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말에 아이들(초5, 초3 형제)이랑 정기적으로 할 수 있는 취미?

수박 조회수 : 892
작성일 : 2014-01-27 10:56:53

아이들이 더 크기전에, 함께 뭔가를 해보고 싶은데...

매주 주말에 함께 할 수 있는 취미로 어떤게 좋을까요?

캠핑 자주가는 편이고, 주말엔 영화보거나 동네에서 운동을 하거나 합니다만,

올해는 아빠가 토욜오전에 출근을 하게되서 그 시간에 애들이랑 정기적으로 뭔가를 해보고 싶어서요.

봉사활동을 해 볼까~ 싶기도 해서 고려중입니다만,

 

뭔가 같이 배우면 좋을 것들이 뭐가 있을까요?

 

IP : 211.200.xxx.4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27 11:24 AM (116.121.xxx.197)

    제가 사는 일산에는 토요일마다 역사, 문화 탐방 프로그램이 있던데요.
    농업박물관을 간다드지, 화폐박물관을 간다든지
    서울시내 고궁을 한군데씩 돌아가며 가는 등의 프로그램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4537 허리에 도넛처럼 찌는 살은 대체 어떻게 해야 합니까? 1 중년 21:58:49 34
1594536 두통+ 고열만 이틀째예요. 중1아들요. ㅠ 1 두통+열 21:56:00 105
1594535 사실상 직구 금지.. 누굴 위한 것인가? (박종훈의 지식한방 4.. 1 0000 21:53:27 165
1594534 수사반장은 왜 벌써 최종회에요? 2 ... 21:52:20 262
1594533 갑자기 성욕이 없어지기도 하나요? 2 21:50:33 288
1594532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6 다시시작하기.. 21:46:21 493
1594531 5.18정신 담아 이채양명주 이태원 행진 15 이채양명주 21:40:33 205
1594530 피부과 시술로 예뻐진 동료 부러워요 9 부럽당 21:40:27 961
1594529 위축성 위염이 없어지기도 하나요 1 .... 21:39:04 179
1594528 오늘은 5월 18일입니다 2 민주화 21:35:42 243
1594527 근데 점핑인가 하면서 허*라이프 먹는거 1 궁금 21:35:28 331
1594526 위궤양약이 원래 소화가 안되고 불편한가요? 2 ... 21:33:30 116
1594525 샐러드마스터 단품으로 살수 있나요? 5 .. 21:30:57 424
1594524 90년대만해도 여성의 장래희망이 현모양처가 엄청 많았어요.. 13 ........ 21:29:49 551
1594523 남들과 비교해서 자기 자존감 떨구는 남자 2 fd 21:29:46 191
1594522 지금 현대홈쇼핑 여호스트 원피스가 예뻐요 .... 21:24:50 580
1594521 부동산도 벗꽃 피는 순서로 무너진다. 7 ... 21:22:36 1,434
1594520 남편이 2일에 한번 씻어요 13 허니범 21:20:06 1,362
1594519 이탈리아 시어머니가 가르쳐준? 피클? 2 하푸 21:16:46 729
1594518 미세플라스틱 없는 생수 있을까요 6 생수 21:14:23 624
1594517 요새 꽃 이만원짜리는 너무 볼품없을까요? 5 ㅇㅇ 21:13:37 375
1594516 해외여행간 아들에게 연락 14 문제 21:06:21 2,034
1594515 2kg만쪄도 움직임이 둔하고 걸을때 호흡이 좀 가빠지나요? 11 Aaaa키 .. 21:03:51 953
1594514 나트랑 혼자 가도되겠죠? 9 떠나자 20:57:43 1,040
1594513 오늘 제 생일이예요~~ 13 혼자인데 20:55:58 4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