가 엄청 부자인가봐요.

집 곳곳에 신기한 난방장치며,
유럽식 카페로 꾸민 방하며
끝내주네요.
IP : 121.166.xxx.22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브라이언
    '14.2.2 8:53 AM (203.226.xxx.37)

    노홍철 저리가라 결벽증 있는거 알았어요.
    엄청깔끔~^^

  • 2. 이사람
    '14.2.2 9:39 AM (118.46.xxx.192) - 삭제된댓글

    엄청 깔끔하고 알뜰?해서 저축 많이 한다고 한거 같아요.
    어쨌거나 연예인들은 돈을 잘버는거 같아요. 허투로 쓰지만 않으면

  • 3. 연예인들
    '14.2.2 10:01 AM (222.119.xxx.225)

    도박 술 이상한 이성친구 한테만 걸리지 않으면 부자되기 쉽겠더라고요 일부 탑이였던 연예인들
    빛 좋은 개살구인데..문희준만 봐도 알부자던데요
    브라이언은 정말 깔끔해서 전에 어떤 남자연예인이 쇼파에 뭐 쏟았다고 서로 서먹해졌다는 이야기 듣고
    배잡고 웃은적 있네요 ㅋㅋ

  • 4. 이 글보고
    '14.2.2 12:11 PM (14.52.xxx.59)

    재방봤는데 집 진짜 좋네요
    확실한 인테리어 컨셉이 있었네요
    저 집 내놓으면 사고 싶을 정도네요 ㅎ

  • 5. 헌데
    '14.2.2 1:50 PM (121.147.xxx.125)

    저 집 놀러가면 소파에 앉아서 놀지 못하고 소파 밑에서 논다지요

    저렇게 늘 각잡고 사는 남자 힘들어요.

    결혼하면 아이는 어떻게 낳고 기르고 살까 걱정이 되네요 ㅋㅋ

    애가 과자 하나 맘 놓고 못먹을 듯

    여자도 못지않게 정리의 신이 아니면 함께 살기 힘들 듯

  • 6. 저도
    '14.2.2 4:09 PM (1.244.xxx.244)

    여태 본 연예인집 중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단 남편감으론 별로.......
    피곤해서 어떻게 살까 싶어요. 윗분 말데로 아이는 어떻게 키울까 싶어 또 고민할듯.......

  • 7. 쓸데없는 걱정
    '14.2.2 5:16 PM (39.118.xxx.191)

    연옌걱정이 젤 쓸데없긴 하지만 브라이언도 저만큼 사는데 휘성은 뭘 해서 집한칸도 못마련했는지..
    히든싱어에서 저 얘기 듣고 놀랬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4491 다들 속옷 어디서 사세요?! 5 속옷 2014/02/25 2,460
354490 울스웨터 세탁 질문 드려요 1 해외직구초보.. 2014/02/25 1,267
354489 제왕절개하면 출산의 고통이 없나요? 18 2014/02/25 6,493
354488 82회원님들 지혜 좀 주세요. 3 고민 2014/02/25 489
354487 엄마,, 있잖아,, 2 감동맘 2014/02/25 880
354486 누르는 사람 없어도 초인종이 혼자 울리기도 하나요? 3 무서워여 2014/02/25 1,035
354485 전입신고를 이사당일 VS 이사전날? 9 세입자 2014/02/25 17,305
354484 빙상연맹...와..진짜 너무 하네요....카툰이예요 14 Drim 2014/02/25 3,858
354483 배탈이 나면 이럴 수도 있나요? 2 배탈 2014/02/25 752
354482 집이 클수록 임대수익률은 떨어지는거겠죠? 3 부동산 임대.. 2014/02/25 1,080
354481 김연아빙상장..5세훈이 한 짓 박원순에 덮어 씌우는 새누리 종자.. 3 새누리종특 2014/02/25 981
354480 전 30대중반 남자인데 저 학창시절때 양아치들은 정이 있었습니다.. 79년생 2014/02/25 969
354479 [취재파일] '추락하는 최강 수사기관' 한국 검찰의 붕괴 4 우리는 2014/02/25 769
354478 돈 표기 단위(?)에 대해 2 oilio 2014/02/25 1,294
354477 적금 만료되었는데 예금 이율 높은곳 알려 주세요 5 예금 2014/02/25 2,228
354476 산이나 절 근처에서 하차하는 기차(지하철), 버스 있을까요?(여.. 6 로사.. 2014/02/25 1,217
354475 혹시....... 오늘 미세먼지 엄청 심한 날인가요???? 5 2014/02/25 1,533
354474 지금 남편과 5년이상 연애하고 결혼하신 분들 14 궁금 2014/02/25 5,713
354473 상가권리금 문제 .. 2014/02/25 652
354472 문숙이라는 배우 정말 아름답네요 2 ... 2014/02/25 10,683
354471 폰의 사진을 블로그로 옮겨놓으니 속이 다 시원하네요 허.. 2014/02/25 647
354470 우울증 걸린 60대 아줌마 취미 활동 추천해주세요 11 .. 2014/02/25 8,621
354469 같은 집에 살고 있어도 가족이라도 그게 음식이라도 내껀 내꺼 남.. 60 답답 2014/02/25 4,749
354468 왜 위로의 말을 못해줄까요? 1 Dfg 2014/02/25 824
354467 성조숙증 고민중인 엄만데요 처음에 두개병원 진료받아볼려구요 8 고민 2014/02/25 4,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