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그런거- 
				'14.1.28 7:20 PM
				 (123.98.xxx.76)
				
			 - 하지마세요  물에서 건지면 보따리 내놓으라합니다 그 남자랑 법적 관계도 끝내시는게 가장 좋아요 나중에 안 올거같죠?구박이요?저런 타입은 안 먹혀요 
- 2. ?????- 
				'14.1.28 7:20 PM
				 (180.228.xxx.111)
				
			 - 조카 불쌍해서 도와주고 싶으면 도와주시고 남편이랑 미워서 못하겠다 하심 안하시면 되지
 무슨 현명한 조언을 듣고 싶으신지 궁금합니다.
 
- 3. 라라- 
				'14.1.28 7:21 PM
				 (110.175.xxx.115)
				
			 - 지난번 사연 모르지만 욕나오네요 전남편! 도대체 왜 어떤 인간이면 이런 몰상식한 내용의연락을 하나요 
- 4. ㅇㅇ- 
				'14.1.28 7:22 PM
				 (223.62.xxx.119)
				
			 - 연 끊으세요. ㅜ 
- 5. gg- 
				'14.1.28 7:24 PM
				 (211.207.xxx.14)
				
			 - 참 별걱정을 다하십니다
 신경 끊으세요
 다른ㄴ이랑 사는 남편도 남편입니까
 안타깝네요
 
- 6. 강아지들엄마- 
				'14.1.28 7:28 PM
				 (1.231.xxx.3)
				
			 - 네 감사합니다. 독하게 맘 먹을께요 누구한테 이런 소리를 간절히 듣고 싶었어요 
 고마워요 너무 많이 고마워요 저 지금 울고 있어요
 정말 이런 소리가 들고 싶었는데 아이들과 잘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7. ,,- 
				'14.1.28 7:29 PM
				 (218.50.xxx.123)
				
			 - 전 남편이랑 살때가 조카지
 지금은 남남이에요
 
 조카가 아무리 착해도
 다 소용 없더라고요
 
 자기 자식도 소용없는데
 
 이미 남남인데 뭘 걱정하나요?
 오지랖이에요
 
- 8. 강아지들엄마- 
				'14.1.28 7:33 PM
				 (1.231.xxx.3)
				
			 - 아직 이혼은 안했습니다 여기 간혹 말씀들 하시는 돈받을려고 이혼 안한 여자입니다.
 그래도 전재산은 다 제앞으로 해놨습니다 사연이 길어서...
 
- 9. 헐~~- 
				'14.1.28 7:34 PM
				 (14.34.xxx.58)
				
			 - 그놈한테 아직도 내가 니마누라로 보이냐고 물어보세요.
 얼마나 만만하게 봤으면 그런 소리를 하는지 같이 사는 그년보고 도와주라고 하라고 하세요.
 
 정신 바짝차리고 깐깐하게 굴어야 행여라도 시부모 병수발이라든가 아쉬울때 어물쩡하게 들이대지 못해요.
 
- 10. ..욕이나 해주세요- 
				'14.1.28 7:42 PM
				 (118.221.xxx.32)
				
			 - 말이 되요
 남편은 바람나서 가출했는데.. 무슨 시조카를 도와줘요
 시가에선 아직 모르나요 터트리고 건드리지 말라고 하세요
 
- 11. ...- 
				'14.1.28 7:42 PM
				 (218.48.xxx.120)
				
			 - 미친 놈이랑 말도 섞지 마세요.
 어떻게 딴* 이랑 살고 있는데...대화하고 싶으세요?
 
- 12. ..욕이나 해주세요- 
				'14.1.28 7:43 PM
				 (118.221.xxx.32)
				
			 - 거기 줄거 있으면 아이들 고기 한번 더 사주세요 
- 13. 저- 
				'14.1.28 7:47 PM
				 (211.58.xxx.49)
				
			 - 남편과  사이가 좋고 시댁과 사이가 좋아도 조카들 거둬준다고 나중에 그 공 없어요.
 다 자기들 잘난줄만 알지...
 잘해준건 기억못하구요, 어쩌다   조카입장에서 자기힘들었던거 어려웠던것만 기억하고 자기부모에게도 그걸 얘기할거고  시누도 당연히  섭섭한 소리만 듣고 그걸로만 이해하는거예요.   말할 가치도 없어요.
 
 
 열심히 애들하고 사세요
 
- 14. 절대~- 
				'14.1.28 7:53 PM
				 (180.199.xxx.145)
				
			 - 도와주지 마셔요...ㅠ.ㅠ
 남편분 정말 뻔뻔 하시네요~~
 
 똥파리가 꽃이 아닌 쓰레기통을 맴돌듯이 ~~님 남편분도 벌이 아니신지라 꽃향기 나는 님곁이 아닌 쓰레기통 곁에서
 맴도시네요~~ㅠ.ㅠ
 
 좋아지셨다니 너무 다행이고 꽃같이 활짝 핀 제2의 인생을
 보란듯이 펼치시길 기도할께요~~~~♥♥♥
 
 님 화이팅~~~^^*
 
- 15. ㅇㅇ- 
				'14.1.28 7:53 PM
				 (116.37.xxx.149)
				
			 - 그렇게 당하고도 이런걸로 고민하시는 거 보면 참 속이 좋으시네요 
- 16. 아이구- 
				'14.1.28 8:27 PM
				 (124.61.xxx.59)
				
			 - 요즘 세상에 첩이랑 살면서 조강지처한테 시조카 부탁하는 머저리가 다 있네요. 
 그 싸가지 없는 남편 자기 자식은 잘 챙기고 학비나 잘 대주고 있는지요.
 자기가 바람피우느라 여유없음 그만이지, 뭐 이딴걸 다 시켜먹을라고 하나요? 욕이 저절로 나와요.
 
- 17. 강아지들엄마- 
				'14.1.28 8:37 PM
				 (1.231.xxx.3)
				
			 - 남편놈 편드는게 아니라 월급은 전부 제가 다 가져요 그 둘이 어느정도 살 정도만 주고요
 얘들한테는 경제적으로 다 내놨고요 그 창녀가 가끔 뭐라 한데요 오빠가 번 돈 왜 그아줌마 다 주냐교?
 허 참 이런 말을 담담히 쓰는 저도 미친년인 갑네요 그래서 그 놈이 저한테 지금 돈달라고 하는거고
 상간녀 여러분은 제발 답 달지 마세요
 
- 18. ㅇㅇ- 
				'14.1.28 10:00 PM
				 (223.62.xxx.90)
				
			 - 그창녀에게 실증이 날무렵 님에게 다시 돌아오겠네요. 주변에서 그런걸 봐서요. 진짜 아무리 구박을해도 집에들어와서 밥잘먹고 얼굴에 철판깔고 산데요. 그렇게도 사는 사람을 봤네요. 애가 중학교때 나가서 대학교때 들어오더라구요
 ㅎ
 
- 19. 챙기고 싶음- 
				'14.1.28 10:00 PM
				 (1.127.xxx.83)
				
			 - 애들끼리는 사촌 아닌가요, 만나서 도서상품권 정도 주고 마세요. 그러고 월급에서 그거 떼고 보내시고요. 전 전남편이랑 아이때문에 자주 보는 데 자잘한거 사다 주고 생색내기도 해요. 
- 20. mm- 
				'14.1.28 10:31 PM
				 (223.33.xxx.36)
				
			 - 그것들 어떻게 할수없나요같이살면 간통이잖아요
 명백한...  인간쓰레기들말에 어이가 없네요
 현명하시네요 돈챙겨서 아이들과 더 행복하게사세요
 님이 갑이시라는걸 잊지마시구요 신경쓰지마세요
 쓰레기와 엮인것들과요
 
- 21. 인생을 길게 보면- 
				'14.1.28 10:39 PM
				 (175.223.xxx.162)
				
			 - 손해보고 희생하는것이 남는 장사더이다  ... 
- 22. 뭘 챙겨요!- 
				'14.1.28 11:36 PM
				 (188.23.xxx.22)
				
			 - 원글님 그 돈 님 자식위해 쓰세요. 시부가 지 손주 챙기겠죠 왜 남인 님이 나서요?
 남편새뀌랑 전화통화하는 님도 이상해요. 돈만 받고 둘다 에이즈나 걸리라고 내치세요. 읽기만해도 드러워요.
 
- 23. ,,,- 
				'14.1.29 12:22 AM
				 (116.34.xxx.6)
				
			 - 속이 없으신건가요?
 읽으면서 짜증났어요
 애비를 상간녀한테 빼앗기고 사는 님의 아이들이 더 불쌍해요
 
- 24. 해라쥬- 
				'14.1.29 12:52 AM
				 (211.106.xxx.66)
				
			 - 속이 없으신가요???? 
- 25. hanna1- 
				'14.1.29 3:09 AM
				 (14.138.xxx.113)
				
			 - 남편이 월급다 준다니...님이 관리하시는거니까 상품권 적당한걸로 10만원정도..보내주라고하세요.그 금액 더 주면 되겠네요.것도 안하면 그 상간녀가 월급 주지말라 이간질할듯.이혼전이니 하는거죠.이혼하면 끝이죠 
- 26. ...- 
				'14.1.29 12:47 PM
				 (1.244.xxx.132)
				
			 - 할아버지가 가깝지 외숙모가 가깝나요?
 마음이 아프고 저려도 할아버지가 더 할테고
 형편이 나아도 할아버지가 낫고,
 님보다 훨 나으니...
 그 조카 생각하면서 마음아파하지 마세요..
 
 님네 아이들이 백만배 더 불쌍합니다.
 
- 27. --;;- 
				'14.1.29 12:57 PM
				 (150.183.xxx.252)
				
			 - 님은 참....
 가끔 이런분들이 있어서 진상이 있는게 아닌가 해요,,,,
 님이 그 돈을 안줘도 계속 님이 그 월급 가져올수 있으면 주지마세요
 혹은 이걸 계기로 꼬투리 잡고 월급 이제 안주려고 하는거 같으면 주시든가요
 
- 28. 전재산..- 
				'14.1.29 1:00 PM
				 (125.177.xxx.200)
				
			 - 얼마나 많은지 몰라도 님명의라면 이혼시 다나눠줘야해요~
 처분하세요…남편이었던 자는 쓰레기네요.
 상간녀가 애라도 생기면..게임끝
 
- 29. 남편이- 
				'14.1.29 1:07 PM
				 (121.186.xxx.147)
				
			 - 남편이 원할때 아무때나 경제적으로 끊어버릴수 
 있는 상태라면 남편 원하는대로 보내주시구요
 남편 상관없이 님이 돈을 전부 수령할수 있는 상태라면
 님 맘대로 하세요
 밉고 싫긴 하지만
 괜히 작은돈주고 끝낼걸
 맘대로 쓰던 돈까지 시비생기는 계기가 될지도 모르잖아요
 
- 30. 도와 주세요- 
				'14.1.29 2:19 PM
				 (175.209.xxx.46)
				
			 - 한창 자라는 아이들 어려울 때 도와 주면 복 받습니다. 그리고 남편도 반드시 돌아옵니다. 시간이 문제. 
- 31. ..- 
				'14.1.29 3:26 PM
				 (222.107.xxx.147)
				
			 - 남편이 반드시 돌아오다니
 그럼 돌아오면 그 개쓰레기를 다시 받아줘야 하나요?:::::
 그런 걸로 고민하는 원글님이 이상하네요,
 저는.
 머릿 속에 기억할 가치도 없는 일이지요.
 상처받은 원글님과 가엾은 님 아이들만 생각하세요.
 
- 32. ㅎㅎㅎ- 
				'14.1.29 3:32 PM
				 (112.155.xxx.82)
				
			 - 아직 멀었네요.
 고민할 걸 고민해야지..
 ㅎㅎㅎㅎㅎ
 
- 33. ^^- 
				'14.1.29 4:41 PM
				 (113.216.xxx.206)
				
			 - 시누는 원수짓 했어도 그 조카는 이뻐하셨다니
 안도와주면 맘이 불편하실테지만그 남편이란 작자가 꼴 뵈기싫어서......자기가 가진돈에서 알아서 돕든 하라고 하시고
 님은 그 조카에게 직접 책사고 용돈 하라고 20~30만원 주세요
 정말 힘들면 할아버지든 야주버님이든 아님 학자금대출이라도 받아서 하겠죠 님과 자녀들 위해서 사세요
 
- 34. 헐- 
				'14.1.29 4:54 PM
				 (211.36.xxx.231)
				
			 - 남편과의 관계를 떠나
 조카들은 지 부모들이 건사하는거에오.
 님이 신경쓸 일이 아니죠.
 볼 기회 있음 용돈이나 몇만워 쥐어주면 충분해요
 
 님 자식들이 상처받았는데  무슨 소린가요?
 아직 정신 덜 차리신듯
 
- 35. 헐- 
				'14.1.29 4:55 PM
				 (211.36.xxx.231)
				
			 - 이렇게 물렁터져서 어찌 하시려고요.
 남편한테 그리 미련이 남으세요?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건 님 자식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