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혼비용 대박 충격이네요

.... 조회수 : 5,894
작성일 : 2014-01-31 23:38:11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519319&cpage=&m...

 

 

여성의 75.3%가 집사는데 0원을 보탠다네요 출처가 여성부라서 근거없는 자료도 아닌거같고 제 주변에는 반반씩 결혼하는 사람도 많던데 거지근성 갖고있는 사람도 엄청 많네요 주위에 말을 안할뿐이지

 

 

IP : 180.229.xxx.23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31 11:43 PM (175.223.xxx.123)

    처음아셨요? 저 밑에 딸엄마글 보세요 남녀평등 되는
    그날까지 반반못한다 잖아요

  • 2. ...
    '14.1.31 11:44 PM (223.62.xxx.19)

    우리나라 결ㅅ혼문화는 잘못된게 너무 많아요~ 집도 반반, 혼수도 반반, 명절엔 친정 먼저, 시댁먼저 공평하게 한번씩~ 명절 일하는것도 남녀 다같이.. 이 정도는 되어야 결혼문화가 중급은 되는건데요..

  • 3. 거지근성이든 뭐든
    '14.1.31 11:45 PM (121.161.xxx.57)

    남자가 죽고 못사는거죠. 그래도 하겠다고 덤비는 거니. ㅋ

  • 4. ㅇㅇ
    '14.2.1 12:53 AM (122.32.xxx.131)

    남자가 집이라도 해와야지요.
    여자도 똑같이 돈벌어,가사노동에 육아에..
    그래서 남자들 집 해오더라도 결혼하려는거 아닌지ㅠ
    경제능력 좋고 가사노동 똑 같이 안할바에는
    집이라도 받아야겠소!
    아..나는 왜 이런생각을 미혼땐 안했을꼬ㅠ

  • 5. 거지근성은
    '14.2.1 1:10 AM (1.243.xxx.27)

    아들둔 시짜들이던데..
    며느리가 아무리 다해와도.. 자기들 노비처럼 살길 바라고..
    참 얌체들도 그런 얌체들이 없더만요..

  • 6. 딸이든
    '14.2.1 4:23 AM (203.248.xxx.70)

    아들이든 결혼하면 제발 본인들이 알아서 살라하세요
    가사노동, 육아 여자가 불리한 건 맞는데
    그렇다고해도 그 보상을 왜 남자도 아닌 남자 부모 돈으로 받으려고 드나요?

  • 7. 결혼하면
    '14.2.1 8:05 AM (121.181.xxx.203)

    친정보다 시댁에 신경쓰는데 집값도 반반 보태야되나요???
    멀 그렇게 하면서까지 결혼하나요..
    참놔.ㅎㅎㅎㅎ

  • 8.
    '14.2.1 8:05 PM (115.136.xxx.24)

    이건 여자의 문제가 아니죠
    집값은 보통 부모님에게서 나오죠
    이 부모는 딸만의 부모인가요.
    아들만 대주고 딸은 안대주는 건데
    왜 여자가 욕먹어야 하는지...

    울집만해도 아들만 대주고 딸은 안대주던데..
    나도 대주면 갖고 가고 싶구만.....

    부모님이 대주진 않았지만 전 제가 열심히 번 돈 모아서
    남편이 가져온 집값 못지않게 들고갔으니 욕은 하지 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3395 이승훈선수 대단하네요.. 6 ㅇㅁ 2014/02/22 2,530
353394 근데 요번에 나간 두 피겨선수요~~ 19 궁금 2014/02/22 3,239
353393 하기스 기저귀 주로 어디서 구입하세요? 2 fdhdhf.. 2014/02/22 820
353392 연아 91% 러시아 철딱서니 6% 12 손전등 2014/02/22 3,132
353391 퍼옴 ) 초등 남교사는 진짜 노예같아요... 7 코코 2014/02/22 5,692
353390 연아 중앙 본능 1 중앙 2014/02/22 1,881
353389 팀추월 5 ... 2014/02/22 951
353388 피겨 잘 아시는 분들...김연아 작품 구성 객관적 난이도? 13 궁금 2014/02/22 2,871
353387 남자 팀추월 결승진출~~!! 14 * 2014/02/22 2,023
353386 동네사람이 인사해도 모른척 하네요 11 속상... 2014/02/22 3,094
353385 연아 갈라....동메달 딴 데니스텐하고 페어 맞나요?? 6 진홍주 2014/02/22 4,660
353384 색조화장품 5 메이컵 2014/02/22 1,004
353383 겨울이 끝나가는 것 같아 아쉬워요.. 13 끝나가는 겨.. 2014/02/22 1,908
353382 우크라이나에서는 친러샤 정부땜시 사람이 죽어나가는데 뻑 푸틴 2014/02/21 476
353381 혼자 소주까고 있어요 1 2014/02/21 875
353380 영어문장 해석 도움 좀 부탁드려요...(이런분위기에 죄송합니다... 1 suay 2014/02/21 432
353379 러시아 아시러 아시러 러시아 2 지인 카스에.. 2014/02/21 534
353378 우리나라가 일을 크게 벌리면 도대체 어떤 불이익이 있는 걸까요?.. 14 입다물고 있.. 2014/02/21 3,239
353377 진짜 오늘은 여기서 계속 연아 얘기뿐이네요 8 헐... 2014/02/21 1,002
353376 소트니코바 착지시 잠시 휘청...감점 대신 후한 점수 받다니 8 손전등 2014/02/21 2,102
353375 해외 오래 계신 분들. 애틋한 정드세요? 4 -- 2014/02/21 1,155
353374 이번 김연아 스캔들에서 제가 느낀건 8 질려요 2014/02/21 1,930
353373 리프니보다 소쿠리가 왜 이렇게 얄밉죠? 8 소쿠리 2014/02/21 1,496
353372 빙산연맹에서 나서서 IOC에 항의 할 수 있게 전화로 항의좀 합.. 6 2014/02/21 1,017
353371 86세 되신 친정엄마의 연아 관전기 3 ... 2014/02/21 2,6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