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면 내가 왜 그때 그렇게 밖에 못했었나?
계속 과거 생각하면 후회 되고
나자신을 질책하고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지나간것은 지나간 것이고
어차피 일어날 일은 일어날 것이었었고.
그렇다면 하루 하루 행복하자.
미래를 걱정하면서 오늘 한숨 쉰다면
그게 무엇인가 싶고
여러분들 행복하신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현재를 살자
즐겁게 조회수 : 975
작성일 : 2014-01-25 15:06:59
IP : 110.70.xxx.17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ㅡㅡㅡㅡ
'14.1.25 3:32 PM (112.159.xxx.4) - 삭제된댓글네
행복한순간이 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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