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신입사원 총장 배급제 전면 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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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그룹이 신입사원 채용인원을 학교별로 배급주려던 계획을 전면 유보하고 전년도와 똑같이

공채로 하기로 했단다고 뉴스에 나오네요.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사장 이인용(혹시 기자 출신?) 학생들에게 사과하면서 이렇게 발표했다네요.

별 희한한 학교별 신입사원 배급제를 들고 나와 건방을 잔뜩 떨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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ㅄ들 불매운동으로 되갚아줘야 할듯

[삼성이 공기업도 아니고]

애초에 공기업에나 들이댈 잣대를 삼성에 들이대고비판하는것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ㅇㅇ]

저걸 공개하는 의도가 웃긴단거죠. 공기업도 할당 없애야하구요.

[진짜]

시건방이지.. 총장과 삼성의 컨낵션.. 이것의 여파를 생각 못하는 사람들도 있더군...삼성 편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