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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안지내는 집이라 편하네요

ㅁㅁ 조회수 : 1,805
작성일 : 2014-01-31 07:48:54
차례 준비 할게 없다보니
명절 당일 아침에 갑니다
아침먹고 지금 막 출발했는데..
여유로워서 좋네요
IP : 223.62.xxx.7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런글 너무 좋아요
    '14.1.31 8:35 AM (1.243.xxx.27)

    여성들이여.. 명절 노동에서 해방됩시다...
    글만 읽어도 므흣~~ㅎㅎ

  • 2.
    '14.1.31 9:22 AM (223.62.xxx.32)

    좋겠다..부럽네요 근데 므흣까진 안되네요 ㅠㅠ

  • 3. ycw
    '14.1.31 12:10 PM (223.62.xxx.2)

    시댁이 작은집이라 큰며느리라도 별 부담없는 그런 며느리 넘 부럽다~~진정 부러운 며느리~~ㅋ

  • 4. ..
    '14.1.31 1:02 PM (1.238.xxx.75)

    근데 시댁이 작은집이라도 기제사 지내는 친척집이라도 가서 전날부터 일 실컷 하게
    하는 집도 있어요.사서 고생;; 한 10년 하다 안가겠다고 선언 하고 전 빠졌지만..제사
    엄청 중시 하는 식구들은 꼭 가야 한다고 생각 하더군요.본인들 가치관이 그러면 할 수
    없다 생각 하는데..반대입장인 사람도 그렇구나 하고.. 각자 원하는대로 갈길 가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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