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선물을 가장한 사기입니다.

산양산삼 조회수 : 2,483
작성일 : 2014-01-27 13:30:09
방금전에 cj 택배로 선물을 받았습니다.
원래 연말에 선물을 많이 받기는 하는데
산양산삼을 선물한 사람이 누굴까 생각해도 아리송합니다.
청주 사창에 아는 사람도 없습니다.
연락처도 기입이 안되어 있었구요.
반송하겠다고 택배기사님께 급히 연락드렸더니
연락처를 알려 주시는데요 043 275 @#$% 번이구요
전화받은 여직원이 본인이 밖에 있어서 본인 핸드폰으로 문자 달라구 해서
싫다고 거절했습니다. 아무 대책없이 무응답이네요.
그냥 반송하기만 하면 되는걸까요?
연말 연시 명절을 이용한 사기인것 같습니다.
다른분들 께도 조심하시라고 말씀드립니다.
이런 경우 있으신가요?
새로운 사기수법일까요?
어떻게 처신해야 되는지 지혜로운 방법 좀 알려주세요.
IP : 211.109.xxx.15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쎄요
    '14.1.27 1:46 PM (115.140.xxx.66)

    본인 핸드폰으로 문자나 전화를 해보세요
    .사기가 아닐 수도..
    사창은 물건발송지 이고 보낸사람은
    다른 곳에 사시는 분일 수 있잖아요

  • 2. .....
    '14.1.27 1:47 PM (211.222.xxx.59)

    사기아닐수도 있지않을까요?
    우리집에도 모르는 사람한테 택배가 와서
    한참 고민한적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보내시는분이 아내분한테 보내달라고 부탁해서
    아내분성함이 잘못 적혀 온적이 있었어요

  • 3. 보내신 분은
    '14.1.27 1:53 PM (211.109.xxx.150)

    유명한 수영선수이름으로 아@ 콜렉숀이라고 전혀 모르는 회사입니다.
    아마도 개인정보가 유출되어서 아무한테나 막 보내는 것 같습니다.
    받는사람 우리집 주소는 정확한데 아는사람이 아니고
    미루어 짐작하건데 산양산삼을 보낼만한 사람은 없어요.
    그리고 전화받은 여직원의 응대도 의심스러웠어요.

  • 4. ..
    '14.1.27 1:56 PM (175.192.xxx.36) - 삭제된댓글

    그걸 보내서 어떻게 사기를 치는 건가요? 궁금하네요.

  • 5. 혹시 몰라서요.
    '14.1.27 1:59 PM (211.109.xxx.150)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받았다면
    여직원이 여러군데 보내서 확인이 안된다면서
    문자로 이름과 주소를 보내 달라고 했거든요.
    제가 그럴수는 없다고 제번호로 전화를 주세요
    하니 묵묵부답이었습니다.
    문자로 보낸 성명 주소를 주문이라고 주장하고 고액의 청구서를 보낼거 같아요.
    노인어른들한테 주로 쓰는 방법아닌가요.

  • 6. ㅇㅇ
    '14.1.27 2:02 PM (39.7.xxx.145)

    남편한테는 확인해보신거예요?
    그런 이름으로 올데가없는지?
    원글님 태도가 지나치게 경직돼있고 의심이 많다는
    생각은 좀 드는데
    요즘 워낙 세상이 그러다보니 ....

  • 7. ...
    '14.1.27 2:13 PM (203.229.xxx.62)

    택배회사에 누가 발송한건지 문의해 보세요.

  • 8. 과민증상
    '14.1.27 2:21 PM (211.109.xxx.150)

    위에서 지적해 주신대로 너무 예민했었나 봅니다.
    아는분께서 보내신거 맞아요.
    저는 보내신분 전화번호가 없고 회사이름이라
    청구용지 날라올까봐 염려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여직원분께서 보이스피싱 아니라고 하네요.
    정당하게 값을 치르고 보내신거라고 합니다.
    개인정보유출 때문에 생긴 부작용인가봅니다.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구정선물 때문에 벌어진 씨트콤이었습니다.

  • 9.
    '14.1.28 1:38 AM (124.111.xxx.112)

    ㅎㅎㅎ.아는분이라니 다행이군요.
    저도 의심많은 여자라 저런식으로 오면 오해할만하죠.
    하두 요새는 사기치는 수법이 다양해서 의심부터 갑니다.
    누가 보낸건지는 모르지만 어쨋든 배송왔으니 먹어버리고 나중에 잘못배송됐다,물어내라.....하는식의 사기수법도 들은것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864 실버바, 온라인 거래 믿을 만한가요? .. 16:55:41 11
1789863 '네'란말 '니'로 하면 2 진짜 듣기싫.. 16:50:59 193
1789862 제주도 3명 숙박 호텔 1 제주도 여행.. 16:49:46 172
1789861 보유세 올려도 반포 청담 아파트가격 안내려요 16 심리 16:45:01 342
1789860 팔순엄마 삼전 이익 170프로...라고 4 ㅇㅇ 16:42:28 953
1789859 어리석은 욕심 4 16:36:02 465
1789858 제주 신라나 롯데 vs 해비치 3 ........ 16:35:20 272
1789857 코스닥인버스 6 코스닥 16:34:53 450
1789856 대통령 한마디에, 반값 생리대 쏟아진다 11 00 16:28:00 688
1789855 면접시 떨릴텐데 안정되게 하는 약 어떤게 좋을까요? 11 기억안나 그.. 16:24:14 425
1789854 매불쇼 보고 있는데 최욱 17 ... 16:20:24 1,506
1789853 결혼 해서 분가 한 자녀의 집과 부모인 내가 집을 바꿔 살아도 17 16:19:19 1,323
1789852 KBS 파우치 박장범도 내란관련 종사자? 1 기자회견 16:19:10 405
1789851 한 2주동안 미쳐지냈어요(주식 얘기) 9 이제 etf.. 16:15:56 1,897
1789850 식당에서 주문 진상 16:15:24 276
1789849 부동산 아무것도 몰라요. 1 부동산 무식.. 16:12:04 580
1789848 법원, 임시 내란영장전담법관에 남세진·이정재 부장판사 보임 9 내란동조 16:11:30 523
1789847 이런 엔틱 식탁에 포세린 상판 무리일까요? 1 ... 16:09:03 178
1789846 300억대땅 상속세 0원?…국세청, '꼼수' 베이커리카페 실태조.. 1 ... 16:04:44 825
1789845 SBS 방송자막 근황.JPG 1 역시시방새 16:03:08 1,361
1789844 암탉에게까지 발음 좀 알려주세요.  4 .. 15:51:36 678
1789843 에코프로 세상에나 5 아악 15:51:09 2,318
1789842 여행 가서 셀프카메라 찍을 때요.. 4 ㅇㅇ 15:47:25 617
1789841 드뎌 에코프로비엠 본전올려고 하는데요. 9 .. 15:37:49 946
1789840 돌봄 가정.. 이런 얘기 양육자에게 할까말까 고민 19 ㅇㅁ 15:35:23 1,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