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휘성 팬이신 분들

무지개 조회수 : 2,074
작성일 : 2014-01-28 15:02:56

저 원래 휘성 좋아했었는데

히든싱어 이후로 더 관심갖게 되었어요

근데 휘성 최고의 곡으로 개인적으론 '다시 만난 날'임에 한번도 의문가진적 없었는데

다른 분들른 크게 좋아하지 않으시는 곡인가요?

저만 혼자 좋아하는 곡인가요?

'다시 만난 날' 좋아하는 분 안계세요?

IP : 118.45.xxx.16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요저요
    '14.1.28 3:18 PM (61.73.xxx.211)

    다시만난날!! 진~~짜 좋아했어요 지금도 여전히 좋아하구요. 전할 수 없는 이야기 역시 좋구요. 전 개인적으로 휘성 데뷔하고 나서 1집, 2집, 3집 그 때 노래가 더 좋았어요. 거미랑 같은 기획사일때...^^

  • 2. 저는
    '14.1.28 3:37 PM (175.223.xxx.206)

    휘성노래 다 좋은데 다시만난날은 개인적으로저는 덜좋던데요
    와이지 나와서 만든 휘성자작곡 가슴시린이야기 결혼까지 생각했어 저는 와이지나오고 나온 노래가 더 제노래 취향에맞아요 진짜좋은 노래많은듯 유명하지 않은곡중 눈물길 사랑그몹쓸병 내가너를잊는다 일년이면 다쳐도좋아 감기라도걸릴걸 진짜 매일들어도 좋네요 휘성노래 너무잘해서 좋아요

  • 3. 소금광산
    '14.1.28 4:11 PM (182.224.xxx.59)

    전 미인이랑 사랑 그 몹쓸병이 제일이네요. 하지만 언제나 모든 트랙을 다 들어요. 4집과 6집이 젤좋아요. 버릴게하나없는 명음반이예요

  • 4. ..
    '14.1.28 4:15 PM (1.224.xxx.197)

    휘성노래는 정말 질리지가 않아요
    휘성의 개성이 잘 들어나서 요즘 흔한 노래랑은
    차별이있어 좋아요

  • 5. 어머머
    '14.1.28 4:25 PM (115.143.xxx.174)

    저요..! 저요..!
    예전부터 그노래만 좋아했어요..
    안되나요..그런노래보다 더..
    휘성팬은아니구요..
    이번에 히든싱어에서 좀 좋아지긴했지만..

  • 6. 저도
    '14.1.28 4:51 PM (202.156.xxx.9)

    다시 만난날 너무 좋아요. 눈물길도 너무 좋구요. 예전엔 휘성매력 잘 몰랐는데 요즘은 이런 가수 없다 싶네요:))

  • 7. ...
    '14.1.28 5:35 PM (110.47.xxx.109)

    http://www.youtube.com/watch?v=0GwIi364hLg

  • 8. 고미
    '14.1.28 6:10 PM (211.216.xxx.112)

    저두 이노래 너므너므 좋아해요~

  • 9. 도미
    '14.2.28 10:19 AM (211.114.xxx.148)

    휘성노래는 묻혀지는 명곡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ㅎ
    창법이 다양하고 애들립? 도 많아서 잘 안질리고 듣는 재미가 있다고 해야하나~
    팬인거 티내고 있지만; 팬이라서 하는 얘기는 아님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8069 다 할려고 하는동서 47 ㅠㅠ 2014/01/29 14,634
348068 따말에서 민수 미경 이복남매인가요 2 // 2014/01/29 1,714
348067 만두뽐뿌에 저도 만들어볼까 하는데... 1 33주차임산.. 2014/01/29 807
348066 아이가 가고자하는 물리학과가 취직하려면 어느쪽으로 가능한지 14 물리학과 전.. 2014/01/29 5,176
348065 KBS가 수신료 인상한다네요.. 6 아마미마인 2014/01/29 1,587
348064 보람상조 가입할까 하는데요.. 9 florid.. 2014/01/29 3,020
348063 프린터복합기 추천 부탁드려요 3 프린터ㅗㄱ합.. 2014/01/29 853
348062 리틀 페이버 보신분 결말 좀 .스포유 .. 2014/01/29 647
348061 개룡남 깔만한 사람은 막상 얼마 없습니다. 24 개룡남? 2014/01/29 13,848
348060 시외가댁.. 13 한숨 2014/01/29 2,777
348059 3시간동안 15000원 재료비로 손만두 27개 = 비쌀만하다 9 파는 손만두.. 2014/01/29 2,421
348058 연말정산 안한다는 직원이 있는데요 8 정산 2014/01/29 5,937
348057 또 하나의 약속 2 격려 2014/01/29 733
348056 화상영어 해 보신 분~ .. 2014/01/29 491
348055 부산에구안와사 잘 보는 한의원요 6 고민 2014/01/29 1,359
348054 배드민턴 이용대 김기정 선수 자격 정지 사건 정리 (울화통주의).. 4 참맛 2014/01/29 1,929
348053 친정가야해서 시댁에 설 전날 가도 서운해하시지 않을까요? 27 친정은 자고.. 2014/01/29 2,472
348052 세무사시험 준비하려는데 좋은 학원 추천 부탁드려요~ 2 궁금이 2014/01/29 4,836
348051 명절날 혼자 지내시는분,,뭐하구 지내실건가요,, 1 혼자 2014/01/29 820
348050 테이블세팅에 접시 겹쳐 놓는 이유? 먹을 때는 어찌? 3 아리아 2014/01/29 7,376
348049 요~귀여운 악동을 두고 어찌 다녀올까요 8 2014/01/29 2,007
348048 요즘은 중고등학교에서 빡빡이 숙제 안시키겠죠? 8 선생 2014/01/29 1,325
348047 아들이 엄격한 사립고에 배정받고 모든걸 손놓았어요~~ 5 엉~~!! 2014/01/29 2,682
348046 감기오려고 하는데 내과 or 이빈후과 어디가야하죠? 3 랭면육수 2014/01/29 1,035
348045 구두쇠 시댁 시아주버님의 부탁...현명한 대처는? 16 짠돌이싫어 2014/01/29 5,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