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왜 마음이 안 풀릴까요?

궁금이 조회수 : 1,237
작성일 : 2014-01-28 19:00:27
회사에 마음에 드는 남자가 있어요 예전에 도움요청한 일이 있는데자기 부서일 아니라고 딱잘라 말하더라구요
근데 최근부터 자꾸 저한테 관심보이네요

잘해보자 싶다가도 나 힘들때 안 도와준거 생각나 자꾸 원망하는맘 생기니..!!

저 노츠잔데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자꾸 쌩하게 굴어요 저 빨리 마음풀고 상냥하게 대해야 하는거죠?
IP : 110.70.xxx.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k
    '14.1.28 7:06 PM (211.201.xxx.119)

    그때 왜 안도와줬는지 한번 물어보세요 그분 좀 차갑게 느껴지는분이네요

  • 2. 노처녀인 이유가 있네요
    '14.1.28 7:19 PM (175.223.xxx.161)

    자기 부서일도 아닌걸 부탁하고 꽁해 있는거

  • 3. 행복한 집
    '14.1.28 8:02 PM (125.184.xxx.28)

    마음에 있다면 도와줬을텐데 좀 이상한데요.
    그냥 접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0159 주방에 있는 시간 줄이기 2 집밥 2014/02/13 1,326
350158 겨울왕국,예매안해도 볼 수 있을까요? 2 날개 2014/02/13 538
350157 월스트리트 저널, 미국 교과서 전쟁 한국 승리 light7.. 2014/02/13 443
350156 바나나 껍질은 일반 쓰레기 아니죠? 9 바나나 2014/02/13 25,111
350155 [JTBC] 벌금 낼 돈 없다는 전두환 일가…안내면 1000일 .. 2 세우실 2014/02/13 826
350154 존재감 없는 아이, 자라면서 변할까요? 37 고민 2014/02/13 5,553
350153 취업자 70만 명의 허와 실 손전등 2014/02/13 696
350152 지금 윗층에서... 4 .. 2014/02/13 1,570
350151 인상이 쌀살해 보여서 언제나 손해 7 k 2014/02/13 1,288
350150 어젯밤 김밥 두줄에 어묵2개 국물 김치까지.. 6 내가미쳤지 2014/02/13 1,713
350149 급질. 졸업식꽃살려하는요. 어디로 8 바보보봅 2014/02/13 1,325
350148 교복신상인줄 알았는데 이월이었어요ㅠ 7 샐숙 2014/02/13 1,586
350147 눈썹이나 속눈썹도 희끗해지신 분 계세요? 2 혹시 2014/02/13 972
350146 또래가 없으니 재미가 없어요 3 종교활동 2014/02/13 1,463
350145 과자이름. 3 커피와함께... 2014/02/13 1,015
350144 신천역에 유명한 이비인후과 있나요? 알려주세요. 1 별달꽃 2014/02/13 3,532
350143 살림팁 한 가지 10 .... 2014/02/13 4,198
350142 은행 파트타임 면접보게되었어요~ 9 예비초딩맘 2014/02/13 3,386
350141 발렌타인이 아니라 안중근을 생각헐 때. 11 2.14 2014/02/13 903
350140 2014년 2월 13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4/02/13 485
350139 인스턴트 음식 많이 먹어도 키만 잘 크더라 44 인스턴트 2014/02/13 11,689
350138 긴급모객과 패키지여행상품은 날짜가 임박해지면 더 저렴해지는게 맞.. 3 그럴까 2014/02/13 3,014
350137 뒤늦게 공부하는데요 ㅠ 3 인절미 2014/02/13 1,011
350136 수막구균백신 꼭 맞춰야할까요? 6 백신 2014/02/13 2,224
350135 오곡밥, 맛있게 지으려면요... 1 요리하자 2014/02/13 1,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